만약에 퀘스천(양장본 HardCover)
이은하 소설집
이은하의 소설집 『만약에 퀘스천』. 욕망하는 주인공들의 좌절과 상처를 색다른 화법으로 그려낸 단편집이다. 작가는 조금은 특이한 화법으로 욕망하는 주인공의 상처를 보여준다. 인물들 각자의 인생은 타의적으로 끌려가고 있고 주변엔 어둠과 상처만이 도사리고 있다. 그 안에서 꿈틀대는 욕망은 단순한 성취욕, 성공, 성욕 등이 아닌 자아를 찾기 위한 절규다. 그 자아들은 동물 모티브로 변형돼 현실적 맥락으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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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은하의 소설 『만약에 퀘스천』은 조금은 특이한 화법으로 욕망하는 주인공의 상처를 보여준다. 인물들 각자의 인생은 타의적으로 끌려가고 있고 주변엔 어둠과 상처만이 도사리고 있다. 그 안에서 꿈틀대는 욕망은 단순한 성취욕, 성공, 성욕 등이 아니다. 자아를 찾기 위한 절규다. 그 자아들은 동물 모티브로 변형돼 현실적 맥락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이 소설은 "만약에"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비현실적인 질문들은 이질적으로 다가 올 것이다. 하지만, 독자 자신도 모르게 그 질문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작가의 말
『만약에 퀘스천』은 달콤 쌉쌀했던 20대의 초상이다.
거룩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지만 내면의 시계추는 멈춘 듯 했던 그때. 마루에 걸린 괘종시계가 뎅뎅 울릴 때마다 비둘기 인형은 새장 속에서 '구구'앓는 소리를 냈다.
앓듯이 쓴 소설들이라 더욱 부끄럽다. 감칠맛 나는, 조금은 짭조름한 소설을 이제는 쓸 수 있을까.
20대에 쓴 소설들을 추리면서 나를 닦고, 조이고, 가르친다. 비둘기시계의 태엽을 감는다.
목차
목차
나는 지금 버스를 기다린다
만약에 퀘스천
나비에게 전화를 걸다
황사 바람
달팽이의 노래
사진
네버랜드를 찾아서
클리닉
11시에 만난 사람
저자
저자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문학 석사?문학 박사학위 받음
아동문예 신인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한국소설 신인상, 세계동화문학상 수상
현재,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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