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옷을 벗다(양장본 HardCover)
윤정옥 장편소설
윤정옥의 장편소설 『수미산 옷을 벗다』. 작가는 우리의 영혼에 먹이가 되어주는 남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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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상처받은 사람끼리의 만남은 아픔이요, 슬픔이다.
자신이 지켜줄 수 있다고 믿었던 남자 '기철'과 이혼한 예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기철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랑하면서도 '예원'에게 상처만을 안겨 준다. 그리고, 자신의 아픔을 삭이며 그 상처받은 예원을 위로하면서 예원의 신뢰를 한 몸에 받은 희운은 예원과 영혼적 결합을 맺는다.
그런데 사랑하면서 예원에게 결혼신청을 해놓고 희운은 왜 말없이 사라졌을까? 결혼을 앞둔 주인공 예원은 희운을 찾아 나선다. 사방으로 그의 행적을 쫓아 찾아가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고…….
저자는 인간 스스로의 번뇌와 사랑이란 감정을 승화시키고 융화하고자 한다. 이 책은 상처가 박힌 가슴과 선善을 향한 등장인물들의 삶을 보여준다. 그 삶은 번뇌 자체이다. 그러나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공空'을 향해 비워 나가는 인내들은 우리들에게 나가야할 길을 안내하며 위로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소설을 상업적이 아닌 남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의 영혼에 먹이가 돼주는 글을….
저자의 말
우리는 물질세계에 살면서, 도덕성이 결여된 세상을 살고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맑은 영혼을 가진 인물들이다.
왜 다른 이들에게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가책될 것이 없는
당연한 결론이, 이들에게는 선택하지 못할 고민으로 받아들여지는가?
과연 인간의 삶은 도道를 향하여 나갈 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이 점을 묻고 싶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강서문학상,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인터넷문학상 수상
저서
소설집 「또 하나의 고백」
에세이집 「다시 사랑할 때까지」
동화집 「왕따 만세」
공저
「2004년 올해의 우수소설」 우수작 선정
여성 10인 작가 소설집 「들꽃 향기」
「한국소설 베스트선집」
「한국ㆍ중국 정예작가 초대 소설집」
장편소설
「그 여자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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