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늘만 같이 하고 있을 뿐
이종덕 시인의 시집 『지금은 하늘만 같이 하고 있을 뿐』. 사계의 때에 따라 전개되는 시편들로 구성된 책이다. 세월의 흐름을 감각하고 관조하고 성찰하는 시적 지향성을 마주하게 된다. 문학과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는 눈과 영혼의 울림을 새롭게 듣는 귀를 열게 해주는 ‘폭포’, ‘살떨림의 황홀’, ‘첫사랑 떠난 빈자리’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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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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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어려운 철학
소낙비
용문사 은행나무
용궁은 어딘가예!
갠지스강의 아침
새벽 2시에 내리는 눈
천년의 어둠길로
마사이 라마의 초원에서
상여는 간다
목련꽃
그리움 저편 사랑의 추억
그곳은 입구가 아닌 출구다
풍경이 현실이라면
하늘은 안다하네
누드 1
누드 2
폭포
휴선
살떨림의 황홀
관세음보살
배꽃
한 없이 아득함이여!
무표정
갈대
갯벌 조개 캐는 여인들
첫사랑 떠난 빈자리
벚꽃 세월을 세월합니다
마을 들머리 고목된 정자나무
누가 한줌의 향을 피워줄 것인가!
時人이여! 홀연히
알알했던 추억
폭설을 분양합니다
흐르는 세월의 아픔이여!
관악산에서 바라본 한강
합격을 기원하는 모정
뻐꾹새 소리 채록하는 노시인
흑인 사회에 던지는 오바마의 첫 메시지
산신제 1
수락산에 들며
산신제 2
젊음보다 더 싱그러운 수락산
산신제 3
오월의 장미
할비의 바램
오월
탈출
그녀는 바로 내 아내여!
애비
의미 없는 침묵
허무한 진실
해설|근원으로 돌아가는 시인 - 강정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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