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관한 아흔아홉 가지 오답
인생은 언제나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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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엇을 하든 정답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하지만 이미경 작가는 이 흔한 말을 뒤집어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적어도 내가 걸어온 길은 몽땅 정답이었다. 앞으로 걸어가는 길도 온통 정답으로만 이루어질 것이다.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라도 인생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장담하겠다.”
그렇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게 정답이다. 고속도로를 직진하든 비포장도로를 꼬불꼬불 개고생하면서 돌아가든 상관없이, 인생길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순간도 정답이다. 오답이라고 여기며 살지만 않는다면 인생은 언제나 정답이다.
그러니 세상을 잘못 살았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다. 이 세상은 온통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스스로 오답이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패배자가 되어버린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자존감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자. 내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다면 국가도 사회도 친구도 가족도 개똥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하지만 이미경 작가는 이 흔한 말을 뒤집어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적어도 내가 걸어온 길은 몽땅 정답이었다. 앞으로 걸어가는 길도 온통 정답으로만 이루어질 것이다.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라도 인생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장담하겠다.”
그렇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게 정답이다. 고속도로를 직진하든 비포장도로를 꼬불꼬불 개고생하면서 돌아가든 상관없이, 인생길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순간도 정답이다. 오답이라고 여기며 살지만 않는다면 인생은 언제나 정답이다.
그러니 세상을 잘못 살았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다. 이 세상은 온통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스스로 오답이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패배자가 되어버린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자존감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자. 내 자존감에 상처를 입힌다면 국가도 사회도 친구도 가족도 개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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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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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내 인생,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자
누구라도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한 번뿐인 내 인생,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자. 가고 싶은 곳은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가 반쪽 나도 결코 그리 될 리 없고, 지구는 절대 반쪽 날 일이 없을 것이다. 자리 털고 일어나 휙 떠나버린다고 해도 지구는 잘도 돌아가고, 옆집 강아지 감기 한번 드는 일이 없다.
《인생에 관한 아흔아홉 가지 오답》은 훌쩍 집을 나서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지중해, 베트남, 백두산 등 여행지에서 뚜벅뚜벅 걸으면서 다가온 감정을 가감 없이 묘사한다. 그런가 하면 저자의 내밀한 가족사를 마치 동화를 펼쳐 보이듯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한 편의 단편소설로 끝을 맺는다. 마치 저자의 삶의 여정을 들여다본 느낌이다. 특히 적재적소에 자리잡은 강렬한 색채의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놓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이 글을 '수다'라고 표현했다.
살고 보니 인생은 순전히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자꾸만 '인생은 오답투성이'라고 말하는 걸까. 그러지 말자. 우리는 누구나 의미를 가지고 살고 있고, 무조건 잘 살고 있는 거다. 그러니 우리들의 인생은 언제나 정답임을 기억하자.
누구라도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한 번뿐인 내 인생,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자. 가고 싶은 곳은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가 반쪽 나도 결코 그리 될 리 없고, 지구는 절대 반쪽 날 일이 없을 것이다. 자리 털고 일어나 휙 떠나버린다고 해도 지구는 잘도 돌아가고, 옆집 강아지 감기 한번 드는 일이 없다.
《인생에 관한 아흔아홉 가지 오답》은 훌쩍 집을 나서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지중해, 베트남, 백두산 등 여행지에서 뚜벅뚜벅 걸으면서 다가온 감정을 가감 없이 묘사한다. 그런가 하면 저자의 내밀한 가족사를 마치 동화를 펼쳐 보이듯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한 편의 단편소설로 끝을 맺는다. 마치 저자의 삶의 여정을 들여다본 느낌이다. 특히 적재적소에 자리잡은 강렬한 색채의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놓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이 글을 '수다'라고 표현했다.
살고 보니 인생은 순전히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자꾸만 '인생은 오답투성이'라고 말하는 걸까. 그러지 말자. 우리는 누구나 의미를 가지고 살고 있고, 무조건 잘 살고 있는 거다. 그러니 우리들의 인생은 언제나 정답임을 기억하자.
목차
목차
▣프롤로그
떠나자, 부유한 노숙자처럼
내가 사랑한 지중해
_ 이스탄불
_ 자그레브 성당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나라, 베트남
_ 호치민을 배우자
_ 아름다운 홍이 씨
내 땅인데, 내 산인데
아비
울 엄마
바람꽃
섬
작업
그대를 부르면 목이 멘다
헤밍웨이의 시간
▣에필로그
떠나자, 부유한 노숙자처럼
내가 사랑한 지중해
_ 이스탄불
_ 자그레브 성당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나라, 베트남
_ 호치민을 배우자
_ 아름다운 홍이 씨
내 땅인데, 내 산인데
아비
울 엄마
바람꽃
섬
작업
그대를 부르면 목이 멘다
헤밍웨이의 시간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이미경
시인, 수필가, 창작집단 혜윰 회원이다.
충청남도 정책 자문위원, 충청남도 민간협치회의 위원, 의정모니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기다림은 언제나 이르다》 등이 있다.
충청남도 정책 자문위원, 충청남도 민간협치회의 위원, 의정모니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기다림은 언제나 이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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