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덧없음
김영수 해체비평 『존재의 덧없음』.시인론에서부터 소설론까지 각각의 작품과 작가에 대한 해체비평을 통해 한국문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승훈, 오세영, 최동호, 기형도, 김영하, 이외수, 김영하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해석의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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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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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에 따르면 인생은 존재(be-ing)되어 가는 존재에게는 과정이 있을 뿐이며 살아가는 과정, 사랑하는 과정, 연구하고 탐색하는 과정뿐이라고 말한다. 즉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도 마찬가지이다. 완벽한 것은 없다. 계속 연구되고 탐색되는 과정에서 작품은 계속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시인론에서부터 소설론까지 각각의 작품과 작가에 대한 해체비평을 통해 한국문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그 방향성을 살펴보고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오독의 시론
오독의 운명
시란 무엇인가
시로 쓴 시론
시의 역동성
제2부 해체비평-시인론
너를 지우고-이승훈 론
나를 지우고-오세영 론
알 수 없어요-최동호 론
노자老子의 여행 가방-이승훈, 오세영, 최동호 詩의 대비
나는 돈 많은 아메리카로 가야 된대요-김명인 론
말의 향기-오규원 론
물속의 사막-기형도 론
오라, 거짓 사랑아-문정희 론
남자들은 모른다-김승희 론
제3부 21C 비평문학
작가는 영토내의 망명객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김영하 론
명작 미완성-최인훈 론
시는 영원한 면류관-황금찬 론
술잔 속의 천사-이외수 론
소설의 운명-보카치오 론
멋과 소요유-안동림 론
부재의 현주소에 보내는 편지-추은희 론
휴머니스트의 비평-백철 론
축배
대담 21C 비평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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