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첫 사랑 JJ(양장본 HardCover)
내 딸에게 보여주는 아빠의 첫사랑 일기
『아빠의 첫 사랑 JJ』는 저자가 20여 년 전 첫사랑의 열병을 앓으면서 써내려간 두 권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책이다. 일기장 안에는 열여덟 살 소년이 첫사랑을 애타게 그리며 편지형식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가득하다. 솜사탕처럼 달콤하지만 한약처럼 쓴 첫사랑에 대한 스물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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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가슴 벅찬 일인가를 알게 해주기 위해!
2.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 때 진실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3. 진실과 존중의 마음 이야말로 거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 동력' 이기 때문!
4. 입시지옥에 빠져 매일 천만 톤의 스트레스에 짓눌려 사는 아이들에게 휴가를 주기 위해!
5. 깊은 가슴속 비밀 일기장을 보여주는 절친을 소개시켜 주기 위해!
▶ 내용소개
가을이다. 가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책, 여행, 추억, 첫사랑...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오늘은 유독 첫사랑이 떠오른다.
오늘 소개할 책도 첫사랑에 대한 책이다. 첫사랑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추억이지만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이는 드물다. 더구나 그 책을 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썼던 이는 아마 저자가 처음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전 첫사랑의 열병을 앓으면서 써내려간 두 권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일기장 안에는 열여덟 살 소년이 첫사랑을 애타게 그리며 편지형식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가득하다. 또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갖는 공통의 아픔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책 사이사이에는 솜사탕처럼 달콤하지만 한약처럼 쓴 첫사랑에 대한 스물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이 숨어있다.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만화 캐릭터를 사용해 20여 년 전 흐릿한 추억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또렷하게 그려냈다.
특히 저자는 일기장 원문을 전혀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아 열여덟 살 사춘기 소년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드러내 독자들과 공감하도록 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통해 두 딸아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 때 진실로써 모든 사람을 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저자는 진실과 진심, 존중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험난한 내일을 헤쳐 나가게 만드는 무한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가슴 벅찬 일인지도 이야기 해주려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밀일기장을 보여 주는 '절친'이 될 것이다. 입시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이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비밀일기장을 몰래 보여주고 같이 고민을 나누는 절친 말이다.
어느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 10명중 2명이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길고긴 외줄 타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과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부모나 친구가 없다면 우리 아이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분명 우리 아이들에게 절친 같은 친구가 되고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고2의 반장선거 ? 공약은 반팅 주선!》
《연습장 표지 모델 같은 그녀와의 첫 만남》
《동백골 해수욕장 반팅 - 마이크를 잡다!》
《그녀의 성격 테스트하기 점수는?》
《만장일치 그녀뿐 ? 하지만 그녀는 내 차지》
《데이트는 순천에서》
《순천의 데이트 장소는 레스토랑 그리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버스 안 꼭 잡은 손에 땀이 흠뻑》
《JJ의 해진 속내의를 보다》
《JJ에게 일기를 쓰기 시작하다》
《흥국사 양궁을 쏘다》
《그렇게 첫 사랑의 기억이 흐르다》
《그녀는 5살 연상의 남자를 좋아했다》
《일기장을 보여주다》
《밤새 울고 온 그녀를 만나다》
《그렇게 우리는 멀어져 있었고 난 대학 1학년 생활을 보냈다》
《내 하숙방 첫 손님 JJ》
《나이트에서 온 세상을 품에 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하숙방》
《돈 한 푼 없이 여수행 열차 막차를?》
《시간은 흐르고 난 군 입대를 했다》
《'조폭' 출신 김 상병》
《답장 없는 JJ》
《첫 사랑은 추억이 아니라 '현실'》
《무전여행에서 만난 화가에게 배우다》
《책을 마치며》
저자
저자
저자는 또 사회부에서는 부동산 기자로 산업부에서는 재계, 전자,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0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에는 이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과 특종을 모두 휩쓸었다.
[2011년]
1. (3월 10일)이건희 회장 "이익공유제, 사회주의에서 쓰는 말?"
- 이건희 회장이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저자와 인터뷰.
-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낙제점은 아니다"라고 평가.
- 또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국가에서 쓰는 말인지를 모르겠다"면서 반대의사를 표명.
- 이후 정부가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자 '진의가 아니었다'고 삼성그룹 김순택 전 미래전략실장의 입을 통해 사태 진화.
2. (6월 10일)이건희 회장 "삼성그룹 전체에 부정부패"
- 이건희 회장 출근길에 저자가 삼성테크윈에 부정부패에 대해 질문.
- 이 회장은 "향응도 있고 뇌물도 있고 제일 나쁜 게 부하직원들 닦달해서 부정을 시키는 것"이라고 답함.
[2012년]
3. (4월 17일-MBN 단독)이건희 회장, 형제간 재산 다툼 소송 "끝까지 간다"
- 저자가 이건희 회장 새벽 출근길에서 또 단독으로 인터뷰.
- 이 회장은 형인 이맹희 씨를 두고 "수준 이하의 자연인" 이라고 폄하.
- 이때 형인 이맹희 씨와 누나인 이숙희 씨는 보도자료를 내고 형과 누나를 상대로 막말했다고 반박.
4. (4월24일) 이건희 "이맹희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 아니다"
- 이건희 회장의 발언으로 파장이 일자 모든 기자들이 이 회장 아침 출근길에 북새통 취재
- 이 회장은 또다시 형에게 "이맹희 씨가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아니에요. 날 쳐다보고 바로 내 얼굴을 못 보던 양반" 이라고 재 반격.
5. (5월24일)이건희 회장 "유럽·일본, 복지 기대하고 일하기 싫어해 경기 나빠"
- 이건희 회장 유럽출장 마치고 들어올 때 저자가 생중계 인터뷰.
- 풀기자단에서 형제간 재산다툼에 대한 질문하자는 요구 있었지만 이미 이 회장이 출국 전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일단락 된 사안이라는 판단 하에 본 기자가 소송관련 질문 뺌.
- 이 회장이 이미 대국민 사과까지 한 상태여서 추가질문은 갈등만 재생산 한다고 판단.
- 이후 이건희 회장은 기자들을 상대로 특별한 발언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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