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재미 성형외과 전문의 이용해 스무 번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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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지지 않으면 꽃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소년 소녀 시절 문학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문학가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형님의 서가에 꽂혀 있는 소설책을 몰래 꺼내 보곤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북한에서 살던 저희는 읽을 만한 책이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학교 도서관에는 볼셰비키 혁명사 말씀 고리끼의 유년시대 김일성 장군의 반일유격대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교회 형님들이 책을 나누어 보는데 그 책 심부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광수의 사랑. 흙. 이차돈의 죽음 글을 읽었고 이태준의 까마귀. 심훈의 새벽길 등을 얻어 보았습니다. 한국 전쟁 때 새벽부터 방공호에 들어가 저녁때가 되어야 나오는 저에게 전해주지 못한 책은 나의 친구였습니다. 읽고 또 읽었지요.
대구에 피난을 와서 헌책을 빌려주는 대본 점 옆에서 판때기를 벌려 놓고 장사를 했습니다. 책 가게 주인은 가게를 나에게 맡기고서 하루 종일 나가 다녔습니다. 그래서 손수레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방학 때면 대본집에서 책을 여러 권 빌려서 방에 엎드리고 누워서 책을 읽었습니다. 의과대학에 다니면서 공부에 밀려서 소설책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 개업하고 나서 다시 책을 읽었습니다. 1996년 뉴욕에서 동부 문인회의가 열렸습니다. 김정기 선생님이 회장이셨고 서량 선생님이 부회장. 이영주 선생님이 총무였지요. 저는 오하이오의 영스타운 문인회 의원들과 7시간을 운전해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문인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김정기 선생님의 권유로 모아 두었던 원고를 김 선생님에게 드렸습니다. 아마 70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수필에 보냈고 조경희 선생님과 서정범 선생님이 심사 추천하여서 한국수필에 수필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책이 저의 첫 번째 책 ≪아 작은 나의 키≫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이 20번째 책 ≪그대 그리고 나≫입니다. 오래전 어떤 분이 나의 책을 읽고 재미는 있는데 문학성이 부족하다고 평하셨습니다.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저의 책을 좋아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용기를 내어 계속 썼습니다. 20번째입니다. 그동안 저의 졸저를 읽어주시고 나에게 용기를 주신 선배님들, 친구들 많은 독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자의 후기 중에서
소년 소녀 시절 문학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문학가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형님의 서가에 꽂혀 있는 소설책을 몰래 꺼내 보곤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북한에서 살던 저희는 읽을 만한 책이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학교 도서관에는 볼셰비키 혁명사 말씀 고리끼의 유년시대 김일성 장군의 반일유격대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교회 형님들이 책을 나누어 보는데 그 책 심부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광수의 사랑. 흙. 이차돈의 죽음 글을 읽었고 이태준의 까마귀. 심훈의 새벽길 등을 얻어 보았습니다. 한국 전쟁 때 새벽부터 방공호에 들어가 저녁때가 되어야 나오는 저에게 전해주지 못한 책은 나의 친구였습니다. 읽고 또 읽었지요.
대구에 피난을 와서 헌책을 빌려주는 대본 점 옆에서 판때기를 벌려 놓고 장사를 했습니다. 책 가게 주인은 가게를 나에게 맡기고서 하루 종일 나가 다녔습니다. 그래서 손수레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방학 때면 대본집에서 책을 여러 권 빌려서 방에 엎드리고 누워서 책을 읽었습니다. 의과대학에 다니면서 공부에 밀려서 소설책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 개업하고 나서 다시 책을 읽었습니다. 1996년 뉴욕에서 동부 문인회의가 열렸습니다. 김정기 선생님이 회장이셨고 서량 선생님이 부회장. 이영주 선생님이 총무였지요. 저는 오하이오의 영스타운 문인회 의원들과 7시간을 운전해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문인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김정기 선생님의 권유로 모아 두었던 원고를 김 선생님에게 드렸습니다. 아마 70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수필에 보냈고 조경희 선생님과 서정범 선생님이 심사 추천하여서 한국수필에 수필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책이 저의 첫 번째 책 ≪아 작은 나의 키≫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이 20번째 책 ≪그대 그리고 나≫입니다. 오래전 어떤 분이 나의 책을 읽고 재미는 있는데 문학성이 부족하다고 평하셨습니다.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저의 책을 좋아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용기를 내어 계속 썼습니다. 20번째입니다. 그동안 저의 졸저를 읽어주시고 나에게 용기를 주신 선배님들, 친구들 많은 독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자의 후기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10
향수(鄕愁) 14
요리 예술 18
백팩과 보자기 22
함정 26
AI의 생각 30
국민배우 이순재 34
어지러운 유튜브 38
전기밥솥 42
안전사고 46
Beautiful Dreamer 50
과장 54
Glass ceiling(보이지 않는 지붕) 58
교긍허부(驕矜虛浮) 62
궁금증이 많은 사람 66
더러워지는 것 71
셰프들 75
캥거루족 79
토사구팽 83
2부 버킷리스트
내 딸의 어머니 88
버킷리스트 93
나그네길 97
건망증 101
모자 105
생일 109
앙드레 류 113
구름과 하늘과 117
그대 그리고 나 121
청개 할아버지 125
인간 개조 129
권력형 사람들 133
노후대책 138
바람이 뜬 탁본 142
아이 답답해 145
나와 연세의대 149
세브란스의과대학 153
내 친구 이경학 157
열 번 잘하다가 162
아동가장 166
3부 퇴색되는 아메리칸드럼
의사 없는 병원 172
미국인의 성별 176
지미 카터 대통령 180
장례(葬禮) 184
이민 역이민 또 이민 188
퇴색되는 아메리칸드림 192
운동선수의 추락 196
장철우 목사님 200
트랜스 젠더 204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선물 208
카지노를 설립하는 뉴욕 212
불법이민(不法移民) 216
미군기지 220
겸손해져야지 224
경기자와 관중 228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 232
한미동맹 72주년 기념식 236
4부 메타메신저
유튜브의 허상 242
내로남불 246
먹방 250
목사님의 세습 254
개고기 금지법 258
메타 메신저 262
불행한 한국의 대통령들 266
의대생 증원 270
공직자 휴대전화 검사 274
한국의 지배자들 278
한국의 여자 정치인 282
중국의 욕심 286
누워서 잠자는 부처 290
조폭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294
민주당 298
맛있는 음식 302
천하언재(天下言哉) 306
참 왜 그럴까 310
초 현대적인 모더니즘 문학 앞에선 나 314
후기 318
이 또한 지나가리라 10
향수(鄕愁) 14
요리 예술 18
백팩과 보자기 22
함정 26
AI의 생각 30
국민배우 이순재 34
어지러운 유튜브 38
전기밥솥 42
안전사고 46
Beautiful Dreamer 50
과장 54
Glass ceiling(보이지 않는 지붕) 58
교긍허부(驕矜虛浮) 62
궁금증이 많은 사람 66
더러워지는 것 71
셰프들 75
캥거루족 79
토사구팽 83
2부 버킷리스트
내 딸의 어머니 88
버킷리스트 93
나그네길 97
건망증 101
모자 105
생일 109
앙드레 류 113
구름과 하늘과 117
그대 그리고 나 121
청개 할아버지 125
인간 개조 129
권력형 사람들 133
노후대책 138
바람이 뜬 탁본 142
아이 답답해 145
나와 연세의대 149
세브란스의과대학 153
내 친구 이경학 157
열 번 잘하다가 162
아동가장 166
3부 퇴색되는 아메리칸드럼
의사 없는 병원 172
미국인의 성별 176
지미 카터 대통령 180
장례(葬禮) 184
이민 역이민 또 이민 188
퇴색되는 아메리칸드림 192
운동선수의 추락 196
장철우 목사님 200
트랜스 젠더 204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선물 208
카지노를 설립하는 뉴욕 212
불법이민(不法移民) 216
미군기지 220
겸손해져야지 224
경기자와 관중 228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 232
한미동맹 72주년 기념식 236
4부 메타메신저
유튜브의 허상 242
내로남불 246
먹방 250
목사님의 세습 254
개고기 금지법 258
메타 메신저 262
불행한 한국의 대통령들 266
의대생 증원 270
공직자 휴대전화 검사 274
한국의 지배자들 278
한국의 여자 정치인 282
중국의 욕심 286
누워서 잠자는 부처 290
조폭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294
민주당 298
맛있는 음식 302
천하언재(天下言哉) 306
참 왜 그럴까 310
초 현대적인 모더니즘 문학 앞에선 나 314
후기 318
저자
저자
이용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이민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 미국 수지외과 전문의
미국 오하이오 트럼블 카운티의사회 회장 역임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역임
몽골 울란바토르 연세친선병원 교수 역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역임
수상: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
제2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수상 (2004)
주요 수필집
《아, 작은 내 키》
《콩그리쉬 박사님》
《그의 이야기》
《신파극의 삐에로》
《리모델링합시다》
《본드인생과 박쥐인생》
《나 홀로 지휘자》
《나의 살던 고향은》
《그래, 나는 이류다》
《새벽길》
《개똥철학자》
《잡초》
《사랑한다는 것은》
《물처럼 살고 싶다》
《한 말씀만 하소서》
《그저 그렇게 사는 거다》
《작은 돌》
《내일은 없다》
《비등점》
《그대 그리고 나》
미국 이민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 미국 수지외과 전문의
미국 오하이오 트럼블 카운티의사회 회장 역임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역임
몽골 울란바토르 연세친선병원 교수 역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역임
수상: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
제2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수상 (2004)
주요 수필집
《아, 작은 내 키》
《콩그리쉬 박사님》
《그의 이야기》
《신파극의 삐에로》
《리모델링합시다》
《본드인생과 박쥐인생》
《나 홀로 지휘자》
《나의 살던 고향은》
《그래, 나는 이류다》
《새벽길》
《개똥철학자》
《잡초》
《사랑한다는 것은》
《물처럼 살고 싶다》
《한 말씀만 하소서》
《그저 그렇게 사는 거다》
《작은 돌》
《내일은 없다》
《비등점》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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