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스타 쿠바(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3)
카메라를 든 순례자 이겸 30일간의 쿠바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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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영원히 잠들지 않는 정열의 땅!
사람을 사랑하는 카메라를 든 순례자 이겸의 30일간의 바람 같은 쿠바 여행기, 『메구스타 쿠바』. '길 위의 사진가'라고 불리는 저자에게 여행은 순례를 의미한다. 하지만 순례라고 해서 종교적인 깨달음을 얻기 보다는 개인적인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여행은 저자만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카메라 하나만 들고 길 위에 선 저자의 카리브 해의 아름다운 섬, 쿠바 여행기다. 그리고 검은 얼굴의 예수가 팔을 벌리고 있는 쿠바 순례기이기도 하다. 아직 우리에게 낯선 쿠바의 황홀한 풍경뿐 아니라, 놓치기 쉬운 쿠바 사람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혁명가의 숨소리가 살아있는 '산티아고 데 쿠바'를 시작으로, 헤밍웨이가 사랑한 '아바나', 혁명의 영웅이 잠들어있는 '산타클라라',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카데나스 등 여행자로 넘쳐나는 관광지부터 여행자가 드문 시골 마을까지, 정열의 땅, 쿠바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아울러 가난한 현실도 막을 수 없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쿠바 사람들의 일상을 뭉클하게 담아냈다. 전체컬러.
사람을 사랑하는 카메라를 든 순례자 이겸의 30일간의 바람 같은 쿠바 여행기, 『메구스타 쿠바』. '길 위의 사진가'라고 불리는 저자에게 여행은 순례를 의미한다. 하지만 순례라고 해서 종교적인 깨달음을 얻기 보다는 개인적인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여행은 저자만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카메라 하나만 들고 길 위에 선 저자의 카리브 해의 아름다운 섬, 쿠바 여행기다. 그리고 검은 얼굴의 예수가 팔을 벌리고 있는 쿠바 순례기이기도 하다. 아직 우리에게 낯선 쿠바의 황홀한 풍경뿐 아니라, 놓치기 쉬운 쿠바 사람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혁명가의 숨소리가 살아있는 '산티아고 데 쿠바'를 시작으로, 헤밍웨이가 사랑한 '아바나', 혁명의 영웅이 잠들어있는 '산타클라라',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카데나스 등 여행자로 넘쳐나는 관광지부터 여행자가 드문 시골 마을까지, 정열의 땅, 쿠바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아울러 가난한 현실도 막을 수 없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쿠바 사람들의 일상을 뭉클하게 담아냈다. 전체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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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쿠바, 잠들지 않는 정열의 땅
쿠바는 영원한 혁명가라 불리는 체 게바라가 목숨을 걸고 투쟁해 독립을 이뤄낸 붉은 땅과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파도가 일렁이는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카리브 해의 섬나라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쿠바의 아름다움에 대해 칭송했고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관광객이 찾아오는 쿠바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늘까지 맞닿은 푸른 카리브 해와 그 위로 떠다니는 색색의 요트,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위로 내리쬐는 붉은 태양, 독특한 향의 시가와 시원한 한 잔의 모히토, 어디서나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과 그 선율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자유로운 사람들…. 어느 하나만으로는 쿠바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진가 이겸의 바람 같은 쿠바여행기!
여행을 통해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사진가 이겸이 이번에 날개를 접은 곳은 카리브의 낯선 천국 쿠바. 잠깐 들러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떠나는 관광지 위주의 여행 대신 혁명의 뜨거운 숨결이 여전히 살아 있는 산티아고 데 쿠바, 대문호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아바나 같은 주요 도시는 물론 파스텔 빛 담벼락이 늘어선 트리니다드, 넓은 사탕수수 농장과 고원이 펼쳐진 바야모,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산타클라라, 천혜의 휴양지로 꼽히는 플라야 히롱, 스페인 식민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마탄자스와 카데나스, 독특한 풍경의 까마구웨이, 새롭게 태어난 젊은이의 섬 후벤투드,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바라데로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진정한 쿠바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누군가에게는 붉은 혁명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정열의 땅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실거리는 지상 최고의 낙원이며, 누군가에게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매혹적인 선율의 향연이 울리는 영원한 그리움의 나라 쿠바에서 보낸 33일과 ½일의 여정. 너무나 아름다워 아련하고 너무나 흥겨워 가슴 뭉클한 쿠바에서의 추억….
사람을 향한 사진가 이겸의 따스한 사진과 글을 읽노라면 제목이 '나는 쿠바를 좋아한다'는 뜻의 '메구스타 쿠바'가 된 까닭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는 마치 온몸으로 외치는 듯하다.
"그래, 나는 진정 쿠바를 좋아한다.
메구스타 쿠바! Me gusta CUBA!"
쿠바는 영원한 혁명가라 불리는 체 게바라가 목숨을 걸고 투쟁해 독립을 이뤄낸 붉은 땅과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파도가 일렁이는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카리브 해의 섬나라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쿠바의 아름다움에 대해 칭송했고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관광객이 찾아오는 쿠바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늘까지 맞닿은 푸른 카리브 해와 그 위로 떠다니는 색색의 요트,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위로 내리쬐는 붉은 태양, 독특한 향의 시가와 시원한 한 잔의 모히토, 어디서나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과 그 선율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자유로운 사람들…. 어느 하나만으로는 쿠바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진가 이겸의 바람 같은 쿠바여행기!
여행을 통해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사진가 이겸이 이번에 날개를 접은 곳은 카리브의 낯선 천국 쿠바. 잠깐 들러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떠나는 관광지 위주의 여행 대신 혁명의 뜨거운 숨결이 여전히 살아 있는 산티아고 데 쿠바, 대문호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아바나 같은 주요 도시는 물론 파스텔 빛 담벼락이 늘어선 트리니다드, 넓은 사탕수수 농장과 고원이 펼쳐진 바야모,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산타클라라, 천혜의 휴양지로 꼽히는 플라야 히롱, 스페인 식민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마탄자스와 카데나스, 독특한 풍경의 까마구웨이, 새롭게 태어난 젊은이의 섬 후벤투드,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바라데로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진정한 쿠바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누군가에게는 붉은 혁명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정열의 땅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실거리는 지상 최고의 낙원이며, 누군가에게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매혹적인 선율의 향연이 울리는 영원한 그리움의 나라 쿠바에서 보낸 33일과 ½일의 여정. 너무나 아름다워 아련하고 너무나 흥겨워 가슴 뭉클한 쿠바에서의 추억….
사람을 향한 사진가 이겸의 따스한 사진과 글을 읽노라면 제목이 '나는 쿠바를 좋아한다'는 뜻의 '메구스타 쿠바'가 된 까닭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는 마치 온몸으로 외치는 듯하다.
"그래, 나는 진정 쿠바를 좋아한다.
메구스타 쿠바! Me gusta CUBA!"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여행의 시작_쿠바를 위한 기다림과 설렘
Santiago de Cuba 산티아고 데 쿠바_쿠바에 날개를 접다
Bayamo 바야모_쿠바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젋은 사탕수수 농장과 고원
Camaguey 까마구웨이_통속적인 것이 아름답다
Trinidad 트리니다드_푸른 바다와 파스텔 빛의 도시
Santa Clarara 산타클라라_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혁명의 성지
Playa Giron 플라야 히롱_에메랄드빛 바닷가의 가난한 어부와 언덕 위의 부자들
Matanzas & Cardenas 마탄자스와 카데나스_쿠바의 아테네에 세워진 스페인 건물들
Varadero 바라데로_바다에 누워 별을 보다
Isla de la juventud 후벤투드 섬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악함
La Havana 아바나_에르네스트 헤밍웨이와 에르네스트 체 게바라
여행의 시작_쿠바를 위한 기다림과 설렘
Santiago de Cuba 산티아고 데 쿠바_쿠바에 날개를 접다
Bayamo 바야모_쿠바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젋은 사탕수수 농장과 고원
Camaguey 까마구웨이_통속적인 것이 아름답다
Trinidad 트리니다드_푸른 바다와 파스텔 빛의 도시
Santa Clarara 산타클라라_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혁명의 성지
Playa Giron 플라야 히롱_에메랄드빛 바닷가의 가난한 어부와 언덕 위의 부자들
Matanzas & Cardenas 마탄자스와 카데나스_쿠바의 아테네에 세워진 스페인 건물들
Varadero 바라데로_바다에 누워 별을 보다
Isla de la juventud 후벤투드 섬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악함
La Havana 아바나_에르네스트 헤밍웨이와 에르네스트 체 게바라
저자
저자
이겸
이겸
이겸은 이제 막 새로운 순례를 떠난 아이다.
지금 그의 순례를 이끄는 것은 종교라기 보단 밝음이다.
빛이 도착해 세상에 닿을 때 그것을 보는 이며. 빛이 없던 때 어둠을 직면한 자다.
두 스승과 함께 살았고, 그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는 자다.
현명하고 풍요로운 땅 아내가 있으며, 언제나 이 땅에서 출발하고 이곳으로 돌아오는 이다.
네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다.
지은 책으론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쉬어라>(2004), <돌에 새긴 희망, 미륵을 찾아서>(2005),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2006)가 있다.
이겸은 이제 막 새로운 순례를 떠난 아이다.
지금 그의 순례를 이끄는 것은 종교라기 보단 밝음이다.
빛이 도착해 세상에 닿을 때 그것을 보는 이며. 빛이 없던 때 어둠을 직면한 자다.
두 스승과 함께 살았고, 그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는 자다.
현명하고 풍요로운 땅 아내가 있으며, 언제나 이 땅에서 출발하고 이곳으로 돌아오는 이다.
네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다.
지은 책으론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쉬어라>(2004), <돌에 새긴 희망, 미륵을 찾아서>(2005),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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