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러 웃겨달라고(개정판)
40년간 웃겨준 이야기
한아름종합금융 사장 김진범이 편저한 『날더러 웃겨달라고』. 편저자가 40여 년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유용하게 활용해오던 유머 240여 편을 엮은 것이다. 유머를 유형별로 분류한 다음, 필요한 멘트를 덧붙였다. 편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멘트는 타인에게 유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유머 중 일부는 영어로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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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흔히 쓰는 일상용품이나 세계적 미술품에도 짝퉁과 명품이 있고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듯이, 흔히 '우스개 소리'라고 하는 유머에도 품격이 있음은 물론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유머집『날더러 웃겨달라고?』는 유머의 품격이 어떤 것인가를 느끼게 한다.
저자 김진범은 외환은행의 임원을 거쳐 금융회사 사장을 역임한 정통 금융인이다. 그런 그가 유머집을 발간했다는 건 뉴스거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저자와 자리를 같이 한 사람들은 저자의 우스개 소리에 "너무 우스워 눈물까지 흘렸다"는 다소 믿기 어려운 말들을 공통적으로 한다. 저자는 4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흘러 다니는 유머조각을 정성스레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잘 익은 메주처럼 구수하고, 그래서 한번쯤 활용해 보고 싶은 내용이 그득한 유머집이다.
특히 240여 편에 달하는 유머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필요한 멘트를 붙여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편집된 점은 눈길을 끈다.
다만 유머란 생생한 표정과 제스처, 육성 그리고 분위기에 맞게 구사될 때 그 맛이 배가되는 것인데 이를 활자로 옮길 때 그 맛은 줄어들 수가 있다. 하지만 현명한 독자는 그 맛을 찾아낼 수도, 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의 유머 20여 편을 영역해서 외국인을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유머의 세계화를 시도한 셈이다. 또한 '넌센스 퀴즈 100선'과 유머의 효과적 전달방법을 부록으로 실어 유사한 유머집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일상 속에서 한마디 우스개 소리로 주위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거나, 웰빙시대에 맞게 좀더 점잖고 은근하며 수준 높은 유머를 구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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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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