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모아드림 기획시선 137)
한밭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인 김성덕의 시집 『선물』. 시인의 체험이 아름다운 사랑으로, 절절한 그리움의 빛깔로 물들어 있는 시집이다. ≪첫사랑≫, ≪일주문≫, ≪태≫, ≪발톱≫, ≪냉장고와 어머니≫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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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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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들꽃이 지더라도
바람꽃 · 봉숭아 꽃 씨방
태胎
일주문
시래기를 보며
느티나무 밑에서 - 때론 나무가 되어
집을 부수다
수련, 바닥에 눕다
양파를 까며
포이동 266번지
한 쪽짜리 책을 읽으며
발톱
개펄로 가라
절벽도 때로 길이다
물구나무 선 목어
가난한 그물
면회 - 수인번호 901
꽃 등심
제2부 돌아보니 사랑이었네
작은 사랑
사랑을 망설이며
넝쿨장미의 가시를 읽다
세상을 살다보면
청령포에서 영월을 보다
그리움을 보려거든 월곶으로 오라
위태로운 비행
기차처럼
연못에 내린 눈빛
가을에게 보내는 연가
오월의 고백
채석강 안부를 누가 묻거든
그리움의 행간
폐선과 강물
사라진 길
단풍, 빙하에 들다
그대 아픈 사랑만큼
서리꽃이 피는 이유
제3부 꽃자리 세상에
꽃향유 꽃차례
꽃띠 봄살
꽃지 해넘이
어떤 만찬
멍게
초겨울
꿈들, 강 언덕에 줄행랑치다
낮달 · 2
그해 가을의 초승달
빈자일등貧者一燈
풍경소리
꽃 지면 회임하는가
자라
사랑하나봐
꽃그늘 아래에서
초승달 · 3
수수꽃다리에게 쓰는 편지
첫사랑은
제4부 그래도 그대가 그립다
대저울에 대한 단상
억새꽃 날다
양파를 벗기면서
철지난 포도밭에서
꽃뱀과 허물
여의도 광장의 낙엽
초봄
강이란 이름
하얀 손수건, 젖은 迷路에
백합을 기억하다
빈 들은 강물을 쉬게 하고
냉장고와 어머니
월정사 가는 길
마음으로 사는 집
스물다섯 번째 꽃송이
가난한 전망
빨간 능금
빈 나루터에 앉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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