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별 마음 닿는 자리마다
박시랑 시집
박시랑 시집 『떠돌이 별 마음 닿는 자리마다』. 이 시집은 시인 박시랑이 자신의 삶의 편린들을 엮은 것이다. 일상 속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모든 것들을 솔직담백한 시어로 써내려갔다. 인생의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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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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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달걀튀기기
착화탄
피아노 뚜껑에 비친 피아니스트의 손
빗살무늬
후화를 기다리며
하늘
퇴직일 하오
호랑나비, 들국화에 깃들다
060606
일용직 첫날
낡은 냉장고
삼각김밥론
적멸궁 일기
겨울 수련지에서
옷 고르는 여자
500원 짜리 동전 뒷면에서
황토언덕이 별 넷에게
2부
연기 혹은 종소리처럼
사랑병 진단서
볼트와 넛트를 조이며
등고선
낮달이 쉬고 있어요
가방을 챙기며
백지에 쓴 알파벳 소문자 'k'
유혹을 위하여
허공에 묻혀
데스트카? 흐르는 방
설야를 걸어가는 눈사람
돌
코브라에게 세례 받는 저녁
고사목에 핀 능소화
고층빌딩에 붙어사는 책벌레
또 다른 행복을 지향하며
3부
하류
비망록 1
변주곡, 사계
심야, 대리운전 셔틀 정류장에서
십자가 새긴 복부
立式食卓?義者
발기
사무원 출근기
노화
휴대전화기
사각지대의 변
활엽수를 보았네
저인망
말미잘
4부
자다
양배추 반 포기
점묘화법
거미집
간을 먹고 살다
내장마니탕
박 혀거세 졸하다
연리지 꽃
틀
이상한不文律
구토 2
밤, 어둠과 여윈 빛 뿐인
어둠의 모성으로 드나드는 빛들
피그말리온 식으로
벽
세한도에 담은 마음
빈센트에게 보내는 테오의 마지막 편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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