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양이를 구해줘(모아드림 기획시선 147)
김정옥 시집
김정옥의 시집 『빨간 고양이를 구해줘』. 《객관적이란 총천연색을 흑백 필터로 통해 보는 것과 같다》, 《고래는 마음의 안식처이다》, 《빈 모델하우스》, 《썩은 감자를 갈아서 질그릇에 담다》, 《생선 가시엔 그리움이 있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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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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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소금바람
빨간 고양이를 구해줘
케이블카
물거울
아리고개 식당
오징어 덕장
객관적이란 총천연색을 흑백 필터로 통해 보는 것과 같다
고드름
은행잎 한 장 흐른다는 건
단문지
물고기좌 이 선생
빙어
퇴근 버스 안에서
연탄
밤이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터미널의 해
황제펭귄
2부
느티나무 사진관
광합성 작용
중독
해 따라잡기
시작
단풍어장
기도
자반 고등어
문지방
하루하루
고래는 마음의 안식처이다
누가 비 오는 밤에 비상등을 켜라고 했는가
허물
외다리 가로수
모퉁이
불면
어느 장례식장
3부
이정표
설화
사진-균형
갑오징어
목련
봄의 우체통
울타리
해거름
가을비
잉어의 자유와 까치의 둥지는 무엇일까
둑방집 딸들
돼지 저금통
달팽이 외출
빈 모델하우스
밀봉
얼음강
해그림자
4부
토마토
파란 대문
마지막 유산
가족 풍경
연어의 꿈
썩은 감자를 갈아서 질그릇에 담다
놋그릇
봉숭아
콩죽
되새김질
낡은 소파
생선 가시엔 그리움이 있다
주전자
어머니 밥상
연못
열 손가락
미루나무 길에서 자전거 벨이 울린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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