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말(모아드림 기획시선 148)(양장본 Hardcover)
신표균 시집
신표균의 시집 『가장 긴 말』. 세태를 걱정하는 풍자 정신은 물론 어떤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을 서정성이 깃든 작품을 완성시킨다. 《혼자서 걸어가는 달》, 《국화꽃을 따며》, 《식사 함게 해드립니다》, 《일흔한 살 할아버지가 효도하는 법》, 《슬픈 춤은 이제 그만》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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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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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가장 긴 말 / 애筍 / 먼 곳에 있는 친구여 / 리모델링 중 / 방부제 드셨나 봐요 / 수평으로 질주하는 소낙비 /
슈퍼 문 바라보네 아득한 그 길 / 스핑크스의 침묵 / 슬로시티 / 이름 / 종착역엔 사랑이 살고 있다 /
하늘도 가을엔 저녁노을 한 장에 편지를 쓴다 / 혼자서 걸어가는 달 / 광중壙中 / 비슬산 진달래, 지금 열애 중 /
저문 계절 하늘은 꽃피우고 / 마지막 수업
제2부
그대 아직 순례자의 꿈꾸고 있는가 / 자라, 출가하다 / 국화꽃을 따며 / 저녁 산사山寺 / 가천마을 다랑논 /
내가 버린 나 / 달집 / 그대 내 곁에 / 마네킹도 질투할 때가 있다 / 매명賣名 / 섹스하는 아이디어 /
어느 노숙 시인이 부르는 노래 / 어느 날인들 기다리는 내일이 없을까 / 왕따, 그 일그러진 문신 / 수의 /
흰 고무신을 보면
제3부
그립다는 말의 거리 / 우리가 알았더라면 / 명함 / 감정노동 / 식사 함게 해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침표 / '65' /
나이 맛있게 먹기 / 노인 요양원에 들어간 토끼 / 일흔한 살 할아버지가 효도하는 법 / 짝 / 커플링 / 팽이 /
황혼이혼 / 칼갈이 / 봉분封墳 / 거미줄
제4부
13월에 부르는 노래 / 시의 길과 그리움의 셈법 / 뒤 / 슬픈 춤은 이제 그만 / 기억 / 딸기를 먹으며 / 'ㅁ' /
거기 누구 없소 / 몰입하는 지공숙녀,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 신분증 좀 봅시다 / 이상한 세상 / 소음공해 /
조각보 / 도동서원 은행나무 / 하얀 뱃길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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