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달팽이(시와사람 서정시선 29)(양장본 HardCover)
김해영 시집
『바다로 간 달팽이』는 바다에 다다르기 위한 고통과 길고 긴 고독의 터널을 시로 표현한 김해영의 시집이다.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 달팽이의 속도로 지나가는 그 시간적 과정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걸 제시해준다. 먼 곳에서 교민으로 살면서도 그의 시는 항상 유년의 추억 공간, 한국의 전형적 농촌 체험에 뿌리를 두고 있듯이 그가 도달하고자 하는 '바다'는 인간의 본향이고, 영혼을 자유케하는 이상향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햇빛 사냥
축복
파릇한 시간
악의 꽃
2월처럼
햇빛 사냥
내 안의 나
마침표
생명의 노래
소중한 것들
운명의 패
불이문에 이르러
먼 하루
제2부 신화로 가는 길
바람이 불었소
풍차 아래
안개
삶의 능선에서
신화로 가는 길
닥터 루빈
11월의 첫날
병사와 순레자
여로
육탈
도반의 손을 잡고
섶을 내려오며
절대 고독의 방
여울목에서
제3부 누가 이 찬란한 아침을 불러오는가
위로
여명의 문
누군가의 오두막이 되어
비에 젖고 정에 젖어
사슴은 사슴끼리 기대어 산다
정
빚
밤이 두려운 그대에게
누가 이 찬란한 아침을 불러오는가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들
카르페 디엠
시인의 숨결로
제4부 오월에 산다
그날 이후
오월에 산다
영혼의 자유
외줄 타는 광대 1
외줄 타는 광대 2
바다로 간 달팽이
달팽이의 꿈
무요일
벤쿠버 연가
꽃이 되고 시가 되겠지
속마음
삼베 조각보
제5부 환절기
반란의 봄
봄볕 아래
봄 덮밥
꽃잔디
환절기
텃밭 내리사랑
유월
늪 그리고ㆍㆍㆍ
가을이 오는 소리
낙엽 하나, 낙엽 둘
밤톨 영그는 날에
함박눈
제6부 행복하려거든 떠나라
억새
바보가 되어간다
여백
산모롱이 돌면
이름 없는 별
게 어디, 사람 없소
그만큼
시는
탐욕
홍어
행복하려거든 떠나라
해설|고독의 터널을 거쳐 해탈의 바다로/백수인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