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아침
김정 동시집
김정 동시집『해뜨는 아침』. 김정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사유의 폭이 넓어지면서 의미망이 확대되고 동시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는 직관력도 날카로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소독차’, ‘비눗방울’, ‘빈 칸 채우기’, ‘자식농사’, ‘현수의 일기’, ‘바람둥이 할아버지’, ‘친구와 싸움을 하는 날’ 등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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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3년 가을 저자 김정
첫 동시집에 이어 두 번째 묶는 동시들에서 나타난 특징은 초기 동시와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지만 대체로 사유의 폭이 넓어지면서 의미망이 확대되고 동시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는 직관력도 날카로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특히 그가 추구하고 있는 시의식의 의미체계를 들여다 보면 의식의 흐름들이 공통적 지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그가 분신으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 속 화자들의 촉수가 뻗어가 관통하는 공통적 도착점이 구체적으로 마음 속 고향을 지시한다는 사실이다. 경험되어진 과거, 현재의 의식 속에 꿈틀대고 있는 의식의 입자들, 거의가 그리움이라는 정서로 변주되어 잃어버린 고향, 꿈꾸는 동심의 고향, 복원되어야 할 마음의 고향을 연상시키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는 얘기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필연적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그가 맞이하고자 하는 절실한 시공간은 고향을 응시하고 고향으로 채색되고 있음이 자명하다. -윤삼현,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1 자연과 사물
소독차
해뜨는 아침
가로등
양파
양파 까기
비눗방울
마늘 한 쪽
오줌 싸기
왜 달라 보일까?
빈 칸 채우기
봄을 준비하는 민들레꽃
초록보리밭
들국화
욕심을 부리다가
낙엽
무지개 색깔 눈
꿈
달력
2 가족과 친구
자식농사
엄마 가슴에
으하하하 뽀삐
할머니의 사랑
어버이 날
현수의 일기
태풍
바람둥이 할아버지
성묘 길에서
시험지
친구와 싸움을 하는 날
생일 편지
민영아 보고 싶다
까치
청진기
보리 심부름
3 나와 세계
풍경화
친구를 찾습니다
이제는 손 마주 잡아야 해
통일이 되면
연잎
구름 시인
하느님도 담배를 피우시나?
질문 둘
독서
사과
개미의 편지
그네
간판
대나무
시간
나무
바람에게
구두
고자질하는 시계
일기
꽃에게 묻는다
바둑알
한여름 밤 누나의 이야기
|해설|이상적 자아와 동심 스펙트럼
저자
저자
ㆍ전남 장흥군 장흥읍 행원리 출생
ㆍ1987년 《표현》 시 「거울을 보며」 외 1편 신인상 당선
ㆍ1992년 《아동문예》 시 「아기새와 엄마새」 외 1편 작품상 당선
ㆍ1987년 『햇빛부신 날』 시집 펴냄
ㆍ1994년 『걸어다니는 그림』 동시집 펴냄
ㆍ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광주문인협회
광주시인협회
광주전남 아동문학인회
별곡문학 동인
해외문화 이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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