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햇살(시와사람 서정시선 36)
김은아 시집
김은아 시집 『흔들리는 햇살』. 전체 4부로 구성되어 ‘꿈속의 유년’, ‘폭설이 내리면 강원도를 바라본다’, ‘참깨를 볶으며’, ‘넋두리’, ‘오월의 신부’, ‘잃어버린 햇살을 찾아’, ‘늙은 소나무’, ‘생명을 꿈꾸며’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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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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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는 대체로 길지 않은 편이다. 또한 그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은 비교적 담담하고 정직하다. 또한 우리가 잊고 사는 삶의 의미를 환기키고 있다.
가족과 고향에 대한 시인의 기억은 그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연민이 배어있다. 생전의 아버지를 회상하며 곱씹는 추억에서는 가난과 회한의 정서가 묻어난다. 또한 고향에 남아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은 늘 안타깝고 아프다. 이러한 시인의 고향은 아마 남쪽의 팔금도라는 섬인 듯하다. 어린 시절 섬에서 보낸 추억조차 시인에게는 아픈 기억으로 살아온다.
-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 겨울섬
14 내 이름
15 아버지
16 꿈속의 유년
18 시리다
19 봄날
20 석화
21 겨울섬
22 호요바람
24 눈과 돋보기 사이
26 팔금도
28 동백꽃 줍다
30 전주
31 폭설이 내리면 강원도를 바라본다
32 대관령 옛길에서
34 부둣가에서
오래된 이발관 35
소원 36
포구 37
어미 38
등대 39
흔들리는 햇살 2
참깨를 볶으며 42
소금밭 44
제비꽃 향기 45
푸른 멍울 46
빈 그네 47
흔들리는 햇살 48
이른 아침에 49
버짐꽃 50
넋두리 52
침묵 54
빈집 55
56 길을 간다
57 두 여자
58 등산로에서
59 눈 먼 사냥꾼
60 흔줄에 서서
62 시가 내게로 왔다
63 그 여자
64 갑자기, 그 남자
3 봄날
66 봄날
67 오월
68 오월의 신부
69 가을바람
70 가을, 삶을 빚다
71 늦가을
72 설국을 보다
73 묵정밭에서
74 잃어버린 햇살을 찾아
장날, 추억을 사다 75
하얀 슬픔 76
낚시 77
길 78
긴 터널 79
푸른 연잎 아래 4
푸른 연잎 아래 82
달맞이꽃 83
늙은 소나무 84
매화나무 86
눈 88
양파 90
원추리꽃 91
메꽃 92
백련 93
고로쇠나무 94
담쟁이 넝쿨 95
생명을 꿈꾸며 96
97 새싹
98 해국
99 연꽃 피네
100 목련 꽃잎
102 소나무
103 |해설|가족·자연을 통해 본 실존의 미학/강경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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