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였으면 좋겠다
이국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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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환 시집 [내가 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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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국환 형의 기타소리에는 방랑과 바람과 시의 기척들이 혼재해 있다. "노래하는 음유 시인"이 또한 형의 별칭이기도 하였다. 그가 들려주는 시의 음성들은 독특한 데가 많다. "뚱보 행성 하나가 넙죽 가랑이를 벌리자/ 지구촌이 온통 기마자세다" "패권의 권력까지 일제히 싸이 앞으로/ 싸이코여야 싸이다" 그가 세상을 대면하는 대부분의 방식은 이처럼 不和에 닿아있다. 하지만 "사람과 자연의 재계약에서/ 사랑과 생명으로 서로 존중하고 아껴준다면/ 거기부터는 꽤 든든한 계약이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국환 형의 시와 연주와 여행이, 「일출」에서처럼 "새 날"처럼 "가뿐"하기를 빌어 드린다. -이원규(시인)
영악한 세상에서 순수와 순진함을 무기로 살아가는 착한 사람, 언젠가 그가 내게 준 기타는 사라졌지만 나는 이따금 그가 연주하는 기타소리를 듣는다.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살아가는 시인으로만 알았는데 그런 그에게 때로는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에 격앙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신을 달래거나 통찰하는 시편을 읽을 수 있었는데 그의 가슴이 이처럼 격정적이고 뜨거운 줄 몰랐다. 모름지기 서정시인은 세계와의 불화 속에서 화해를 꿈꾸는 사람, 그는 다시 태어나도 서정시인일 것이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영악한 세상에서 순수와 순진함을 무기로 살아가는 착한 사람, 언젠가 그가 내게 준 기타는 사라졌지만 나는 이따금 그가 연주하는 기타소리를 듣는다.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살아가는 시인으로만 알았는데 그런 그에게 때로는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에 격앙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신을 달래거나 통찰하는 시편을 읽을 수 있었는데 그의 가슴이 이처럼 격정적이고 뜨거운 줄 몰랐다. 모름지기 서정시인은 세계와의 불화 속에서 화해를 꿈꾸는 사람, 그는 다시 태어나도 서정시인일 것이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序詩
1 동행에서 통행으로
12 섬진강
14 새날에 대하여
16 인간의 저녁
17 하늘을 걷는 사람들
18 지금 뭐하세요
19 최면시대
20 사철엄니
21 금정산
22 통행에서 동행으로
24 푼수로 산다는 것
25 사라진 친구에게
26 도시의 독백
27 아침
28 내 안의 줄기세포를 얻다
29 귀향
30 아버지의 시계
31 호수공원
32 나는 때때로 삐에로가 된다
33 불면지대
34 오래된 거울에게
35 향수
36 푸시킨 생가
38 등나무의 사랑
2 실크로드보다 실한 실크로드사람들
40 겨울코스모스
41 행복놀이
42 대설
43 나의 국경일
44 위대한 선물
46 아름다운 금메달
47 가로등
48 내가 나였으면 좋겠다
49 지구촌 스타일
50 실크로드보다 실한 실크로드사람들
53 회상
52 억새의 연가
54 붉은 금요일
55 철쭉예찬
56 월요일의 알프스
57 기적을 넘기고 떠난 기적소리
58 아버지의 봄밤
59 운명
60 비로봉을 향하여
61 범어사의 여름
62 깐깐한 겨울
63 왕년에
64 연꽃소묘
65 참회
66 축제
3 배반한 명절
68 路程
70 고산목
72 초란
73 쌈판
74 지구계약서
75 안개지대
76 추월산
78 유네스코에서 품바와 함께 춤을
80 축가
81 레드우드수목원에서
82 일방로와 교차로
84 내 사랑 석류꽃
86 영안실의 트럼펫 연주자
87 생사의 배신
88 藥
89 일출
90 부활의 노래
92 배반의 명절
94 사대문이 신문고를 울리다
95 하늘에 쌓여있는 돌멩이
96 개미산성
97 참사랑은 두터운 얼음골에서 온다
98 충주호에서
4 나는 보름달의 머리카락을 깎지 않았습니다
100 삭발도 글로벌패션입니다
102 시차
104 수영장에 가면 청춘의 냄새가 난다
105 주자만루
106 쫓기지 않는 새는 고향을 묻지 않는다
108 착한신부
109 쫓겨간 전설
110 지구의 통곡
111 제주도 올레길
112 외기러기
113 반전
114 外家
116 바다의 언덕
117 다 봤다
118 굴참나무 숲에서
119 나는 보름달의 머리카락을 깎지 않았습니다
120 종점에도 종점은 없다네
121 팔월의 밤
122 자유와 사랑의 낭만지대
123 정남진
124 생명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125 자작나무 눈길 따라
126 후기
1 동행에서 통행으로
12 섬진강
14 새날에 대하여
16 인간의 저녁
17 하늘을 걷는 사람들
18 지금 뭐하세요
19 최면시대
20 사철엄니
21 금정산
22 통행에서 동행으로
24 푼수로 산다는 것
25 사라진 친구에게
26 도시의 독백
27 아침
28 내 안의 줄기세포를 얻다
29 귀향
30 아버지의 시계
31 호수공원
32 나는 때때로 삐에로가 된다
33 불면지대
34 오래된 거울에게
35 향수
36 푸시킨 생가
38 등나무의 사랑
2 실크로드보다 실한 실크로드사람들
40 겨울코스모스
41 행복놀이
42 대설
43 나의 국경일
44 위대한 선물
46 아름다운 금메달
47 가로등
48 내가 나였으면 좋겠다
49 지구촌 스타일
50 실크로드보다 실한 실크로드사람들
53 회상
52 억새의 연가
54 붉은 금요일
55 철쭉예찬
56 월요일의 알프스
57 기적을 넘기고 떠난 기적소리
58 아버지의 봄밤
59 운명
60 비로봉을 향하여
61 범어사의 여름
62 깐깐한 겨울
63 왕년에
64 연꽃소묘
65 참회
66 축제
3 배반한 명절
68 路程
70 고산목
72 초란
73 쌈판
74 지구계약서
75 안개지대
76 추월산
78 유네스코에서 품바와 함께 춤을
80 축가
81 레드우드수목원에서
82 일방로와 교차로
84 내 사랑 석류꽃
86 영안실의 트럼펫 연주자
87 생사의 배신
88 藥
89 일출
90 부활의 노래
92 배반의 명절
94 사대문이 신문고를 울리다
95 하늘에 쌓여있는 돌멩이
96 개미산성
97 참사랑은 두터운 얼음골에서 온다
98 충주호에서
4 나는 보름달의 머리카락을 깎지 않았습니다
100 삭발도 글로벌패션입니다
102 시차
104 수영장에 가면 청춘의 냄새가 난다
105 주자만루
106 쫓기지 않는 새는 고향을 묻지 않는다
108 착한신부
109 쫓겨간 전설
110 지구의 통곡
111 제주도 올레길
112 외기러기
113 반전
114 外家
116 바다의 언덕
117 다 봤다
118 굴참나무 숲에서
119 나는 보름달의 머리카락을 깎지 않았습니다
120 종점에도 종점은 없다네
121 팔월의 밤
122 자유와 사랑의 낭만지대
123 정남진
124 생명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125 자작나무 눈길 따라
126 후기
저자
저자
이국환
저자 이국환은
ㆍ전남 나주 출생
ㆍ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ㆍ2004년 첫 시집 『박토에서 부르는 노래』로 작품 활동
ㆍ시집 『홍어나라』 『마른 풀빛이 따뜻하다』
ㆍ수필집 『블랙필드에 겨자씨를 심고』
ㆍ인문서적 『패러다임의 대전환』(공저)
ㆍ前, KT 명예퇴직
ㆍ前, 한국문화사랑연대 사무총장
ㆍ現, 에코미래센타 글로벌협력단장
ㆍ現, 남경솔라 글로벌마케팅본부장
ㆍ전남 나주 출생
ㆍ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ㆍ2004년 첫 시집 『박토에서 부르는 노래』로 작품 활동
ㆍ시집 『홍어나라』 『마른 풀빛이 따뜻하다』
ㆍ수필집 『블랙필드에 겨자씨를 심고』
ㆍ인문서적 『패러다임의 대전환』(공저)
ㆍ前, KT 명예퇴직
ㆍ前, 한국문화사랑연대 사무총장
ㆍ現, 에코미래센타 글로벌협력단장
ㆍ現, 남경솔라 글로벌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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