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의 소산
김정평(정재) 제6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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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평 시인의 시집 『푸르른 날의 소산』은 제목이 암시하듯 젊은 날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생의 체험을 시로 형상화한 것들을 담아낸 하나의 역사이다. 앞에서 밝혔듯이 어머니와 유년 등 고향의 정서를 담아낸 시편들, 청춘시절에 대한 회고와 거기에서 파생한 회한의 감정을 드러낸 시편들, 자신을 바르게 이끌고자 한 이른바 견인 시편들, 그리고 생명성을 드러낸 시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바다와 섬에 대한 사유를 표출하는 시편 등 다양한 시적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그의 시편들은 시인 자신의 생체험에서 연유한 것이기에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깊은 삶의 연륜에서 배어나오는 정서와 메시지는 인간의 존재방식과 ‘왜 시를 쓰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게 하고 있는 것에 김정평 시인의 시의 미덕이 있다. 특히 절제된 언어는 그의 시를 언어미학적으로 승화시키고 있어 이번 시집의 가치와 의미를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시집 『푸르른 날의 소산』은 서정시의 핵심인 ‘서정’이 생각의 깊이와 언어의 심미성에서 연유하고 있어 더욱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이러한 그의 시편들은 시인 자신의 생체험에서 연유한 것이기에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깊은 삶의 연륜에서 배어나오는 정서와 메시지는 인간의 존재방식과 ‘왜 시를 쓰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게 하고 있는 것에 김정평 시인의 시의 미덕이 있다. 특히 절제된 언어는 그의 시를 언어미학적으로 승화시키고 있어 이번 시집의 가치와 의미를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시집 『푸르른 날의 소산』은 서정시의 핵심인 ‘서정’이 생각의 깊이와 언어의 심미성에서 연유하고 있어 더욱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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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머리에
1 봄의 소리를 채집하다
봄밤 야화 --- 16
춘분 서정 --- 17
나, 지금 --- 18
그해 여름 --- 19
애기난의 출현 --- 20
난향 --- 21
복수초 --- 22
아름다움은 거저 주는 것이 아님을 --- 23
오천동 늦봄 --- 24
무게 --- 25
봄의 소리를 채집하다 --- 26
강진청자박물관 --- 27
여로 --- 28
오월 --- 29
오월이여 안녕 1 --- 30
오월이여 안녕 2 --- 31
친구생각 --- 32
다시 쓰는 오우가 --- 33
그날의 염원 --- 34
해외동포상 시상을 보고 --- 35
2 다시 만난 아리수
사모 --- 38
꿈의 대지 신안 --- 39
다시 만난 아리수 --- 40
돌산 평사리의 낙조 --- 42
두꺼운 열기의 벽 --- 43
비 --- 44
생을 줍는다는 것 --- 45
시월 하늘 1 --- 46
시월 하늘 2 --- 47
어머니의 자서전 --- 48
썰물 --- 49
영원한 자유를 위하여 --- 50
금오섬 우리 고모 --- 51
귀향 --- 52
어머니 꿈이었군요 --- 53
그 집 --- 54
향수 1 --- 55
향수 2 --- 56
향수 3 --- 57
향수 4 --- 58
회한의 강 --- 60
3 바다 영원한 꿈의 여백
여름을 읽다 --- 62
중국 원가계의 잔상 --- 63
조형의 도시 아브다비 --- 64
생을 위한 몸부림 --- 66
날마다 허물 벗는 꿈 --- 68
돌돔의 일생을 스캔하다 --- 70
고흥 발포항 낙조 --- 72
노숙하는 섬 --- 73
늙은 어부의 꿈 --- 74
매물도 편지 --- 75
바다 영원한 꿈의 여백 --- 76
범고래의 근성을 장전하다 --- 77
숙명의 길 --- 78
여수 --- 79
여수 거북선 축제 --- 80
아귀탕 --- 81
틀 --- 82
팔미도 등대 --- 83
배말 --- 84
기도 --- 86
국악 한마당 --- 87
4 인동초
가을 숲길을 걸으며 --- 90
가을 타다 --- 91
꿈속의 꿈 --- 92
동백이여 --- 93
벚나무 가로수 --- 94
비에 젖은 깡촌의 사색 --- 95
산책길 단상 --- 96
살인진드기의 저주 --- 97
아침 운동 --- 98
어버이날의 단상 --- 99
여름 계곡에서 --- 100
여운 --- 101
인동초 --- 102
11월은 괄호다 --- 103
장날 좌판 앞에서 --- 104
소년 기타리스트 --- 105
족적 --- 106
횡간도 연가 --- 107
돌산대교의 밤 --- 108
5 허무의 조각들
계절과 나 --- 110
나의 노래는 --- 111
묵도 --- 112
보고 싶은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 113
불면증 --- 114
삶이란 --- 115
소유와 상실 --- 116
생을 직조하다 --- 117
석천사 연가 --- 118
시간은 나를 이끌고 --- 119
허무의 조각들 1 --- 120
허무의 조각들 2 --- 122
허무의 조각들 3 --- 123
허무의 조각들 4 --- 124
허무의 조각들 5 --- 126
어떤 그날 --- 127
불사조 --- 128
유성벌에 쓴 그리움의 노래 --- 130
현충원에서 --- 131
길은 멀어도 --- 132
푸르른 날의 소산(에필로그) --- 133
|해설| 서정의 깊이 생각의 깊이 / 강경호 -- 136
엮고 나서 --- 158
1 봄의 소리를 채집하다
봄밤 야화 --- 16
춘분 서정 --- 17
나, 지금 --- 18
그해 여름 --- 19
애기난의 출현 --- 20
난향 --- 21
복수초 --- 22
아름다움은 거저 주는 것이 아님을 --- 23
오천동 늦봄 --- 24
무게 --- 25
봄의 소리를 채집하다 --- 26
강진청자박물관 --- 27
여로 --- 28
오월 --- 29
오월이여 안녕 1 --- 30
오월이여 안녕 2 --- 31
친구생각 --- 32
다시 쓰는 오우가 --- 33
그날의 염원 --- 34
해외동포상 시상을 보고 --- 35
2 다시 만난 아리수
사모 --- 38
꿈의 대지 신안 --- 39
다시 만난 아리수 --- 40
돌산 평사리의 낙조 --- 42
두꺼운 열기의 벽 --- 43
비 --- 44
생을 줍는다는 것 --- 45
시월 하늘 1 --- 46
시월 하늘 2 --- 47
어머니의 자서전 --- 48
썰물 --- 49
영원한 자유를 위하여 --- 50
금오섬 우리 고모 --- 51
귀향 --- 52
어머니 꿈이었군요 --- 53
그 집 --- 54
향수 1 --- 55
향수 2 --- 56
향수 3 --- 57
향수 4 --- 58
회한의 강 --- 60
3 바다 영원한 꿈의 여백
여름을 읽다 --- 62
중국 원가계의 잔상 --- 63
조형의 도시 아브다비 --- 64
생을 위한 몸부림 --- 66
날마다 허물 벗는 꿈 --- 68
돌돔의 일생을 스캔하다 --- 70
고흥 발포항 낙조 --- 72
노숙하는 섬 --- 73
늙은 어부의 꿈 --- 74
매물도 편지 --- 75
바다 영원한 꿈의 여백 --- 76
범고래의 근성을 장전하다 --- 77
숙명의 길 --- 78
여수 --- 79
여수 거북선 축제 --- 80
아귀탕 --- 81
틀 --- 82
팔미도 등대 --- 83
배말 --- 84
기도 --- 86
국악 한마당 --- 87
4 인동초
가을 숲길을 걸으며 --- 90
가을 타다 --- 91
꿈속의 꿈 --- 92
동백이여 --- 93
벚나무 가로수 --- 94
비에 젖은 깡촌의 사색 --- 95
산책길 단상 --- 96
살인진드기의 저주 --- 97
아침 운동 --- 98
어버이날의 단상 --- 99
여름 계곡에서 --- 100
여운 --- 101
인동초 --- 102
11월은 괄호다 --- 103
장날 좌판 앞에서 --- 104
소년 기타리스트 --- 105
족적 --- 106
횡간도 연가 --- 107
돌산대교의 밤 --- 108
5 허무의 조각들
계절과 나 --- 110
나의 노래는 --- 111
묵도 --- 112
보고 싶은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 113
불면증 --- 114
삶이란 --- 115
소유와 상실 --- 116
생을 직조하다 --- 117
석천사 연가 --- 118
시간은 나를 이끌고 --- 119
허무의 조각들 1 --- 120
허무의 조각들 2 --- 122
허무의 조각들 3 --- 123
허무의 조각들 4 --- 124
허무의 조각들 5 --- 126
어떤 그날 --- 127
불사조 --- 128
유성벌에 쓴 그리움의 노래 --- 130
현충원에서 --- 131
길은 멀어도 --- 132
푸르른 날의 소산(에필로그) --- 133
|해설| 서정의 깊이 생각의 깊이 / 강경호 -- 136
엮고 나서 --- 158
저자
저자
김정평
전남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28번지에서 부 김남극 씨와 모 최부영 씨와의 3남 3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1994년 《월간 한국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노을문학회장과 여수문협 부지부장, 전남문협 부회장 역임, 현재 전남시인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여수문인협회, 전남시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회원. 전남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예총공로상, 한려문학상, 전남시문학상, 전남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2016년 11월 29일 망향시비 「회한의 강」을 나로우주쎈터 우주과학과 앞 광장에 준공하였으며, 저서로는 『황홀한 일몰』 『내 인생 눈물로 채워도』 『우리들이 머물 곳은』 『노래하는 새들도 목이 타는가』 『사랑 그 아픈 사랑은』 『푸르른 날의 소산』 외 동인지 다수가 있다.
1994년 《월간 한국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노을문학회장과 여수문협 부지부장, 전남문협 부회장 역임, 현재 전남시인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여수문인협회, 전남시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회원. 전남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예총공로상, 한려문학상, 전남시문학상, 전남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2016년 11월 29일 망향시비 「회한의 강」을 나로우주쎈터 우주과학과 앞 광장에 준공하였으며, 저서로는 『황홀한 일몰』 『내 인생 눈물로 채워도』 『우리들이 머물 곳은』 『노래하는 새들도 목이 타는가』 『사랑 그 아픈 사랑은』 『푸르른 날의 소산』 외 동인지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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