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 빛나는 서정을 찾아서(양장본 HardCover)
『당시 그 빛나는 서정을 찾아서』는 330여 편의 한시가 실려 있다. 저자가 중국을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표현한 것으로,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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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병수 선생의 이 책은 일반 당시 번역과는 현저히 다르다. 우선 이 책은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으므로 서로 대비하고 분석하기가 편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병수 선생이 역대 한국 시인이 묘사한 동류의 작품을 비교하였다는 점이다. 이백의 '소대람고(蘇臺覽古)'라는 시가 있는데 이병수 선생은 고려 시인 정몽주의 '고소대(姑蘇臺)'를 후면에 적어 넣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예가 이 책에는 많이 있어 한국 독자로 하여금 체득과 이해를 쉽게 하였으니 이것은 바로 이병수 선생의 독창적 발상이다.
- 욱현호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
당시 송사의 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이병수 선생님의 긴 중국 여행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 문학 답사를 한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아직 없었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접근이 용이함은 물론 일반적인 연구로는 불가능한 "현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현장성 때문에 문학의 근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 장춘식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
목차
목차
머리말
읽어 두기
제1장 북경
제2장 태원
제3장 평요
제4장 제남
제5장 태산
제6장 곡부
제7장 항주
제8장 소흥
제9장 소주
제10장 진강
제11장 양주
제12장 남경
제13장 황산
제14장 구화산
제15장 마안산
제16장 선성
제17장 동릉
제18장 귀지
제19장 구강
제20장 여산
제21장 남창
제22장 장사
제23장 악양
제24장 무한
제25장 안륙
제26장 양양
제27장 삼협
제28장 낙양
제29장 정주
제30장 개봉
제31장 서안
제32장 성도
제33장 아미산
제34장 강유
제35장 돈황
참고 문헌
시인별 작품 찾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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