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을(오늘의문학시인선 291)
박선희 시집 『어머니의 가을』.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평범한 삶 속에서 철학적으로 사유하며 기교를 부리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시인은 자잘한 일상에서 나름대로 풀어헤치는 자신만의 서정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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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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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길을 위한 길
은행 굽기
길을 위한 길
세단기
어머니의 가을
오이를 키우며
참깨 볶기
가을 상추
계란찜을 하며
황태국
오골계 탕
2 단식 명상
구천동 계곡을 걸으며
런닝머신
신발장을 정리하며
겨울 소나무
어떤 친구
단식 명상
장군봉을 오르며
해금강 소나무
수리치골 성지
묵언 산행
3 마음의 바다
아버지
구름 국화
최고운 유적지
보원사지 당간지주
금강암에서
새벽 풍욕
마음의 바다
왕포 포구
솟대새
지지 않는 꽃
할머니
4 책들에게 미안하다
양파 한 다발
등대
책들에게 미안하다
사진첩을 넘기며
진공 청소기
겨울 채송화
베란다에 있는 돌멩이들
백제골
소 그림을 보며
5 거울 속에 여자
거울 속의 여자
못 쓰는 핸드폰
오래된 시계
소리 나는 주전자
성주산 소나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그녀
선인장
우렁이 한 마리
넝쿨 제비꽃
그 집
6 바위손
종이홍삼
지렁이
무당벌레
한옥
듀오백 의자
바위손
모래 거북
하늘공원
아름다운 것
꽁꽁 언 물놀이장
장고도 가는 날
소
천동 동굴
조약돌
시골 버스
조약돌
바다
파도가 하는 말
작품해설Ⅱ 박천호 일상의 삶에서 찾아내는 작은 울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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