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라(오늘의문학시인선 292)
윤인환 시집 『길을 걸으라』.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시인의 직관적 사고를 읽을 수 있는데, 이는 순간적 감각에 의해 찾아내는 경이로움을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직관력은 판단이나 추리 따위의 논리와 사유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서정적 대상을 직접적ㆍ직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인데, 개인의 독창성이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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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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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春
공범자
봄, 그리고 흐르는 강물
春三月
일장춘몽
냉이
길을 걸으리 길 위에 서 보라
4月
너와 내가
동백꽃
꽃
당신과 나의 사랑
삶 2
물이 되고 싶다
미친 꽃
첫 사랑
오늘 같은 날은
씨앗의 진실
2 夏
달맞이꽃
삶의 비례
노을꽃
개똥참외
'개떡같은 세상' 유감
원점
NO22=3
커피
중년
철 지난 백사장 그 자리에 서다
가슴꽃
사랑하는 것보다 잊혀질까 두렵다
중독
無題
필연의 서書
저항抵抗
묵언의 美
밤바다 연가
3 秋
홍시紅
이 가을엔
살살이꽃
오솔길
이 가을엔 누구나가 그러하지만
갈대가 서서 우는 것은
가을은
가을앓이
만추
가을 애상哀想
과녁
달
詩人의 넋두리
이 세상 꽃들을 보면 슬프다 꽃씨를 보면 더 슬프다
석류
사랑
산山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紅
4 冬
고드름
11월의 수채화
첫 눈
그리움
살아가는 것일 뿐
태공의 연가
피아노
행복
거기에 가면
슬픔은 나무 뿌리처럼 깊다
사랑의 슬픔
남문 재래시장
속내가 궁금하다
먹자 골목길 풍경
구두와 나
숫자 4에 대한 소고
바다에 서다
· 작품해설∥리헌석 / 지상에서는 날개가 그립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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