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 가야금 소리(오늘의문학시인선 307)
김장수 시조집
『천년전 가야금 소리』는 김장수의 시조집으로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시조로 담아냈다. 산수유 꽃, 고향생각, 無財七施, 청산이 나를 불러, 마음을 한데 모으면 등 5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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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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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산수유 꽃
대전천
하늘 향해 솟구친 산에
대왕암
대왕암공원
산수유 꽃
화원동
왕벚나무 꽃
오서산
무너진 성 비켜 오르니
장고항
진악산에서
영평사의 가을
천개동에서
추동 한 가운데에
2부 고향생각
낙조
십이월 보름날
고향 생각
한 겨울 혹한 추위도
3월 눈꽃
진악산 벚꽃길에서
봄바람 부는 날에
봄날 아침
어느 봄날
먼 훗날 생각 않고서
가을
가을이 길가에 앉아
한 여름 가득 담고서
가을 오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말 타면 종 부리고 싶어서
3부 無財七施
섣달 그믐밤에
석류
수선화
바람
버찌
법정에서 맞장 뜨지
삶
그런 거지
매미
가을하늘
이름표 가슴에 달고
안 먹고 마음 편함이
귀 열고 눈 떴어도
밤하늘은 알려나
물레방아
그리움
그런 여자 없을까
마중물
산과 들 모두 가리고
겨울
녹아요
동짓날 밤에
성탄 전야
無財七施
경인년 첫날에
4부 청산이 나를 불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속리산에서
진도대교 야경
"이 뭣고 다리"에서
?山里의 봄
노고단 봄이 그리워
동백정의 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백합꽃
청산이 나를 불러
황산 풍경
예송리 바닷가
신선도 비경에 취해
와인 터널에서
돝섬 가득한 향기
법주사의 가을
천 년 전 가야금 소리
이등령 고개
도담 삼봉
인천대교에서
여수 한일관에서
향일암 가는 길
미륵산에서
5부 마음을 한데 모으면
이제는 비켜서시어
마음을 한 데 모으면
사람의 희로애락이
즐거움 누릴만하니
먼저 간다 말씀 없이
상용이 마누라
서연이 마누라
살던 집 안 가도 좋으니
영규가 웃었다
아픔을 즐거움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생각이 크게 다르니
가슴속 섭섭함이야
새벽부터 밤늦도록
기쁘다 구주 오셨네!
으능정 거리에서
뜨는 해도 얄밉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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