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푸르고(문학사랑 시인선 14)(양장본 HardCover)
곽우희 시집
곽우희 시인의 시집『여전히 푸르고』.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등단 삼십년 만에 펴낸 책으로 등단의 원초적 디딤돌이 되었고 무던히도 지켜주고 투정을 받아준 동행을 더 이상 가둬두고 숨겨놓지 않고 꺼내어놓은 모음집이다. ‘보랏빛 그림’, ‘한껏 웃었다’, ‘봄 싣고 가는 중’, ‘갑냇물’, ‘눈물이 출렁인다’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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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연둣빛 아침
십칠호 이급
땡볕
보랏빛 그림
교명이 바뀌고, 교정이 바뀌어도
아리조나 교회놀이터
한껏 웃었다
꽃이 된 뜨락
꽃소식
목련木蓮
부호符號
봄강
봄 싣고 가는 중
봄 오는 길
목련이 툭툭 터지면
초록사랑
살구
연분홍 봉투
봄의 미소
그날의 언약
전화벨소리
사랑의 젖줄
연둣빛 아침
생일선물生日膳物
계족산 일출日出
창넘은 햇살
2부 나의 간이역
단비
갑냇물
품
옥녀봉玉女峰 쉼표
가로막는 복병伏兵
불면不眠이 족쇄足鎖
런던 가는 길
나의 간이역
이방인異邦人
열대야의 밤
욕조浴槽에서
눈물이 출렁인다
목련꽃 망울
텃밭 먹거리
유성장터
등꽃
한밭의 저수지
바다의 얼굴
대여점
새옷 입은 듯
신도시 실개천
종무지 시비宗武志 詩碑
바다의 해
석이 어멈
찰현의 음율
3부 그때 그 말씀
섬
그때 그 말씀
노을
그 향이 그립다
솔잎에 가랑잎
노을 품은 바다
가을 길에서
동거
곰발바닥
새치
가을 날 만나거든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 하늘 초생달
아버지의 만추
불혹이요 이순
그 가을 저녁으로 가는 길
가을 정원
일기 예보日氣 豫報
눈물이 때로는 약
남해南海
세월 먹은 값
시인詩人
변종 바이러스
그런 복福을 허락한다면
모두가 동질
4부 문자를 보내고 싶다
문자를 보내고 싶다
광장
낙엽의 노숙
나의 여리고 성
내 고향 옛집
고란사 고란초
노란 민들레
돋보기
배웅
징검다리
보고 싶다
어디로 가는 건가요
아련하건만
숲에 두고
영혼의 소리
어느 묘비 앞에서
물금의 경계
쉼터
고향눈
동지冬至
너
슬픈 계절
그 사람
실성한 듯 넘는다
여전히 푸르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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