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오늘의문학시인선 418)
이강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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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시인이 첫 시집 [그대에게]를 발간하였다. 이강철 시인은 학창 시절부터 문학 작품을 창작하여 기성 시인으로 인정받아 왔으나, 문학전문지 『오늘의문학』 2000년 가을호 신작특집을 통하여 등단하였다. 한때 시사 잡지 발행에도 참여하였고, 문학단체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였으며, 여러 권의 공저도 발간한 바 있다.
‘오늘의문학 시인선 418번’으로 발간된 시집 [그대에게]에는 30여 년간 발표한 시 중에서 엄선한 작품만을 수록하였다. 시와 관련되어 있는 사진과 자연에 대한 사진을 함께 편집하여 시 감상의 묘미를 더하게 하였다. 자연에 대한 사랑, 자연을 보호하는 시심, 그리하여 올바른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도 오롯하다.
‘오늘의문학 시인선 418번’으로 발간된 시집 [그대에게]에는 30여 년간 발표한 시 중에서 엄선한 작품만을 수록하였다. 시와 관련되어 있는 사진과 자연에 대한 사진을 함께 편집하여 시 감상의 묘미를 더하게 하였다. 자연에 대한 사랑, 자연을 보호하는 시심, 그리하여 올바른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도 오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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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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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시인의 첫 시집 [그대에게]는 시인의 지향과 정서가 승화되어 나타난다. <상처받고 소외당하며,/ 사랑이 메말라 아픈 가슴에 위로가 되고/ 치유 회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펴냅니다.>라는 '시인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지향은 <이 땅에/ 쓸모없는 것, 쓸모없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쓸모없다고 하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 그 빛나는 아름다움을 시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 만한 세상'/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노래하고 싶습니다.>를 통하여 구체화된다.
그는 자연에도 자신의 지향을 비유적으로 담아낸다. <겨우내 언 땅속을 그리움으로 흐르다/ 목이 메어도 좋다/ 시린 바람도/ 나를 휘돌아 가면 따스해지리니/ 삶이 한번은/ 목련꽃으로 피어야 하지.// 그저 가슴 시린 사람들/ 스스로 목숨마저 다 내놓을 만큼/ 저마다 솟구쳐 흐르다/ 비로소, 하늘 길>을 여는 사람들을 시인은 '목련'으로 노래한다.
또한 이강철 시인은 아름다운 세상을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기도한다. <들판에 일렁이는 바람과/ 길가의 풀잎 하나를 보면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주시어/ 살아있음을 늘 감사하게 해 주소서// 누구를 만나든지 미소가 앞서게 하여주시고/ 제가 뱉은 말 한 마디가/ 상처가 아니라/ 기쁨을 주는 꽃다발이 되게 하소서> 기도하며 어려운 사람들의 따뜻한 손과 사랑이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강철 시인은 '가을 하늘'처럼 맑고 순수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절절한 사랑 없었다면/ 삶이 저토록 아름다울 수 있으랴// 애틋한 그리움과 눈물은/ 그대 사랑으로 하얗게 감싸 안고/ 온 몸을 던져> 희생함으로써 가슴 벅찬 사랑을 현실에서 이루고자하는 순수한 영혼이다.
그의 지향은 <이 땅에/ 쓸모없는 것, 쓸모없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쓸모없다고 하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 그 빛나는 아름다움을 시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 만한 세상'/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노래하고 싶습니다.>를 통하여 구체화된다.
그는 자연에도 자신의 지향을 비유적으로 담아낸다. <겨우내 언 땅속을 그리움으로 흐르다/ 목이 메어도 좋다/ 시린 바람도/ 나를 휘돌아 가면 따스해지리니/ 삶이 한번은/ 목련꽃으로 피어야 하지.// 그저 가슴 시린 사람들/ 스스로 목숨마저 다 내놓을 만큼/ 저마다 솟구쳐 흐르다/ 비로소, 하늘 길>을 여는 사람들을 시인은 '목련'으로 노래한다.
또한 이강철 시인은 아름다운 세상을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기도한다. <들판에 일렁이는 바람과/ 길가의 풀잎 하나를 보면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주시어/ 살아있음을 늘 감사하게 해 주소서// 누구를 만나든지 미소가 앞서게 하여주시고/ 제가 뱉은 말 한 마디가/ 상처가 아니라/ 기쁨을 주는 꽃다발이 되게 하소서> 기도하며 어려운 사람들의 따뜻한 손과 사랑이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강철 시인은 '가을 하늘'처럼 맑고 순수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절절한 사랑 없었다면/ 삶이 저토록 아름다울 수 있으랴// 애틋한 그리움과 눈물은/ 그대 사랑으로 하얗게 감싸 안고/ 온 몸을 던져> 희생함으로써 가슴 벅찬 사랑을 현실에서 이루고자하는 순수한 영혼이다.
목차
목차
詩人의 말 … 4
제1부 그대에게
목련 … 11
폭포 … 12
새벽 江 … 15
70살 소녀 … 16
고산증高山症 … 18
가을 … 19
태풍이 불면 … 21
언제나 그대는 … 22
감나무 … 25
연꽃 … 26
가을 서정 … 29
사람꽃 … 30
구봉산 … 33
늦가을 산사山寺 … 34
기도 … 36
그대 사랑 … 39
대추나무 … 40
가을 하늘 … 43
민들레 1 … 44
민들레 2 … 47
나무 … 48
달팽이 … 50
도솔산 구절초 … 53
매미 … 54
백철쭉 … 57
사랑의 열쇠 … 58
쇠비름 … 61
석양 … 62
은행나무 … 64
제2부 길
청 보리 … 67
한산모시 … 68
행복 … 69
그 겨울, 친구 … 70
세수 … 72
길 … 74
나의 시 … 77
백두산 … 78
어떤 추운 날 … 80
목발 … 82
광야 … 85
태백산맥太白山脈 … 86
오대산 선재길 … 89
비양도 … 90
백제 궁남지 연꽃 … 93
변비 … 94
이 가을에 … 96
손풍금 … 99
열쇠꾸러미 … 100
자전거 … 103
황태덕장 … 104
어떤 날 … 106
제1부 그대에게
목련 … 11
폭포 … 12
새벽 江 … 15
70살 소녀 … 16
고산증高山症 … 18
가을 … 19
태풍이 불면 … 21
언제나 그대는 … 22
감나무 … 25
연꽃 … 26
가을 서정 … 29
사람꽃 … 30
구봉산 … 33
늦가을 산사山寺 … 34
기도 … 36
그대 사랑 … 39
대추나무 … 40
가을 하늘 … 43
민들레 1 … 44
민들레 2 … 47
나무 … 48
달팽이 … 50
도솔산 구절초 … 53
매미 … 54
백철쭉 … 57
사랑의 열쇠 … 58
쇠비름 … 61
석양 … 62
은행나무 … 64
제2부 길
청 보리 … 67
한산모시 … 68
행복 … 69
그 겨울, 친구 … 70
세수 … 72
길 … 74
나의 시 … 77
백두산 … 78
어떤 추운 날 … 80
목발 … 82
광야 … 85
태백산맥太白山脈 … 86
오대산 선재길 … 89
비양도 … 90
백제 궁남지 연꽃 … 93
변비 … 94
이 가을에 … 96
손풍금 … 99
열쇠꾸러미 … 100
자전거 … 103
황태덕장 … 104
어떤 날 … 106
저자
저자
이강철
ㆍ1957년 충남 부여 출생
ㆍ한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ㆍ《오늘의문학》(2000)으로 등단
ㆍ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 연수원 교수
ㆍ대한민국 명강사회 회장
ㆍ함께 행복한 UBUNTU리더십 아카데미 원장
ㆍ대한민국 자전거 출퇴근운동 본부장
ㆍ공저 『이 땅의 젊은 시인들』(1987)
ㆍ시집 『그대에게』(2018)
ㆍ한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ㆍ《오늘의문학》(2000)으로 등단
ㆍ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 연수원 교수
ㆍ대한민국 명강사회 회장
ㆍ함께 행복한 UBUNTU리더십 아카데미 원장
ㆍ대한민국 자전거 출퇴근운동 본부장
ㆍ공저 『이 땅의 젊은 시인들』(1987)
ㆍ시집 『그대에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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