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발길 머무는 곳(오늘의문학시인선 420)
김장수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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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시조시인이 6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발간합니다. 김장수 시조시인은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에 시조가 당선되었고, 《아동문예》의 신인상에 동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한 분입니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을 지내시고 정년퇴임한 평생 교육자입니다.
시인은 시조집 『꿈속에도 아른거려』 『천년전 가야금소리』 『저 산 안에 길이 있어』 『찻잎이 그린 등고선』 『아지랑이 피는 날』을 발간하였고, 동시조집 『솜사탕』을 발간한 후 새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발간합니다.
열심히 시조와 동시조를 빚어 '한밭아동문학상'과 제5회 '정훈문학상'을 받은 분입니다.
김장수 선생님의 6시조집에는 평생 교육자로서의 자세, 정년퇴임한 후에 하는 일과 느낌,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내용과 정서 등이 오롯하게 독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인은 시조집 『꿈속에도 아른거려』 『천년전 가야금소리』 『저 산 안에 길이 있어』 『찻잎이 그린 등고선』 『아지랑이 피는 날』을 발간하였고, 동시조집 『솜사탕』을 발간한 후 새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발간합니다.
열심히 시조와 동시조를 빚어 '한밭아동문학상'과 제5회 '정훈문학상'을 받은 분입니다.
김장수 선생님의 6시조집에는 평생 교육자로서의 자세, 정년퇴임한 후에 하는 일과 느낌,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내용과 정서 등이 오롯하게 독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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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장수 시인이 우리 겨레시, 시조를 창작하게 된 것은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은사이신 김창현 시조시인이 시조에 몰입한 분인데, 같은 도시에 살면서 잘 이끌어 주시고, 김장수 시인도 다른 장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시조 창작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김장수 시인은 2016년에 제15회 정훈문학상 작품상을 받으면서 쓴 '수상소감'의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슴앓이를 달래기 위해 넋두리를 써온 지 10여 년, 그리고 교육계 40년 4개월의 외길 인생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던 중, 문학사랑 리헌석 이사장님으로부터 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수상의 기쁨에 앞서 내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걱정이 앞선다. 내 글들이 뛰어나서라기보다 꾸준히 정진하라는 격려라 여기며 더 열심히 써 보리라 다짐해 본다.>
6시조집 서문에서 시인은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히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평생 근무하던 교직을 그만두면서 출간하려던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원고를 편집해 둔 지 만 2년만에 꺼냈다.> <라일락 꽃 향기 가득한 오월에 짝을 맞이하는 막내 녀석에게 부탁하는 글을 넣어 아들 결혼기념으로 출간할 수 있으니 이도 행복 아닌가.> <오월부터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영위할 수 있으니 이제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떠돌며 바람과 구름의 벗이 되어보고 싶다.>
우리 겨레 문학에서 가장 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시조 창작에 열중하는 김장수 시인은 단시조 중심의 작품을 빚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조집에서는 단시조와 함께 2연시조, 3연시조, 4연시조 등 연시조를 많이 빚어내고 있습니다.
아마 작품의 내용적 측면에 뜻을 두어 제재의 특성을 살려내는데, 완성도를 높이려는 의지의 반영으로 보입니다.
리헌석(문학평론가)
김장수 시인은 2016년에 제15회 정훈문학상 작품상을 받으면서 쓴 '수상소감'의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슴앓이를 달래기 위해 넋두리를 써온 지 10여 년, 그리고 교육계 40년 4개월의 외길 인생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던 중, 문학사랑 리헌석 이사장님으로부터 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수상의 기쁨에 앞서 내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걱정이 앞선다. 내 글들이 뛰어나서라기보다 꾸준히 정진하라는 격려라 여기며 더 열심히 써 보리라 다짐해 본다.>
6시조집 서문에서 시인은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히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평생 근무하던 교직을 그만두면서 출간하려던 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을 원고를 편집해 둔 지 만 2년만에 꺼냈다.> <라일락 꽃 향기 가득한 오월에 짝을 맞이하는 막내 녀석에게 부탁하는 글을 넣어 아들 결혼기념으로 출간할 수 있으니 이도 행복 아닌가.> <오월부터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영위할 수 있으니 이제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떠돌며 바람과 구름의 벗이 되어보고 싶다.>
우리 겨레 문학에서 가장 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시조 창작에 열중하는 김장수 시인은 단시조 중심의 작품을 빚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조집에서는 단시조와 함께 2연시조, 3연시조, 4연시조 등 연시조를 많이 빚어내고 있습니다.
아마 작품의 내용적 측면에 뜻을 두어 제재의 특성을 살려내는데, 완성도를 높이려는 의지의 반영으로 보입니다.
리헌석(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책머리에 4
1부 이별도 연습하면
연리목 13
교원대에서 14
임진년 첫 날 아침 16
자취 집 아주머니 17
수덕사 여승 18
겨울 산길 19
會者定離 20
요즘에도 21
이별도 연습하면 22
전기면도기 23
썬 크림 24
홍차 25
그대 이름은 26
안개꽃 27
가다가 힘이 들면 28
박꽃 30
길 32
고속도로 33
에어컨 34
친구야 35
엄마처럼 선녀처럼 36
상견례 37
둘이서 힘을 합하면 38
2부 바람 소리 파도 소리
간절곶 일출 43
대왕암공원 20120101 44
문무대왕릉 45
썰물 46
새조개 47
바람 소리 파도 소리 48
갈매기 49
송화 염 50
하누넘 해변 52
곰소 염전 53
오도선착장 층층바위 54
목마른 자은도 55
추포도 노둣길 56
천사의 다리 57
천사의 섬 58
분계해수욕장 60
볼라덴 61
3부 산에서 부는 바람
산막이 옛길 65
홍류동 계곡 소리(蘇利)길 66
삼릉계곡 68
자드락길에서 69
옥순봉 70
산막이 옛길 정사송 71
내소사 전나무 숲길 72
꿈꾸는 숲 속 73
내연산 계곡에서 Ⅰ 74
내연산계곡에서 Ⅱ 75
내연산계곡에서 Ⅲ 76
내연산 상생폭포 77
내연산 삼보폭포 78
내연산 무풍폭포 79
내연산 관음폭포 80
내연산 연산폭포 81
송계사 계곡 82
4부 고목에 피는 꽃
탑정호 85
보문호에서 86
양동마을 87
안압지 88
바람의 언덕에서 89
신선대에서 90
청남대 춘경 91
태풍전망대에서 92
임진강변에서 93
고목에 피는 꽃 94
번개 폭포 95
군산식당 96
호미곶 상생의 손 97
농월정에서 98
그 호수엔 호롱불 부부가 산다 99
금원산 자연휴양림 100
호불 101
5부 나들이 길
비상 105
호치민 시가지 106
구찌 터널 107
메콩강 108
유니콘 섬 109
베트남 110
베트남 고무농장 112
말레이시아인 113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114
푸트라자야 116
바투동굴 117
로얄셀랑고르 118
1부 이별도 연습하면
연리목 13
교원대에서 14
임진년 첫 날 아침 16
자취 집 아주머니 17
수덕사 여승 18
겨울 산길 19
會者定離 20
요즘에도 21
이별도 연습하면 22
전기면도기 23
썬 크림 24
홍차 25
그대 이름은 26
안개꽃 27
가다가 힘이 들면 28
박꽃 30
길 32
고속도로 33
에어컨 34
친구야 35
엄마처럼 선녀처럼 36
상견례 37
둘이서 힘을 합하면 38
2부 바람 소리 파도 소리
간절곶 일출 43
대왕암공원 20120101 44
문무대왕릉 45
썰물 46
새조개 47
바람 소리 파도 소리 48
갈매기 49
송화 염 50
하누넘 해변 52
곰소 염전 53
오도선착장 층층바위 54
목마른 자은도 55
추포도 노둣길 56
천사의 다리 57
천사의 섬 58
분계해수욕장 60
볼라덴 61
3부 산에서 부는 바람
산막이 옛길 65
홍류동 계곡 소리(蘇利)길 66
삼릉계곡 68
자드락길에서 69
옥순봉 70
산막이 옛길 정사송 71
내소사 전나무 숲길 72
꿈꾸는 숲 속 73
내연산 계곡에서 Ⅰ 74
내연산계곡에서 Ⅱ 75
내연산계곡에서 Ⅲ 76
내연산 상생폭포 77
내연산 삼보폭포 78
내연산 무풍폭포 79
내연산 관음폭포 80
내연산 연산폭포 81
송계사 계곡 82
4부 고목에 피는 꽃
탑정호 85
보문호에서 86
양동마을 87
안압지 88
바람의 언덕에서 89
신선대에서 90
청남대 춘경 91
태풍전망대에서 92
임진강변에서 93
고목에 피는 꽃 94
번개 폭포 95
군산식당 96
호미곶 상생의 손 97
농월정에서 98
그 호수엔 호롱불 부부가 산다 99
금원산 자연휴양림 100
호불 101
5부 나들이 길
비상 105
호치민 시가지 106
구찌 터널 107
메콩강 108
유니콘 섬 109
베트남 110
베트남 고무농장 112
말레이시아인 113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114
푸트라자야 116
바투동굴 117
로얄셀랑고르 118
저자
저자
김장수
저자 김장수
ㆍ아동문예 문학상 수상
ㆍ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수상
ㆍ한밭아동문학상 수상
ㆍ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
ㆍ문학사랑 회원
ㆍ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
ㆍ한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ㆍ시조집 『꿈속에도 아른거려』
ㆍ시조집 『천 년 전 가야금 소리』
ㆍ시조집 『저 산 안에 길이 있어』
ㆍ시조집 『찻잎이 그린 등고선』
ㆍ시조집 『아지랑이 피는 날』
ㆍ동시조집 『솜사탕』
ㆍ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
ㆍ아동문예 문학상 수상
ㆍ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수상
ㆍ한밭아동문학상 수상
ㆍ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
ㆍ문학사랑 회원
ㆍ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
ㆍ한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ㆍ시조집 『꿈속에도 아른거려』
ㆍ시조집 『천 년 전 가야금 소리』
ㆍ시조집 『저 산 안에 길이 있어』
ㆍ시조집 『찻잎이 그린 등고선』
ㆍ시조집 『아지랑이 피는 날』
ㆍ동시조집 『솜사탕』
ㆍ시조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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