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시다(문학사랑 시인선 60)(양장본 HardCover)
장덕천 시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장덕천 시인이 8시집 『사람이 詩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문학사랑 시인선’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장덕천 시인은 1997년에 첫 시집 『브람스의 자장가』에 이어 『책장과 CD룸 사이』 『수통골 돌밭』 『어둠은 아름답다』 『풀벌레에게 밤을 내주고』 『나는 소리 부자다』 『싸구려와 친구하다』 등을 발간 한 후 2018년 산수(傘壽, 80세)를 맞아 8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수필집 『가을에 떠난 사람』 『바람은 흔들림으로 존재한다』 등도 발간하였으며, 대전광역시 동구 주산동에 ‘글사랑 놋다리집’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8시집 후기에 장덕천 시인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산수기념 “사람이 詩다.” 시집은 손자 장우혁이 교정을, 아들 장경준이 출판해준다. 대학생 손자 우혁, 중학생 손녀 정윤이가 나보다 더 실력자다.(희수기념 시집에 시 수록) 나는 시를 쓰면서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어떻게 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들었다. 시 쓰기에 천부적인 소질도 없다 시 쓰기는 내 몸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다.〉
〈시를 쓰다보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도 있다. 시 쓰기가 참 어렵다. 어렵기에 더 배우려고 많이 읽고 쓰는, 인생 후반 삼십년 세월이 참 즐거웠다. 운명처럼 만난 박제천 시인님과 신태수 수필가님 그리고 많은 문인님들 덕분이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은 가을이 참 곱다. 인생도 그렇다. 마지막 시집을 잘 만들어주시는 문학사랑과 리헌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8시집 후기에 장덕천 시인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산수기념 “사람이 詩다.” 시집은 손자 장우혁이 교정을, 아들 장경준이 출판해준다. 대학생 손자 우혁, 중학생 손녀 정윤이가 나보다 더 실력자다.(희수기념 시집에 시 수록) 나는 시를 쓰면서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어떻게 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들었다. 시 쓰기에 천부적인 소질도 없다 시 쓰기는 내 몸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다.〉
〈시를 쓰다보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도 있다. 시 쓰기가 참 어렵다. 어렵기에 더 배우려고 많이 읽고 쓰는, 인생 후반 삼십년 세월이 참 즐거웠다. 운명처럼 만난 박제천 시인님과 신태수 수필가님 그리고 많은 문인님들 덕분이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은 가을이 참 곱다. 인생도 그렇다. 마지막 시집을 잘 만들어주시는 문학사랑과 리헌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은 사실 근육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기에 요양차 이곳에 터를 잡았고, 무료함과 적막함, 고독감과 같은 병자의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연꽃 키우기에 마음을 의지했던 것이다. 그 연꽃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사람들이 연꽃을 찾아오지만 시인은 여전히 홀로일 수밖에 없다. 삶의 경계 밖에서 시인을 돌아보자면 더 큰 절망감에 휩싸일 수도 있는 처지이지만 시인은 의연하게도 그 버려지고 잊혀짐을 연꽃으로 되살려내는 삶의 여유, 시의 미학으로 형상화한다.
박재천(시인, 문학아카데미 대표)
장덕천 시인이 80세, 산수(傘壽)를 맞아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는 자연과 시가 맺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이상과 적절한 거리 그리고 그 결과 창작된 결정체로서 자연을 노래한 작품이 드러내는 경륜과 공감대에 주목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제제이면서 아무나 일정수준에 오르기 어려운 자연이라는 대상이 그간 장덕천 시인이 거쳐 온 30여 년 시력의 내공에 힘입어 깊이 있고 다양하게 개진되고 있다.
이규식(문학평론가, 한남대학교 교수)
장덕천 시인은 성공한 기업인으로 『상인(사업에 성공하는 법)』 『대리점 경영의 실제』 등 스테디셀러를 발간한 분이다, 40대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운신의 폭이 좁아졌으며, 불행을 딛고 일어나 문학에 입문하였고, 날로 정진하여 좋은 작품을 많이 빚어내어 대전시 문화상, 대전문학상, 문학사랑상, 호서문학상, 정훈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문학아카데미)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좋은 작품 쓰기에 열중하던 중, 산수(傘壽, 80세)를 맞아 허정(虛靜)의 경지에 이르고, 이때 빚은 시를 8시집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 시집에는 장덕천 작시-정태준 작곡 '한계령에서'가 수록되어 있고, 고정애 일역(日譯)으로 시 4편이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리헌석(시인, 문학평론가)
박재천(시인, 문학아카데미 대표)
장덕천 시인이 80세, 산수(傘壽)를 맞아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는 자연과 시가 맺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이상과 적절한 거리 그리고 그 결과 창작된 결정체로서 자연을 노래한 작품이 드러내는 경륜과 공감대에 주목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제제이면서 아무나 일정수준에 오르기 어려운 자연이라는 대상이 그간 장덕천 시인이 거쳐 온 30여 년 시력의 내공에 힘입어 깊이 있고 다양하게 개진되고 있다.
이규식(문학평론가, 한남대학교 교수)
장덕천 시인은 성공한 기업인으로 『상인(사업에 성공하는 법)』 『대리점 경영의 실제』 등 스테디셀러를 발간한 분이다, 40대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운신의 폭이 좁아졌으며, 불행을 딛고 일어나 문학에 입문하였고, 날로 정진하여 좋은 작품을 많이 빚어내어 대전시 문화상, 대전문학상, 문학사랑상, 호서문학상, 정훈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문학아카데미)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좋은 작품 쓰기에 열중하던 중, 산수(傘壽, 80세)를 맞아 허정(虛靜)의 경지에 이르고, 이때 빚은 시를 8시집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 시집에는 장덕천 작시-정태준 작곡 '한계령에서'가 수록되어 있고, 고정애 일역(日譯)으로 시 4편이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리헌석(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머리말· 3
1부·사랑은 간이역이다
010 무시공(無始空) 011 소나무(觀音)
012 낙엽관음 013 대문 앞 구절초 연정
014 바람의 노래 015 자석(磁石)
016 앵무새 관음 017 가을은
018 소꿉장난 019 서해 꽃지 노을 1
020 사랑은 간이역이다 021 상사화
022 단풍 문신 023 입동
024 세상 말 025 심여수(心如水)
026 무소유 027 인생 가을에서
028 햇빛도 초점을 모으면 불꽃이 핀다.
029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소리가 난다
030 말 운명보감 031 무위진인(無位眞人)
032 꽃길 033 사랑은 거리를 둔다
2부·새도 날갯짓을 해야 뜬다
036 산새 037 사람이 詩다
038 모란꽃 사랑 039 설중매
040 하루를 즐거운 날로 041 사언행위(思言行爲)
042 연은 역풍에서 솟아오른다 043 내게만 일어나는 일
044 농사 046 태풍
047 낙화 048 회자정리(會者定離)
049 하심(下心) 050 안방 난초
051 오월의 오르가슴 052 회양목 연가(戀歌)
053 사가지 공(空)놀이 세상 054 각(覺)
055 순리 056 사(思)
057 百感 不如一覺 058 민들레
059 새도 날갯짓을 해야 뜬다 060 백련
061 할미꽃 062 감나무 경
3부·대청호의 밤
064 주목 065 애기똥풀
066 장미 관음 067 기천불
068 낙엽 아미타불 069 백련 무상
070 떠돌이 071 살맛
072 청산별곡 1 073 수불석권(手不釋卷)
074 시늉 075 청산별곡 2
076 고중유락(苦中有樂) 077 청산별곡 3
078 물 화엄 079 울타리
080 소리의 유령 082 지족상락(知足常樂)
083 불립 문자(不立文字) 084 대청호의 밤
085 노목(老木) 086 요양원에서
087 동백꽃 088 아리랑(我理朗)
4부·인연이 소중하다
◇장덕천 시, 정태준 작곡
090 한계령에서
◇장덕천 시, 고정애 일역(日譯)
096 餘生之樂(여생지락)
099 蓮華の村 蓮華の詩(연꽃마을 연꽃시)
102 自然法(자연법)
105 白蓮(백련)
◇박제천 시인의 페이스북 서평
108 ∥싸구려와 친구하다∥
◇이규식 문학평론가 해설
110 수불석권(手不釋卷)의 시학
127 ∥맺는말∥
1부·사랑은 간이역이다
010 무시공(無始空) 011 소나무(觀音)
012 낙엽관음 013 대문 앞 구절초 연정
014 바람의 노래 015 자석(磁石)
016 앵무새 관음 017 가을은
018 소꿉장난 019 서해 꽃지 노을 1
020 사랑은 간이역이다 021 상사화
022 단풍 문신 023 입동
024 세상 말 025 심여수(心如水)
026 무소유 027 인생 가을에서
028 햇빛도 초점을 모으면 불꽃이 핀다.
029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소리가 난다
030 말 운명보감 031 무위진인(無位眞人)
032 꽃길 033 사랑은 거리를 둔다
2부·새도 날갯짓을 해야 뜬다
036 산새 037 사람이 詩다
038 모란꽃 사랑 039 설중매
040 하루를 즐거운 날로 041 사언행위(思言行爲)
042 연은 역풍에서 솟아오른다 043 내게만 일어나는 일
044 농사 046 태풍
047 낙화 048 회자정리(會者定離)
049 하심(下心) 050 안방 난초
051 오월의 오르가슴 052 회양목 연가(戀歌)
053 사가지 공(空)놀이 세상 054 각(覺)
055 순리 056 사(思)
057 百感 不如一覺 058 민들레
059 새도 날갯짓을 해야 뜬다 060 백련
061 할미꽃 062 감나무 경
3부·대청호의 밤
064 주목 065 애기똥풀
066 장미 관음 067 기천불
068 낙엽 아미타불 069 백련 무상
070 떠돌이 071 살맛
072 청산별곡 1 073 수불석권(手不釋卷)
074 시늉 075 청산별곡 2
076 고중유락(苦中有樂) 077 청산별곡 3
078 물 화엄 079 울타리
080 소리의 유령 082 지족상락(知足常樂)
083 불립 문자(不立文字) 084 대청호의 밤
085 노목(老木) 086 요양원에서
087 동백꽃 088 아리랑(我理朗)
4부·인연이 소중하다
◇장덕천 시, 정태준 작곡
090 한계령에서
◇장덕천 시, 고정애 일역(日譯)
096 餘生之樂(여생지락)
099 蓮華の村 蓮華の詩(연꽃마을 연꽃시)
102 自然法(자연법)
105 白蓮(백련)
◇박제천 시인의 페이스북 서평
108 ∥싸구려와 친구하다∥
◇이규식 문학평론가 해설
110 수불석권(手不釋卷)의 시학
127 ∥맺는말∥
저자
저자
장덕천
저자 장덕천
·저 서 『상인(사업에 성공 하는 법)』(1989)
『대리점 경영의 실제』(1993)
·수필집 『가을에 떠난 사람』(1992)
『바람은 흔들림으로 존재한다』 (2000)
·시 집 제1시집 『브람스의 자장가』 (1997)
제2시집 『책장과 CD룸 사이』 (1997)
제3시집 『수통골 돌밭』 (1998)
제4시집 『어둠은 아름답다』 (2002)
제5시집 『풀벌에게 밤을 내주고』 (2006)
제6시집 『나는 소리 부자다』 (2011)
제7시집 『싸구려와 친구하다』 (2014)
제8시집 『사람이 詩다』 (2018)
·저 서 『상인(사업에 성공 하는 법)』(1989)
『대리점 경영의 실제』(1993)
·수필집 『가을에 떠난 사람』(1992)
『바람은 흔들림으로 존재한다』 (2000)
·시 집 제1시집 『브람스의 자장가』 (1997)
제2시집 『책장과 CD룸 사이』 (1997)
제3시집 『수통골 돌밭』 (1998)
제4시집 『어둠은 아름답다』 (2002)
제5시집 『풀벌에게 밤을 내주고』 (2006)
제6시집 『나는 소리 부자다』 (2011)
제7시집 『싸구려와 친구하다』 (2014)
제8시집 『사람이 詩다』 (2018)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