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이 깊다(오늘의문학시인선 426)
유희동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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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학>과 <가람문학>의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유희동 시인이 첫 시조집 『푸른 하늘이 깊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출간한다.
그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 공무원 출신이다. 충청남도 청양군이 고향인 유희동 시조시인은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직원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질서를 유지하는데 솔선수범한 모범공무원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
유희동 시조시인이 발간하는 첫시조집에는 84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사랑, 봄날, 꽃, 생명, 미소, 초록빛, 젊음, 낭만, 보름달 등 사용한 시어들이 밝고 긍정적이며 내용에 있어서도 춘하추동 계절 순으로 수록되어 있어 시조집 초고(草稿)를 읽고 이해함에도 어려움이 없다.
유 시인이 시조집 서문에서 밝힌바 “문학의 창작은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된다. 본인도 시를 짓고 메모를 남기면서부터 들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며, 꽃과 나무와도 대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와 같이 그의 시조 창작은 대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것과 대화를 나누면서 체험하고 느낀 소회(所懷)들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 공무원 출신이다. 충청남도 청양군이 고향인 유희동 시조시인은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직원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질서를 유지하는데 솔선수범한 모범공무원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
유희동 시조시인이 발간하는 첫시조집에는 84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사랑, 봄날, 꽃, 생명, 미소, 초록빛, 젊음, 낭만, 보름달 등 사용한 시어들이 밝고 긍정적이며 내용에 있어서도 춘하추동 계절 순으로 수록되어 있어 시조집 초고(草稿)를 읽고 이해함에도 어려움이 없다.
유 시인이 시조집 서문에서 밝힌바 “문학의 창작은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된다. 본인도 시를 짓고 메모를 남기면서부터 들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며, 꽃과 나무와도 대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와 같이 그의 시조 창작은 대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것과 대화를 나누면서 체험하고 느낀 소회(所懷)들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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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시인의 작품을 살펴보았다. '사랑의 계절'에선 봄을 맞이하는 환희와 기쁨을 노래하고, 고향을 찾아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귀천(歸天)하신 부모님을 회고하고 사무치기도 한다. '해변의 낭만'에선 물 한 모금이 생명수(生命水)임을 예찬하고, 청춘을 구가하면서도 자만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파란 하늘이 깊다'에선 가을 들국화를 보고 누님의 얼굴을 떠 올리며, 만추의 노을빛에 황혼녘을 쓸쓸해하기도 한다. 호수에 잠긴 파란 하늘, 명경지수(明鏡止水)를 굽어보며 거기서 인생의 삶의 깊이와 고요함을 찾는다. '그대 이름 부르면'에서는 국토를 지키다 산화한 젊은 병사의 넋을 추모하고, 이 세상을 웃으며 살자고 그리고 자기를 비우며 살자고 교훈하기도 한다.
이렇듯 유시인의 작품 속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정서가 들어 있다. 고향의 산천초목과 부모님을 비롯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다.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 숨 쉬는 작은 생명에도 아파할 줄 아는 뜨거운 눈물이 들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편린과 자랑스러운 경륜(經綸) 그리고 보람 있는 봉사의 손길들이 아름답게 빛난다.
- 이도현(시조시인) 해설 중에서
'파란 하늘이 깊다'에선 가을 들국화를 보고 누님의 얼굴을 떠 올리며, 만추의 노을빛에 황혼녘을 쓸쓸해하기도 한다. 호수에 잠긴 파란 하늘, 명경지수(明鏡止水)를 굽어보며 거기서 인생의 삶의 깊이와 고요함을 찾는다. '그대 이름 부르면'에서는 국토를 지키다 산화한 젊은 병사의 넋을 추모하고, 이 세상을 웃으며 살자고 그리고 자기를 비우며 살자고 교훈하기도 한다.
이렇듯 유시인의 작품 속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정서가 들어 있다. 고향의 산천초목과 부모님을 비롯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다.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 숨 쉬는 작은 생명에도 아파할 줄 아는 뜨거운 눈물이 들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편린과 자랑스러운 경륜(經綸) 그리고 보람 있는 봉사의 손길들이 아름답게 빛난다.
- 이도현(시조시인)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제1부 사랑의 계절
꽃과 나비
사랑의 계절
내 고향
미소
찔레꽃
목련꽃
혼자 채우는 잔
봄날의 행복
봄이 오는 소리
등나무 꽃
꿩 울음
봄이 오면
초록빛 그리움
사랑의 향기
아카시아 꽃
송화 가루
해바라기 사랑
오월의 산
살구꽃
봄꽃
봄의 눈꽃
제2부 해변의 낭만
뜸부기 울음소리
사랑 한 모금
해변의 낭만
청춘
파도소리
소쩍새
빨간 장미
인연의 꽃
연꽃
푸른 솔
삼복더위
반가운 비
그리움
이별
소나기
산바람
젊음의 꽃
푸른 꿈
사랑의 꽃
여름 산행지
제3부 파란 하늘이 깊다
상사화
들국화
파란 하늘이 깊다
만추
홍시
야생화
여객선
망초 꽃
솔바람 따라
단풍
낙엽
늦가을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 향
고독한 밤
오늘 하루
못 잊어
절구통
민들레의 기원
추석 귀성
가을 풍경
사랑은 샘물
제4부 그대 이름 부르면
겨울국화
그대 이름 부르면
거울도 웃는다
마음을 비우고
무인도
설송
입동 장미
달빛 나그네
사랑의 싹
눈 내리는 밤
송아지 울음소리
겨울 산장
어머니
제야의 종소리
꿈이 있는 삶
행복한 만남
시는 영혼의 노래
살맛나는 세상
동백꽃
겨울 한파
고귀한 사랑
시조 평설 | 이도현
자연과 생명을 경외(敬畏)하는 순수서정
제1부 사랑의 계절
꽃과 나비
사랑의 계절
내 고향
미소
찔레꽃
목련꽃
혼자 채우는 잔
봄날의 행복
봄이 오는 소리
등나무 꽃
꿩 울음
봄이 오면
초록빛 그리움
사랑의 향기
아카시아 꽃
송화 가루
해바라기 사랑
오월의 산
살구꽃
봄꽃
봄의 눈꽃
제2부 해변의 낭만
뜸부기 울음소리
사랑 한 모금
해변의 낭만
청춘
파도소리
소쩍새
빨간 장미
인연의 꽃
연꽃
푸른 솔
삼복더위
반가운 비
그리움
이별
소나기
산바람
젊음의 꽃
푸른 꿈
사랑의 꽃
여름 산행지
제3부 파란 하늘이 깊다
상사화
들국화
파란 하늘이 깊다
만추
홍시
야생화
여객선
망초 꽃
솔바람 따라
단풍
낙엽
늦가을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 향
고독한 밤
오늘 하루
못 잊어
절구통
민들레의 기원
추석 귀성
가을 풍경
사랑은 샘물
제4부 그대 이름 부르면
겨울국화
그대 이름 부르면
거울도 웃는다
마음을 비우고
무인도
설송
입동 장미
달빛 나그네
사랑의 싹
눈 내리는 밤
송아지 울음소리
겨울 산장
어머니
제야의 종소리
꿈이 있는 삶
행복한 만남
시는 영혼의 노래
살맛나는 세상
동백꽃
겨울 한파
고귀한 사랑
시조 평설 | 이도현
자연과 생명을 경외(敬畏)하는 순수서정
저자
저자
유희동
ㆍ 아호 : 청운(靑雲)
ㆍ1945년 충남 청양 출생
ㆍ1969년 국제대학 법률학과 졸업
ㆍ2003년 경찰 공무원 정년퇴임
ㆍ2012년 계간 미래문학 시 부문 등단
ㆍ2016년 가람문학 시조 부문 등단
ㆍ2018년 시조집 『파란 하늘이 깊다』
ㆍ1945년 충남 청양 출생
ㆍ1969년 국제대학 법률학과 졸업
ㆍ2003년 경찰 공무원 정년퇴임
ㆍ2012년 계간 미래문학 시 부문 등단
ㆍ2016년 가람문학 시조 부문 등단
ㆍ2018년 시조집 『파란 하늘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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