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말한다(문학사랑 수필선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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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언론인 조홍상 수필가의 2수필집 [비(碑)는 말한다]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충청권의 비문에 대한 신문 연재를 다시 꺼내어 제1부에 편집하였고, 시사칼럼 13편을 제2부에 편집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엮어졌습니다.
이 책의 1부 비(碑)는 말한다에는 충청권의 강역에 건립되어 전해오는 비석에 대한 수필입니다. 김육불망비, 백제 5층탑비, 봉선홍경사갈, 백세청풍비를 비롯하여 의승 장영규대사 기적비, 계백장군 묘비, 이색 신도비, 우륵 추모비, 의암 손병희 유허비, 송강 정철 신도비 등을 돌아보며 역사를 되새기는 글들로 짜여 있습니다.
이 책의 2부 ‘시사 칼럼’ 역시 언론기관에 연재한 내용입니다. 경제 살려양 한다, 경제정책 이대로 좋은가, 공포의 미세먼지, 국민연금의 개편, 불안한 안보의식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칼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1부 비(碑)는 말한다에는 충청권의 강역에 건립되어 전해오는 비석에 대한 수필입니다. 김육불망비, 백제 5층탑비, 봉선홍경사갈, 백세청풍비를 비롯하여 의승 장영규대사 기적비, 계백장군 묘비, 이색 신도비, 우륵 추모비, 의암 손병희 유허비, 송강 정철 신도비 등을 돌아보며 역사를 되새기는 글들로 짜여 있습니다.
이 책의 2부 ‘시사 칼럼’ 역시 언론기관에 연재한 내용입니다. 경제 살려양 한다, 경제정책 이대로 좋은가, 공포의 미세먼지, 국민연금의 개편, 불안한 안보의식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칼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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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홍상 수필가는 서울의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한 후, 대전일보에 입사하여 평생 언론인의 길을 걸은 분입니다. 대전일보 기자, 편집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제작국장, 사업국장,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오로지 '정론직필(正論直筆)'에 전념한 분입니다.
또한 한국기자협회 충남 지부장, 한국편집기자회 부회장, 언론중재위원회 대전 중재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청미디어 포럼 회장, 서울-평양 문화교류협회 이사, ABC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 저명한 분입니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의 발간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역사는 비록 거짓말을 할 수 있을지언정 비는 거짓말을 못한다. 종이 위의 기록은 쉽게 고쳐 쓰거나 지울 수 있을지라도 돌에 새겨진 글씨는 변하기가 쉽지 않다.> 면서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을 풍우에 씻겨온 빗돌일망정 그 형태나 곧고 굽은 선에서 그 시대의 사조나 예술을 읽을 수 있는 것은 그 시대 그 사람들 정신의 움직임이 그 작품에 박혀있기 때문>이라고 진술합니다.
또한 선생은 비를 연구하게 된 까닭을 <비는 속일 수 없는 역사적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를 시대별로 일관해 보면 윤택한 때는 윤택한 대로 궁색한 때는 궁색한 대로 그 시대에 맞는 미와 기교와 의장의 변천이 표현돼 있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조상들의 유적이 이 땅 어디에나 없는 곳이 없겠지만, 우리 충청지방에도 특이한 사실 또는 빼어난 인물을 기록하거나 추모하는 비석들이 널리 산재>돼 있어 역사 연구의 중요한 단서라고 말합니다.
그 교훈을 오늘에 다시 꺼내어 새로운 세대에게 교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구한 세월동안 눈보라 비바람에 깎이면서도 그 옛날의 영욕과 애환을 후세인에게 전해오는 빗돌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며 변전하는 역사의 교훈을 속삭여 주고 있다.>면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오래전에 쓴 글이라 이 글에 묘사된 주변 환경이나 일부 시설들의 모습이 지금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는 단서와 함께 <양이 좀 적은 것 같고 책을 자주 낼 수 없어 뒤에 시사칼럼 몇 편을 붙인다.>는 사연도 진정성이 있는 고백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국기자협회 충남 지부장, 한국편집기자회 부회장, 언론중재위원회 대전 중재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청미디어 포럼 회장, 서울-평양 문화교류협회 이사, ABC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 저명한 분입니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의 발간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역사는 비록 거짓말을 할 수 있을지언정 비는 거짓말을 못한다. 종이 위의 기록은 쉽게 고쳐 쓰거나 지울 수 있을지라도 돌에 새겨진 글씨는 변하기가 쉽지 않다.> 면서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을 풍우에 씻겨온 빗돌일망정 그 형태나 곧고 굽은 선에서 그 시대의 사조나 예술을 읽을 수 있는 것은 그 시대 그 사람들 정신의 움직임이 그 작품에 박혀있기 때문>이라고 진술합니다.
또한 선생은 비를 연구하게 된 까닭을 <비는 속일 수 없는 역사적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를 시대별로 일관해 보면 윤택한 때는 윤택한 대로 궁색한 때는 궁색한 대로 그 시대에 맞는 미와 기교와 의장의 변천이 표현돼 있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조상들의 유적이 이 땅 어디에나 없는 곳이 없겠지만, 우리 충청지방에도 특이한 사실 또는 빼어난 인물을 기록하거나 추모하는 비석들이 널리 산재>돼 있어 역사 연구의 중요한 단서라고 말합니다.
그 교훈을 오늘에 다시 꺼내어 새로운 세대에게 교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구한 세월동안 눈보라 비바람에 깎이면서도 그 옛날의 영욕과 애환을 후세인에게 전해오는 빗돌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며 변전하는 역사의 교훈을 속삭여 주고 있다.>면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오래전에 쓴 글이라 이 글에 묘사된 주변 환경이나 일부 시설들의 모습이 지금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는 단서와 함께 <양이 좀 적은 것 같고 책을 자주 낼 수 없어 뒤에 시사칼럼 몇 편을 붙인다.>는 사연도 진정성이 있는 고백으로 보입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4
1 chapter 비는 말한다
01. 김육불망비 / 11
02. 백제 5층탑비 / 22
03. 봉선홍경사갈 / 32
04. 백세청풍비 / 41
05. 중봉 조선생 일군순의비 / 50
06. 효자향덕비 효자이복비 / 60
07. 열사 무이제 오공강표 순절비 / 70
08. 의승 장영규대사기적비 / 79
09.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 / 89
10. 문창후 고운선생 신도비 / 99
11. 계백장군묘비 / 109
12. 홍가신 청난비 / 118
13. 이색 신도비 / 127
14. 어제 달천 충렬사비 / 137
15. 우륵 추모비 / 147
16. 우암 송시열 비 / 157
17. 난계 박연 신도비 / 167
18. 의암 손병희 유허비 / 175
19. 송강 정철 신도비 / 183
2 chapter 시사 칼럼
01. 경제 살려야 한다 / 194
02. 경제정책 이대로 좋은가 / 197
03. 시비 이는 최저임금 / 200
04. 주 52시간 근로제의 정착 / 203
05. 공포의 미세먼지 / 206
06. 脫原電 해야만 하나? / 210
07. 국민연금의 개편 / 213
08. 불안한 안보의식 / 216
09. 유치원비리 근절해야 / 219
10. 공기관의 지방이전 / 223
11. 미흡한 고령화 대처 / 227
12. 원격의료제의 시행 / 230
13. 옛 정취에 젖어본 하루 / 233
1 chapter 비는 말한다
01. 김육불망비 / 11
02. 백제 5층탑비 / 22
03. 봉선홍경사갈 / 32
04. 백세청풍비 / 41
05. 중봉 조선생 일군순의비 / 50
06. 효자향덕비 효자이복비 / 60
07. 열사 무이제 오공강표 순절비 / 70
08. 의승 장영규대사기적비 / 79
09.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 / 89
10. 문창후 고운선생 신도비 / 99
11. 계백장군묘비 / 109
12. 홍가신 청난비 / 118
13. 이색 신도비 / 127
14. 어제 달천 충렬사비 / 137
15. 우륵 추모비 / 147
16. 우암 송시열 비 / 157
17. 난계 박연 신도비 / 167
18. 의암 손병희 유허비 / 175
19. 송강 정철 신도비 / 183
2 chapter 시사 칼럼
01. 경제 살려야 한다 / 194
02. 경제정책 이대로 좋은가 / 197
03. 시비 이는 최저임금 / 200
04. 주 52시간 근로제의 정착 / 203
05. 공포의 미세먼지 / 206
06. 脫原電 해야만 하나? / 210
07. 국민연금의 개편 / 213
08. 불안한 안보의식 / 216
09. 유치원비리 근절해야 / 219
10. 공기관의 지방이전 / 223
11. 미흡한 고령화 대처 / 227
12. 원격의료제의 시행 / 230
13. 옛 정취에 젖어본 하루 / 233
저자
저자
조홍상
·서울용산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대전일보 기자, 편집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제작국장, 사업국장, 이사
·대전일보 부설 사회문제 연구소장,
통일문제 연구소장
·충청남도 정책 자문위원
·한국기자협회 충남도 지부장
·한국편집기자회 부회장, ABC 협회 이사
·국민홍보위원
·언론중재위원회 대전중재부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청미디어 포럼 회장
·대전시 동구 선거관리위원
·서울ㆍ평양 문화교류협회 이사
·충남대학교 신방과, 대전전문대 출판과,
간호사관학교 강사
·미디어센터 강사
·신문협회상
·충청남도 문화상(언론부문)
·문학사랑협의회 수필 등단(2014)
·수필집 『살맛나는세상』
·수필집 『碑는 말한다』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대전일보 기자, 편집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제작국장, 사업국장, 이사
·대전일보 부설 사회문제 연구소장,
통일문제 연구소장
·충청남도 정책 자문위원
·한국기자협회 충남도 지부장
·한국편집기자회 부회장, ABC 협회 이사
·국민홍보위원
·언론중재위원회 대전중재부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청미디어 포럼 회장
·대전시 동구 선거관리위원
·서울ㆍ평양 문화교류협회 이사
·충남대학교 신방과, 대전전문대 출판과,
간호사관학교 강사
·미디어센터 강사
·신문협회상
·충청남도 문화상(언론부문)
·문학사랑협의회 수필 등단(2014)
·수필집 『살맛나는세상』
·수필집 『碑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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