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오늘의문학시인선 448)
한정찬 제2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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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의 시집과 2권의 시전집을 발간한 바 있는 한정찬 시인이 22번째 시집 『참살이』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한정찬 시인은 1988년 첫 시집 『한 줄기 바람』을 발간한 후 30여 년간 창작에 몰두하여 놀랄 정도로 많은 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수상을 하였는데,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장관표창, 청장표창, 도지사표창, 소방문화상, 소방문학대상, 옥로문학상, 충남펜문학상, 충남문학대상, 옥로문학상, 농촌문학상, 국무총리상 등을 받아 눈부신 업적을 쌓은 분입니다
22시집은 자유 서정시를 1부에 배치하였고, 시조시를 2부에 배치하여, 시와 시조를 통한 ‘정서의 오롯함’을 작품에 담아내었습니다. 간략한 소개와 서평만으로 판단하기 전에 작품 전편을 정독하면 헤아릴 수 없는 감동을 공유하리라 봅니다.
그 동안 다양한 수상을 하였는데,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장관표창, 청장표창, 도지사표창, 소방문화상, 소방문학대상, 옥로문학상, 충남펜문학상, 충남문학대상, 옥로문학상, 농촌문학상, 국무총리상 등을 받아 눈부신 업적을 쌓은 분입니다
22시집은 자유 서정시를 1부에 배치하였고, 시조시를 2부에 배치하여, 시와 시조를 통한 ‘정서의 오롯함’을 작품에 담아내었습니다. 간략한 소개와 서평만으로 판단하기 전에 작품 전편을 정독하면 헤아릴 수 없는 감동을 공유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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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집『참살이』는 최근 한정찬 시인이 생활 속의 여러 소재를 노래하기도 하고, 자연을 완상하면서 삶의 이치를 궁구(窮究)하는 시심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이 봉직하였던 '소방(消防)'에 대한 소견을 10여 편에서 형상화하고 있으며,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정서도 몇몇 작품으로 빚어내고, 부모와 가족에 대한 작품도 감동을 생성(生成)합니다.
꽃보다 더 고운 신록 위로
꿩 한 마리 날았다.
내 마음의 창은
바람맞이를 하다가
비 오는 날 수채화로 걸려 있다.
내 마음의 풍경은
일곱 빛 무지개를 그리다
비 그친 날 하프 소리를 듣고 있다.
꽃보다 더 예쁜 신록 위로
꿩 한 마리 날았다.
―『꽃보다 』 전문
20여 년 전인 1995년에 읽은 <마음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마음일 때/ 꿩소리가 낮은 산처럼 날았다.>는 시 구절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고운'과 '예쁜'의 관형어만 다를 뿐, 1연과 4연은 수미상관(首尾相關)에 의한 동일 반복으로 구성되어, 시 표현의 강조법 예문으로 적합합니다. 서정적 자아의 보조관념으로 보이는 '꿩'은 1995년의 작품이나 2019년의 작품이나 동일한 정서를 생성합니다.
시인의 정서를 포괄하는 꿩은 아름다운 꽃보다 싱그러운 신록을 더 선호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꽃보다 더 곱고 예쁜 신록의 숲 위로 날아갑니다. 첫 연과 끝 연의 표현도 담결한 정서를 환기하지만, 2연에서 <내 마음의 창은/ 바람맞이를 하다가/ 비 오는 날 수채화로 걸려 있다.>의 시각적 이미지는 아름다움의 정수(精髓)일 터입니다. 다시 3연에서 <내 마음의 풍경은/ 일곱 빛 무지개를 그리다/ 비 그친 날 하프 소리를 듣고 있다.>의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이미지의 결합'은 감동적인 '공감각 이미지'를 생성(生成)합니다. 이와 같은 작품 창작은 독자들의 내면과 만나 촉촉한 감성으로 수용되게 마련입니다.
태초의 울음 싣고 떠나 온 물살소리
여울진 소용돌이 부딪힌 화음으로
고뇌가 모이고 쌓여 내 마음의 손풍금
억새와 갈대들이 어울려 사는 땅 끝
이별의 조각들이 겹치는 물결무늬
파도가 부서져 모인 내 눈길 끝 삼각주.
―『하구 』일부
하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경을 이릅니다. 억새와 갈대가 모여 군락을 이루게 마련입니다. 또한 하구에는 자잘한 물소리와 함께 바람에 흔들리는 큰 물결까지 몰려오기도 하고, 그 물결들이 모였다 부서지며 노래를 짓기도 합니다. 시인은 어느 하구에서 마주한 감성에 시조의 품격을 결합하여 아름답고 예술적인 작품을 빚습니다. 두 수(首), 6개의 장(章)마다 이렇게 멋진 표현을 구현할 수 있는 시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감격스런 일입니다. 이와 같은 작품들이 우리의 시조를 예술작품으로 격상하는데 공헌할 터이기 때문입니다. --시집의 '권두 감상문'(문학평론가 리헌석)에서 발췌.
꽃보다 더 고운 신록 위로
꿩 한 마리 날았다.
내 마음의 창은
바람맞이를 하다가
비 오는 날 수채화로 걸려 있다.
내 마음의 풍경은
일곱 빛 무지개를 그리다
비 그친 날 하프 소리를 듣고 있다.
꽃보다 더 예쁜 신록 위로
꿩 한 마리 날았다.
―『꽃보다 』 전문
20여 년 전인 1995년에 읽은 <마음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마음일 때/ 꿩소리가 낮은 산처럼 날았다.>는 시 구절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고운'과 '예쁜'의 관형어만 다를 뿐, 1연과 4연은 수미상관(首尾相關)에 의한 동일 반복으로 구성되어, 시 표현의 강조법 예문으로 적합합니다. 서정적 자아의 보조관념으로 보이는 '꿩'은 1995년의 작품이나 2019년의 작품이나 동일한 정서를 생성합니다.
시인의 정서를 포괄하는 꿩은 아름다운 꽃보다 싱그러운 신록을 더 선호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꽃보다 더 곱고 예쁜 신록의 숲 위로 날아갑니다. 첫 연과 끝 연의 표현도 담결한 정서를 환기하지만, 2연에서 <내 마음의 창은/ 바람맞이를 하다가/ 비 오는 날 수채화로 걸려 있다.>의 시각적 이미지는 아름다움의 정수(精髓)일 터입니다. 다시 3연에서 <내 마음의 풍경은/ 일곱 빛 무지개를 그리다/ 비 그친 날 하프 소리를 듣고 있다.>의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이미지의 결합'은 감동적인 '공감각 이미지'를 생성(生成)합니다. 이와 같은 작품 창작은 독자들의 내면과 만나 촉촉한 감성으로 수용되게 마련입니다.
태초의 울음 싣고 떠나 온 물살소리
여울진 소용돌이 부딪힌 화음으로
고뇌가 모이고 쌓여 내 마음의 손풍금
억새와 갈대들이 어울려 사는 땅 끝
이별의 조각들이 겹치는 물결무늬
파도가 부서져 모인 내 눈길 끝 삼각주.
―『하구 』일부
하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경을 이릅니다. 억새와 갈대가 모여 군락을 이루게 마련입니다. 또한 하구에는 자잘한 물소리와 함께 바람에 흔들리는 큰 물결까지 몰려오기도 하고, 그 물결들이 모였다 부서지며 노래를 짓기도 합니다. 시인은 어느 하구에서 마주한 감성에 시조의 품격을 결합하여 아름답고 예술적인 작품을 빚습니다. 두 수(首), 6개의 장(章)마다 이렇게 멋진 표현을 구현할 수 있는 시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감격스런 일입니다. 이와 같은 작품들이 우리의 시조를 예술작품으로 격상하는데 공헌할 터이기 때문입니다. --시집의 '권두 감상문'(문학평론가 리헌석)에서 발췌.
목차
목차
권두 감상문
리헌석 | 담결한 서정시, 능란한 겨레시/ 4
제1부 서정시에 담은 인연
약동/ 20
잠언/ 21
섬 바위/ 22
기력회복/ 23
향기/ 24
꽃 보다/ 25
낮은 곳에/ 26
춘경 2/ 27
빈집/ 28
목격/ 29
사랑/ 30
봄 햇살/ 31
봄이면/ 32
부활/ 33
쉬운 일/ 34
씨감자/ 35
산골 하루/ 36
장독대/ 37
봄날에/ 38
봄은 이미/ 39
봄처럼/ 40
함께 걷는 일/ 41
꽃 피는 일/ 42
발아/ 43
그렇게 오시게/ 44
봄비 내리는 날/ 45
바위 꽃/ 46
거스러미/ 47
붕어 꽃덧밥을 보며/ 48
너도밤나무에/ 49
기도/ 50
머잖아/ 53
119꽃이 피고 있다/ 54
만세삼창/ 56
한 개 꽃이 되고 별이 되어/ 57
운초 김부용/ 59
묵상/ 61
올여름에 1/ 62
올여름에 2/ 63
여름 아침은/ 64
여름에/ 66
내로남불/ 68
기뻐하라/ 69
참깨 밭에서/ 71
농장에서/ 72
여름 단상/ 73
여로/ 77
행복/ 78
키 작은 해바라기/ 79
곰장어/ 80
어떤 이별은/ 81
부호(符號)처럼/ 82
안부/ 83
제2부 시조에 담은 희로애락
베들레헴 작은 집/ 86
숨 터/ 87
늦은 가을의 여정/ 89
봄비/ 93
소금 앞에서/ 95
만족/ 96
나팔꽃밭에서/ 97
들꽃 향연/ 98
봄눈/ 100
봄날/ 102
해탈/ 104
한로 무렵/ 105
신세한도/ 106
길/ 107
선운사/ 108
조선여류시인/ 109
미당문학관/ 110
신석정문학관/ 111
서낭당/ 112
사계의 창가에서/ 113
수승대 연가/ 114
황산전통한옥마을/ 115
그때는 옳았지만/ 116
머물지 못하고/ 117
새만금/ 118
하구/ 119
저녁노을/ 120
닭 울음/ 121
오래된 브레이크/ 122
그 사람/ 123
내게 늘/ 124
은행나무와 상비약/ 125
사람아/ 126
인생/ 127
북데기와 노랑솔잎/ 128
연서/ 129
소방안전관리자/ 130
소방경종/ 131
소방유도등/ 132
소방펌프/ 133
소화기/ 134
분말소화기 폐기/ 135
비상문개폐장치/ 136
소방사이렌/ 137
단독 경보형감지기/ 138
화재경보음/ 139
눈망울/ 140
기본덕목/ 141
재난이미지/ 142
장독대/ 144
바위 이끼의 추억/ 145
숲 속에서/ 146
삶의 교본/ 147
선우 씨/ 148
말하자/ 149
마곡사/ 150
그리운 어머니/ 151
그리운 아버지/ 154
새해에는 더 큰 축복을/ 157
◇ 지은이 한정찬 시인 약력/ 159
리헌석 | 담결한 서정시, 능란한 겨레시/ 4
제1부 서정시에 담은 인연
약동/ 20
잠언/ 21
섬 바위/ 22
기력회복/ 23
향기/ 24
꽃 보다/ 25
낮은 곳에/ 26
춘경 2/ 27
빈집/ 28
목격/ 29
사랑/ 30
봄 햇살/ 31
봄이면/ 32
부활/ 33
쉬운 일/ 34
씨감자/ 35
산골 하루/ 36
장독대/ 37
봄날에/ 38
봄은 이미/ 39
봄처럼/ 40
함께 걷는 일/ 41
꽃 피는 일/ 42
발아/ 43
그렇게 오시게/ 44
봄비 내리는 날/ 45
바위 꽃/ 46
거스러미/ 47
붕어 꽃덧밥을 보며/ 48
너도밤나무에/ 49
기도/ 50
머잖아/ 53
119꽃이 피고 있다/ 54
만세삼창/ 56
한 개 꽃이 되고 별이 되어/ 57
운초 김부용/ 59
묵상/ 61
올여름에 1/ 62
올여름에 2/ 63
여름 아침은/ 64
여름에/ 66
내로남불/ 68
기뻐하라/ 69
참깨 밭에서/ 71
농장에서/ 72
여름 단상/ 73
여로/ 77
행복/ 78
키 작은 해바라기/ 79
곰장어/ 80
어떤 이별은/ 81
부호(符號)처럼/ 82
안부/ 83
제2부 시조에 담은 희로애락
베들레헴 작은 집/ 86
숨 터/ 87
늦은 가을의 여정/ 89
봄비/ 93
소금 앞에서/ 95
만족/ 96
나팔꽃밭에서/ 97
들꽃 향연/ 98
봄눈/ 100
봄날/ 102
해탈/ 104
한로 무렵/ 105
신세한도/ 106
길/ 107
선운사/ 108
조선여류시인/ 109
미당문학관/ 110
신석정문학관/ 111
서낭당/ 112
사계의 창가에서/ 113
수승대 연가/ 114
황산전통한옥마을/ 115
그때는 옳았지만/ 116
머물지 못하고/ 117
새만금/ 118
하구/ 119
저녁노을/ 120
닭 울음/ 121
오래된 브레이크/ 122
그 사람/ 123
내게 늘/ 124
은행나무와 상비약/ 125
사람아/ 126
인생/ 127
북데기와 노랑솔잎/ 128
연서/ 129
소방안전관리자/ 130
소방경종/ 131
소방유도등/ 132
소방펌프/ 133
소화기/ 134
분말소화기 폐기/ 135
비상문개폐장치/ 136
소방사이렌/ 137
단독 경보형감지기/ 138
화재경보음/ 139
눈망울/ 140
기본덕목/ 141
재난이미지/ 142
장독대/ 144
바위 이끼의 추억/ 145
숲 속에서/ 146
삶의 교본/ 147
선우 씨/ 148
말하자/ 149
마곡사/ 150
그리운 어머니/ 151
그리운 아버지/ 154
새해에는 더 큰 축복을/ 157
◇ 지은이 한정찬 시인 약력/ 159
저자
저자
한정찬
1988년 [한줄기 바람(대일출판사)] 시집을 발간했으며, 1991년 [신지성시] 신인상 당선(심사위원장 황명 시인, 심사위원 김석규 시인, 나태주 시인)·2015년 [공무원문학] 신인상 당선(심사위원장 김기원 시조시인, 심사위원 서병순 시조시인)되었다.
녹조근정훈장(대통령), 근정포장(대통령), 장관표창 5회, 청장표창, 도지사표창, 도지사감사패, 소방문화상, 소방문학대상, 옥로문학상, 충남펜문학대상, 충남문학대상, 충남문학발전대상, 동인지문학상, 농촌문학상, 국무총리상, 도지사상 2회 등을 수상하였다.
한정찬의 헌시(獻詩) <숭고한 사랑>이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 새겨져있다.
1988년 첫 시집 『한 줄기 바람 』, 1991년 『불 꿈 』, 1992년 『불문의 시 』, 1993년 『계절의 끄나풀을 풀어 헤집고 』, 1993년 『생활이야기 동행 』, 1994년 『그리움은 언제나 꽃이 되고 별이 되어 』, 1995년 『창가에 부는 바람 』, 1996년 『기다림을 아는 자의 노래 』, 1997년 『탑의 언어 』, 1999년 『사랑의 이름으로 』, 1999년 『처용이 사는 곳 』, 2002년 『한정찬 제1시전집 』, 2002년 『한정찬 제2시전집 』, 2008년 『그대 가슴에 노을 진 강가에 서서 』, 2010년 『겨울나무야, 겨울나무야 』, 2012년 『세상사는 일 감동스러움은 드물지만 』, 2015년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 2015년 『세월에게 길을 묻고 그 답을 찾다 』, 2015년 『한 길을 걷고, 또 한 길을 걸어 』, 2015년 『반중 조홍감이 』, 2016년 『생각하면 그리운 사람, 부르면 눈물 나는 사람 』, 2016년 『이순역을 지나며 』, 2017년 『익숙한 들뜸에서 설레임은 일어난다 』, 2019년 『참살이 』 등을 출간하였다.
문학 활동으로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외 여러 문학단체 회원 및 <월간 소방문학> 대표로 있다.
녹조근정훈장(대통령), 근정포장(대통령), 장관표창 5회, 청장표창, 도지사표창, 도지사감사패, 소방문화상, 소방문학대상, 옥로문학상, 충남펜문학대상, 충남문학대상, 충남문학발전대상, 동인지문학상, 농촌문학상, 국무총리상, 도지사상 2회 등을 수상하였다.
한정찬의 헌시(獻詩) <숭고한 사랑>이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 새겨져있다.
1988년 첫 시집 『한 줄기 바람 』, 1991년 『불 꿈 』, 1992년 『불문의 시 』, 1993년 『계절의 끄나풀을 풀어 헤집고 』, 1993년 『생활이야기 동행 』, 1994년 『그리움은 언제나 꽃이 되고 별이 되어 』, 1995년 『창가에 부는 바람 』, 1996년 『기다림을 아는 자의 노래 』, 1997년 『탑의 언어 』, 1999년 『사랑의 이름으로 』, 1999년 『처용이 사는 곳 』, 2002년 『한정찬 제1시전집 』, 2002년 『한정찬 제2시전집 』, 2008년 『그대 가슴에 노을 진 강가에 서서 』, 2010년 『겨울나무야, 겨울나무야 』, 2012년 『세상사는 일 감동스러움은 드물지만 』, 2015년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 2015년 『세월에게 길을 묻고 그 답을 찾다 』, 2015년 『한 길을 걷고, 또 한 길을 걸어 』, 2015년 『반중 조홍감이 』, 2016년 『생각하면 그리운 사람, 부르면 눈물 나는 사람 』, 2016년 『이순역을 지나며 』, 2017년 『익숙한 들뜸에서 설레임은 일어난다 』, 2019년 『참살이 』 등을 출간하였다.
문학 활동으로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외 여러 문학단체 회원 및 <월간 소방문학>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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