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더 일찍 당신을 만났다면
당신의 빈자리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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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긴 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 그렇게 남편이, 아빠가 남긴 커다란 빈자리와 함께 남겨진 세 명의 식구는 살아간다.
남편, 아빠의 빈자리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성장기.
남편, 아빠의 빈자리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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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비석에 적힌 글귀처럼
천사처럼 왔다간 고마운 사람
함께하면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 하나로 아무 준비도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 그렇게 남편과 아내가 되고, 엄마를 닮은 딸, 아빠를 닮은 아들을 낳아 가족을 이루었다.
남편과 함께 일하고, 아이들과 함께 공부한 게 거의 전부인 아내. 남편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아내는 공부를 계속했고,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이어갔다. 이렇게 고마운 남편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긴 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 그렇게 남편이, 아빠가 남긴 커다란 빈자리와 함께 남겨진 세 명의 식구는 살아간다.
삶은 계속 이어지지만 이전과 같은 삶이 아니다. 늘 옆에서 말을 걸어 주던 사람, 언제나 지지해 주던 동지의 빈자리는 크기만 하다. 하지만 한 명이 줄어도 남은 가족이 있다. 남은 가족들은 또다시 각자의 몫을 하면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엄마는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아빠의 몫까지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절망감 속에서도 다시 힘을 내고, 그 사이 몸과 마음이 부쩍 성장한 딸과 아들은 아빠의 빈자리를 메우며 더욱 견고한 가족이 되어간다.
어색했던 첫 만남, 그렇게 두 사람은 짧았던 결혼생활 동안 두 아이를 낳고 화목을 가정을 이루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남편의 암 선고, 힘들고 괴로웠을 투병생활, 아쉬운 이별의 시간까지 한 남자는 늘 따뜻하게 가족을 지키다 떠났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함께했을 때뿐만 아니라, 그가 떠난 후에도 계속 가족을 지키고 아내와 두 아이를 성장시켰다.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진한 향기를 품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남편, 아빠의 빈자리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성장기.
그 가슴 먹먹한 순간들을 어떻게 견뎠을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으리라. 이제는 그리움이 되어 버린 남편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가족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명주실을 뽑듯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럽게 풀어 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고 속삭인다. (영진침례교회 담임목사 조범준)
상실의 아픔을 사랑으로 극복한 울림 있는 책이다. "지금도 남편은 우리 가족들의 마음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대목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껴본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바라보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아야 한다. 공허한 마음 채워주는 따뜻한 책, 지금 만나 감사하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 이은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소원한 관계로 인해 마음이 헛헛한 이들에게, 눈앞에 닥친 아픔과 슬픔으로 저린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게 할 '힘과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 한국번역학회 회장 김순영)
이 책은 지금이라도 함께 나누며 시작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방법을 알려주며, 느긋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변화될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그럴 수 없는 것들은 수용하고, 그것들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얻게 된다'고 한 니버의 기도처럼…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특임교수 김영미)
비석에 적힌 글귀처럼
천사처럼 왔다간 고마운 사람
함께하면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 하나로 아무 준비도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 그렇게 남편과 아내가 되고, 엄마를 닮은 딸, 아빠를 닮은 아들을 낳아 가족을 이루었다.
남편과 함께 일하고, 아이들과 함께 공부한 게 거의 전부인 아내. 남편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아내는 공부를 계속했고,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이어갔다. 이렇게 고마운 남편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긴 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 그렇게 남편이, 아빠가 남긴 커다란 빈자리와 함께 남겨진 세 명의 식구는 살아간다.
삶은 계속 이어지지만 이전과 같은 삶이 아니다. 늘 옆에서 말을 걸어 주던 사람, 언제나 지지해 주던 동지의 빈자리는 크기만 하다. 하지만 한 명이 줄어도 남은 가족이 있다. 남은 가족들은 또다시 각자의 몫을 하면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엄마는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아빠의 몫까지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절망감 속에서도 다시 힘을 내고, 그 사이 몸과 마음이 부쩍 성장한 딸과 아들은 아빠의 빈자리를 메우며 더욱 견고한 가족이 되어간다.
어색했던 첫 만남, 그렇게 두 사람은 짧았던 결혼생활 동안 두 아이를 낳고 화목을 가정을 이루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남편의 암 선고, 힘들고 괴로웠을 투병생활, 아쉬운 이별의 시간까지 한 남자는 늘 따뜻하게 가족을 지키다 떠났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함께했을 때뿐만 아니라, 그가 떠난 후에도 계속 가족을 지키고 아내와 두 아이를 성장시켰다.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고 두고두고 진한 향기를 품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남편, 아빠의 빈자리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성장기.
그 가슴 먹먹한 순간들을 어떻게 견뎠을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으리라. 이제는 그리움이 되어 버린 남편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가족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명주실을 뽑듯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럽게 풀어 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고 속삭인다. (영진침례교회 담임목사 조범준)
상실의 아픔을 사랑으로 극복한 울림 있는 책이다. "지금도 남편은 우리 가족들의 마음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대목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껴본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바라보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아야 한다. 공허한 마음 채워주는 따뜻한 책, 지금 만나 감사하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 이은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소원한 관계로 인해 마음이 헛헛한 이들에게, 눈앞에 닥친 아픔과 슬픔으로 저린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게 할 '힘과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 한국번역학회 회장 김순영)
이 책은 지금이라도 함께 나누며 시작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방법을 알려주며, 느긋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변화될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그럴 수 없는 것들은 수용하고, 그것들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얻게 된다'고 한 니버의 기도처럼…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특임교수 김영미)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당신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우리 이쁜 신랑 영춘씨를 소개합니다
그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아내와 함께한 나의 장례식 준비
돌아누워 숨죽여 울었습니다
나에겐 아직 가족이 있습니다
제2장 영춘씨네 가족 이야기
그럴줄 알았다 우리 딸
고등학생이 된 우리 아들
우리 부부는 이렇게 살았다
가족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오늘을 살아간다
제3장 지금 우리는
질주하는 삶을 잠시 내려놓고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집에서도 혼밥한다고
나 혼자 사는 시대
대화란 마주보고 주고받는 이야기
제4장 결국은 가족이다
다시 돌아올 보금자리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
모든 것은 가정에서 배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너를 응원한다
홀로 서기를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제5장 내 삶을 지키는 울타리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
인간관계의 시작
나는 오늘도 너희에게 배운다
서로 달라서 다행이다
내 삶을 지키는 하나뿐인 울타리
마치는 글
1장 당신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우리 이쁜 신랑 영춘씨를 소개합니다
그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아내와 함께한 나의 장례식 준비
돌아누워 숨죽여 울었습니다
나에겐 아직 가족이 있습니다
제2장 영춘씨네 가족 이야기
그럴줄 알았다 우리 딸
고등학생이 된 우리 아들
우리 부부는 이렇게 살았다
가족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오늘을 살아간다
제3장 지금 우리는
질주하는 삶을 잠시 내려놓고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집에서도 혼밥한다고
나 혼자 사는 시대
대화란 마주보고 주고받는 이야기
제4장 결국은 가족이다
다시 돌아올 보금자리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
모든 것은 가정에서 배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너를 응원한다
홀로 서기를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제5장 내 삶을 지키는 울타리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
인간관계의 시작
나는 오늘도 너희에게 배운다
서로 달라서 다행이다
내 삶을 지키는 하나뿐인 울타리
마치는 글
저자
저자
김수려
부모교육 강사
경성대학교 교육학박사과정(뇌교육심리 전공) 수료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학전공 외래교수
영도중앙어린이집 원장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재능기부 전문강사
현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학전공 책임교수
브레인 맘 연구소장
P.E.T. 부모역할 훈련 국제강사
현실치료상담 기초실습 수퍼바이저
경성대학교 교육학박사과정(뇌교육심리 전공) 수료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학전공 외래교수
영도중앙어린이집 원장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재능기부 전문강사
현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학전공 책임교수
브레인 맘 연구소장
P.E.T. 부모역할 훈련 국제강사
현실치료상담 기초실습 수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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