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이 이야기
행복한 산수연을 맞이하는 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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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한 여인의 인생 이야기
1950년 6.25전쟁을 몸소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 소녀는 이제 80세 문턱에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본다. 꿈을 이루고 싶어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던 열악했던 시절, 학비 감면, 헌 교복, 헌 교과서로 고교를 졸업하게 된 것에도 언제나 감사했다. 통영여고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원 국가검정고시에 합격하여 평생 교사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어느덧 팔순의 할머니가 되어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교사시절, 남편과 자녀, 가족, 친구와 이웃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1950년 6.25전쟁을 몸소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 소녀는 이제 80세 문턱에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본다. 꿈을 이루고 싶어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던 열악했던 시절, 학비 감면, 헌 교복, 헌 교과서로 고교를 졸업하게 된 것에도 언제나 감사했다. 통영여고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원 국가검정고시에 합격하여 평생 교사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어느덧 팔순의 할머니가 되어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교사시절, 남편과 자녀, 가족, 친구와 이웃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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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팔순을 맞아 돌아 본 인생 이야기
통영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한 여인의 스토리이자 통영의 역사
1950년 6.25전쟁을 몸소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 소녀는 이제 80세 문턱에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본다.
꿈을 이루고 싶어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던 열악한 사회환경이었기에 학비 감면, 헌 교복, 헌 교과서로 고교를 졸업하게 된 것에도 언제나 감사했다.
"어릴 적 고난은 용기와 근면을 가르치는 하늘의 은총이다. 영웅과 위인은 가난 속에서 태어난다."
슬프고 힘들 때면 이 말의 주인공인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과 그가 태어나 자란 통나무집을 상상해 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통영에서 훌륭한 여성을 많이 배출한 명문고인 통영여고는 오늘의 필자를 있게 해 준 고마운 원동력이었다.
1961년 5.16 군사혁명정부의 군미필자 일제정리로 인하여 전무후무하게 단 한 번 시행된 '초등학교 교원 국가검정고시' 합격은 필자가 교사의 길을 걷도록 해준 운명이었다. 주부로, 어머니로 살아가기보다 직장인으로 긴 세월을 보냈다.
2019년 5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불면의 고통 속에서 다시 일어서자고 다짐하며 그동안의 일기와 메모를 찾아 팔순이 되기 전 교회와 가족, 친척, 친구, 가까웠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남기고 싶었던 작은 이야기들을 추억으로라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엮었다.
코로나 19로 가족과도 만날 수 없는 명절. 이 아쉬운 시간들을 황금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틈만 나면 펜을 잡았다. 그렇게 노트 수십 권에 빼곡히 적혀진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표지의 그림은 여교사였던 막내 여동생 김순금 씨가 언니들과 어릴 때 함께했던 줄넘기, 모차기를 회상하며 그려주었고, 책 제목은 필자의 따님이 어머니의 물음에 첫 마디로 지어준 이름이다.
초판을 간행한 후 2022년 12월 9일 〈통영신문〉 207호에 「기획특집 이 사람」에 소개된 후 책을 찾으시는 분이 많아서 재판을 찍게 되었다.
통영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한 여인의 스토리이자 통영의 역사
1950년 6.25전쟁을 몸소 겪으며 그 시대를 살아왔던 한 소녀는 이제 80세 문턱에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본다.
꿈을 이루고 싶어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던 열악한 사회환경이었기에 학비 감면, 헌 교복, 헌 교과서로 고교를 졸업하게 된 것에도 언제나 감사했다.
"어릴 적 고난은 용기와 근면을 가르치는 하늘의 은총이다. 영웅과 위인은 가난 속에서 태어난다."
슬프고 힘들 때면 이 말의 주인공인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과 그가 태어나 자란 통나무집을 상상해 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통영에서 훌륭한 여성을 많이 배출한 명문고인 통영여고는 오늘의 필자를 있게 해 준 고마운 원동력이었다.
1961년 5.16 군사혁명정부의 군미필자 일제정리로 인하여 전무후무하게 단 한 번 시행된 '초등학교 교원 국가검정고시' 합격은 필자가 교사의 길을 걷도록 해준 운명이었다. 주부로, 어머니로 살아가기보다 직장인으로 긴 세월을 보냈다.
2019년 5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불면의 고통 속에서 다시 일어서자고 다짐하며 그동안의 일기와 메모를 찾아 팔순이 되기 전 교회와 가족, 친척, 친구, 가까웠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남기고 싶었던 작은 이야기들을 추억으로라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엮었다.
코로나 19로 가족과도 만날 수 없는 명절. 이 아쉬운 시간들을 황금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틈만 나면 펜을 잡았다. 그렇게 노트 수십 권에 빼곡히 적혀진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표지의 그림은 여교사였던 막내 여동생 김순금 씨가 언니들과 어릴 때 함께했던 줄넘기, 모차기를 회상하며 그려주었고, 책 제목은 필자의 따님이 어머니의 물음에 첫 마디로 지어준 이름이다.
초판을 간행한 후 2022년 12월 9일 〈통영신문〉 207호에 「기획특집 이 사람」에 소개된 후 책을 찾으시는 분이 많아서 재판을 찍게 되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면서
제1부 충렬국민학교 편
6.25전쟁의 회상과 두 할머니
육군병원으로 바뀐 학교
가교사와 학습장 경연대회와 전시회
심문섭 교수의 남망산 조각공원과 교가탑
37년 만의 첫 동창회
충렬 13회를 하나로 만든 정해주 선거의 김훈 본부장과 여성위원장
6.25 이야기 강사로 초청 받다
제2부 통영여자중학교 편
수석을 빼앗긴 국민학교 내신성적
기하 선생님과 그 아들과의 만남
통영의 딸 신숙자
밀수 운반, 밀주 운반
수업료는 심부름으로
제3부 통영여자고등학교 편
부끄러운 수업료 면제
헌 교과서와 헌 교복
들통난 절친 민자의 커닝
두 여교사의 배울점은?
60대 1 희극?
편지 소동
졸업증명서 벌서기와 향지 친구
신나는 화학 공부와 홍갑덕
4.19 데모의 선봉에 서다
자랑스런 통여고 10회들
제4부 교사시절
대학 대신 국가 검정고시 합격
첫 부임지 화양국민학교에서 섬마을로
벽방국민학교 정규교사 발령
광도국민학교의 통근생활
두룡국민학교는 걸어서 출근하는 감사
도 교육감님의 고마운 배려
고등학교 교원자격 검정고시
촌지로 모교 충렬에 나무심기
유치원 원장 자격연수
제5부 결혼생활 편
인연은 찾아오는 것
다섯 번의 셋방살이 후 내 집 마련
전화가 없던 시대의 기막힌 일
영광의 가계부 수상 3회
제6부 가족 이야기
시부모님 장로님 권사님 교회 부지 헌납
만수영감 친정 아버지
딸 학교 수학여행 뒷바라지
미국 선생 양 선생
내 아들은 칠사
이신곡 할머니와 유봉래 어머니
고모집 둘째 박창현
중국서 아들만 안고 오신 임성진 외숙모님
유호헌 경찰서장님의 양자 역할
통영 옻칠미술관을 탄생시킨 김성수 관장님
곱슬머리 금자는 미국으로
이모집 효자 김종만 박사
아버지 사랑 막내사위 유승화
장남 김종천은 영원한 삼성맨
사촌 이모님들 이야기
세 조카의 아름다운 모임
조카들의 세계화
제7부 남편 이야기
통영 오케스트라의 꿈
Piano의 그늘과 이화학원 김명영 원장님
88올림픽 성화봉송
신협 이사장과 아파트 운영위원장
경남 예총 공로상과 생활체육인상 수상
산수연(팔순잔치) 감사
83세의 인공관절수술
원로 장로의 길
충은교회 정든 사람들과의 이별
38년만에 돌아온 충무교회
충무교회 100년사의 기적, 아버지를 찾다
환희의 성가대
충무교회 설교 1편과 금요영성기도회의 장준환 목사님
대학과 고교 두 동창회의 이별
73년 만에 만난 친구 김옥률
한번씩 생각나는 안영국 부목사님
제8부 고마운 인연들
동창회 수첩과 이정연 회장님
구문근 의사 장로님 부부
정석훈 형님 선생님
딸 셋의 행복
14회 후배들과의 친선경기
반갑다! 충렬 4인방?(강숙자, 최영옥, 강원순)
57년만에 만난 친구 김생
권봉선과 김둘례 고마웠다
남편과의 슬픈 이별들
윤산부인과의 조궁자 사모님
생선 '통영 대구' 이야기
60년 전 졸업앨범을 찾는 친구의 딸
제9부 남은 이야기
분당서 친구 찾으러 통영까지 오신 분
국정 모니터 활동
여러 회장 이야기?(어머니회, 주부교실, YWCA)
너무나 억울했던 법원 조정
게이트볼과 강혜원 전 시의회 의장님
마지막 운동 그라운드 골프와 고성곱창 황분이 여사
교통사고, 꿈인가 생시인가
오래된 적십자병원과 이상욱 실장 장로님
치과는 고마운 곳
우리는 수향에서 만난다
통영신문에 선정된 주길자, 이현옥 이야기
40년 사랑방 광명미용실
8,000원 정식집 식탁의 김숙자 여사
소통과 간장독 사건
편지는 기다림이고 추억이다
운전 이별과 박동근 장로님
제10부 마지막 이야기
아들딸의 어린 시절과 저금통 헌납
교수 아들과 약사 며느리?(장지훈, 김미애)
작가 딸과 의사 사위?(장지영, 신호규)
하나님의 선물 네 송이?(신예서, 장윤지, 장윤준, 신예하)
외손녀가 보내 준 세발지팡이
〈통영신문〉과의 만남
제11부 두 번째 이야기
통영 희망의 새 일꾼들
코로나19 투병기
다섯 친구의 산수연 여행
62년 만에 만난 두 동창생
회혼식 대신 조사를 읽다
'빛길가' 김승신 여사
나쓸리(미얀마)교회 기공예배 기도문
출발선
여행의 정리
제1부 충렬국민학교 편
6.25전쟁의 회상과 두 할머니
육군병원으로 바뀐 학교
가교사와 학습장 경연대회와 전시회
심문섭 교수의 남망산 조각공원과 교가탑
37년 만의 첫 동창회
충렬 13회를 하나로 만든 정해주 선거의 김훈 본부장과 여성위원장
6.25 이야기 강사로 초청 받다
제2부 통영여자중학교 편
수석을 빼앗긴 국민학교 내신성적
기하 선생님과 그 아들과의 만남
통영의 딸 신숙자
밀수 운반, 밀주 운반
수업료는 심부름으로
제3부 통영여자고등학교 편
부끄러운 수업료 면제
헌 교과서와 헌 교복
들통난 절친 민자의 커닝
두 여교사의 배울점은?
60대 1 희극?
편지 소동
졸업증명서 벌서기와 향지 친구
신나는 화학 공부와 홍갑덕
4.19 데모의 선봉에 서다
자랑스런 통여고 10회들
제4부 교사시절
대학 대신 국가 검정고시 합격
첫 부임지 화양국민학교에서 섬마을로
벽방국민학교 정규교사 발령
광도국민학교의 통근생활
두룡국민학교는 걸어서 출근하는 감사
도 교육감님의 고마운 배려
고등학교 교원자격 검정고시
촌지로 모교 충렬에 나무심기
유치원 원장 자격연수
제5부 결혼생활 편
인연은 찾아오는 것
다섯 번의 셋방살이 후 내 집 마련
전화가 없던 시대의 기막힌 일
영광의 가계부 수상 3회
제6부 가족 이야기
시부모님 장로님 권사님 교회 부지 헌납
만수영감 친정 아버지
딸 학교 수학여행 뒷바라지
미국 선생 양 선생
내 아들은 칠사
이신곡 할머니와 유봉래 어머니
고모집 둘째 박창현
중국서 아들만 안고 오신 임성진 외숙모님
유호헌 경찰서장님의 양자 역할
통영 옻칠미술관을 탄생시킨 김성수 관장님
곱슬머리 금자는 미국으로
이모집 효자 김종만 박사
아버지 사랑 막내사위 유승화
장남 김종천은 영원한 삼성맨
사촌 이모님들 이야기
세 조카의 아름다운 모임
조카들의 세계화
제7부 남편 이야기
통영 오케스트라의 꿈
Piano의 그늘과 이화학원 김명영 원장님
88올림픽 성화봉송
신협 이사장과 아파트 운영위원장
경남 예총 공로상과 생활체육인상 수상
산수연(팔순잔치) 감사
83세의 인공관절수술
원로 장로의 길
충은교회 정든 사람들과의 이별
38년만에 돌아온 충무교회
충무교회 100년사의 기적, 아버지를 찾다
환희의 성가대
충무교회 설교 1편과 금요영성기도회의 장준환 목사님
대학과 고교 두 동창회의 이별
73년 만에 만난 친구 김옥률
한번씩 생각나는 안영국 부목사님
제8부 고마운 인연들
동창회 수첩과 이정연 회장님
구문근 의사 장로님 부부
정석훈 형님 선생님
딸 셋의 행복
14회 후배들과의 친선경기
반갑다! 충렬 4인방?(강숙자, 최영옥, 강원순)
57년만에 만난 친구 김생
권봉선과 김둘례 고마웠다
남편과의 슬픈 이별들
윤산부인과의 조궁자 사모님
생선 '통영 대구' 이야기
60년 전 졸업앨범을 찾는 친구의 딸
제9부 남은 이야기
분당서 친구 찾으러 통영까지 오신 분
국정 모니터 활동
여러 회장 이야기?(어머니회, 주부교실, YWCA)
너무나 억울했던 법원 조정
게이트볼과 강혜원 전 시의회 의장님
마지막 운동 그라운드 골프와 고성곱창 황분이 여사
교통사고, 꿈인가 생시인가
오래된 적십자병원과 이상욱 실장 장로님
치과는 고마운 곳
우리는 수향에서 만난다
통영신문에 선정된 주길자, 이현옥 이야기
40년 사랑방 광명미용실
8,000원 정식집 식탁의 김숙자 여사
소통과 간장독 사건
편지는 기다림이고 추억이다
운전 이별과 박동근 장로님
제10부 마지막 이야기
아들딸의 어린 시절과 저금통 헌납
교수 아들과 약사 며느리?(장지훈, 김미애)
작가 딸과 의사 사위?(장지영, 신호규)
하나님의 선물 네 송이?(신예서, 장윤지, 장윤준, 신예하)
외손녀가 보내 준 세발지팡이
〈통영신문〉과의 만남
제11부 두 번째 이야기
통영 희망의 새 일꾼들
코로나19 투병기
다섯 친구의 산수연 여행
62년 만에 만난 두 동창생
회혼식 대신 조사를 읽다
'빛길가' 김승신 여사
나쓸리(미얀마)교회 기공예배 기도문
출발선
여행의 정리
저자
저자
김순자
(金淳子)
1943년생
경남 통영 출생
충렬국민학교 졸업
통영여자중?·?고등학교 졸업
국가교원검정고시 합격
유치원원장자격 취득
화양?·?벽방?·?광도?·?두룡?·?충렬?·?인평초 근무
충렬초, 충무여중, 통영여고 어머니회 회장
충무시 주부교실회장, YWCA 회장
충무검찰청 선도위원, 충무시 모자복지위원
전기통신고객대표자회의 위원
현재 충무교회 은퇴권사
수상 이력
살림잘하는주부상(우수상 2회), 여원사
가계부상(은상), 중앙일보, 여성중앙
1943년생
경남 통영 출생
충렬국민학교 졸업
통영여자중?·?고등학교 졸업
국가교원검정고시 합격
유치원원장자격 취득
화양?·?벽방?·?광도?·?두룡?·?충렬?·?인평초 근무
충렬초, 충무여중, 통영여고 어머니회 회장
충무시 주부교실회장, YWCA 회장
충무검찰청 선도위원, 충무시 모자복지위원
전기통신고객대표자회의 위원
현재 충무교회 은퇴권사
수상 이력
살림잘하는주부상(우수상 2회), 여원사
가계부상(은상), 중앙일보, 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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