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여성 작가 20인의 인생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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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성장, 휴식의 도구로 글쓰기를 선택한 여성 작가들의 인생과 언어.
대한민국의 여성 작가 20인은 감정에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도구로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들 여성 작가들은 ‘엄마’, ‘고마움’, ‘질문’, ‘용서’, ‘글’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에 자신들의 인생을 투영하고 솔직하게 답했다.
대한민국의 여성 작가 20인은 감정에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도구로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들 여성 작가들은 ‘엄마’, ‘고마움’, ‘질문’, ‘용서’, ‘글’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에 자신들의 인생을 투영하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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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변화, 성장, 휴식의 도구로 글쓰기를 선택한 여성 작가들의 인생과 언어
우리가 책 읽는 이유, 글 쓰는 이유는 내 안에 살고 있는 감정의 개수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나쁜 감정이라 일컬어지는 슬픔, 분노, 짜증, 우울, 무기력, 불안과 좋은 감정으로 예쁨 받는 기쁨, 설렘, 행복, 즐거움, 감사함은 카테고리명이 틀렸다. 감정은 '나쁘다', '좋다'로 판단할 수 없다. 감정은 나와 내 삶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고,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감정을 조절한다거나 억제한다는 말도 틀렸다. 감정은 알아차리고, 관찰하고, 흘려보내는 것이다.
감정에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도구 '글쓰기'로 대한민국 여자들이 함께 했다. 글쓰기의 기본 요소는 글자다. '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입니다'를 줄여 '글.자' 모임명을 만들어 20명의 저자들이 토요일 새벽 6시부터 7시 30분까지, 6주 동안 줌 공간에서 만났다.
1장 '엄마'에서는 감정어를 세분화했다. 아프다, 쑤시다, 아리다, 후비다, 찢기다, 미어지다…. 조금씩 다른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를 많이 닮아 있는 감정들이다. 우리의 기억과도 맞닿아 있어 상처라 불리기도 한다. 감정과 상처에 속지 않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엄마를 생각하며 글을 썼고 '그랬군요.'로 결론지었다. 엄마의 감정과 상처, 나의 감정과 상처는 해결하거나 외면해야 할 성질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여야 할 우리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지금 여기'에 존재할 수 있다.
2장 '고마움'에서는 태아의 자신에게 편지쓰기를 했다.
인생의 쉼표, 마침표, 느낌표를 찍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문장부호는 물음표이다. 자신과 주변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행위는 끊임이 없어야 한다.
3장 '질문'에서는 태어나서 처음 접하게 된 질문, 조금 독특한 질문,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 등을 한 가지씩 가져가 한 편의 글을 완성했다. 질문을 주제로 글을 쓰고 난 후 깨닫게 된 것은, 우리 안에는 이미 보석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4장 '용서'에서는 텅 빈 마음이 드러난 그때의 자신을 덮어주고 용서하는 시(詩)를 썼다. 부족한 자신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던 자신이 아닌, 지금까지 잘 살아낸 자신을 함부로 대하며 더 잘해야 한다고 채찍만 가했던 모진 마음에 대해 말이다. 용서가 필요한 그때의 자신을 글과 함께 바라보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된다.
5장 '글'은 글을 쓰며 간간이 튀어나오는 두려움들을 의인화하여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완성했다. 자신의 마음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투사해 보는 방법은 상상력으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큰 힘을 발휘해 주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 매우, 정말, 진짜 많다. 그중에 20명의 여성 작가들은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들 모두, 글쓰기로 변화했다. 성장했다. 그리고 휴식했다.
작가 소개말에 붙어 있는 가치 단어들은 자신의 삶과 글에 주는 선물이다. 그 단어들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과 싸웠을까. 그 단어들을 얻기까지 얼마나 글과 사투를 벌였을까. 그리고 가치를 캐내었다. '지금'에 존재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글을 써 보니 좋은데 어떡하랴. 이 좋은 걸 다른 분들도 같이 했으면 하는데 어떡하랴. 그래서 먼저 보여 주어야겠다 결심했으니 어떡하랴.
"우리는 해냈다!
이제, 여러분 차례다.
글과 함께, '지금의 나'를 발견해 보자."
우리가 책 읽는 이유, 글 쓰는 이유는 내 안에 살고 있는 감정의 개수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나쁜 감정이라 일컬어지는 슬픔, 분노, 짜증, 우울, 무기력, 불안과 좋은 감정으로 예쁨 받는 기쁨, 설렘, 행복, 즐거움, 감사함은 카테고리명이 틀렸다. 감정은 '나쁘다', '좋다'로 판단할 수 없다. 감정은 나와 내 삶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고,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감정을 조절한다거나 억제한다는 말도 틀렸다. 감정은 알아차리고, 관찰하고, 흘려보내는 것이다.
감정에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도구 '글쓰기'로 대한민국 여자들이 함께 했다. 글쓰기의 기본 요소는 글자다. '우리는 글 쓰는 여자들입니다'를 줄여 '글.자' 모임명을 만들어 20명의 저자들이 토요일 새벽 6시부터 7시 30분까지, 6주 동안 줌 공간에서 만났다.
1장 '엄마'에서는 감정어를 세분화했다. 아프다, 쑤시다, 아리다, 후비다, 찢기다, 미어지다…. 조금씩 다른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를 많이 닮아 있는 감정들이다. 우리의 기억과도 맞닿아 있어 상처라 불리기도 한다. 감정과 상처에 속지 않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엄마를 생각하며 글을 썼고 '그랬군요.'로 결론지었다. 엄마의 감정과 상처, 나의 감정과 상처는 해결하거나 외면해야 할 성질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여야 할 우리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지금 여기'에 존재할 수 있다.
2장 '고마움'에서는 태아의 자신에게 편지쓰기를 했다.
인생의 쉼표, 마침표, 느낌표를 찍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문장부호는 물음표이다. 자신과 주변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행위는 끊임이 없어야 한다.
3장 '질문'에서는 태어나서 처음 접하게 된 질문, 조금 독특한 질문,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 등을 한 가지씩 가져가 한 편의 글을 완성했다. 질문을 주제로 글을 쓰고 난 후 깨닫게 된 것은, 우리 안에는 이미 보석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4장 '용서'에서는 텅 빈 마음이 드러난 그때의 자신을 덮어주고 용서하는 시(詩)를 썼다. 부족한 자신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던 자신이 아닌, 지금까지 잘 살아낸 자신을 함부로 대하며 더 잘해야 한다고 채찍만 가했던 모진 마음에 대해 말이다. 용서가 필요한 그때의 자신을 글과 함께 바라보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된다.
5장 '글'은 글을 쓰며 간간이 튀어나오는 두려움들을 의인화하여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완성했다. 자신의 마음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투사해 보는 방법은 상상력으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큰 힘을 발휘해 주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 매우, 정말, 진짜 많다. 그중에 20명의 여성 작가들은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들 모두, 글쓰기로 변화했다. 성장했다. 그리고 휴식했다.
작가 소개말에 붙어 있는 가치 단어들은 자신의 삶과 글에 주는 선물이다. 그 단어들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과 싸웠을까. 그 단어들을 얻기까지 얼마나 글과 사투를 벌였을까. 그리고 가치를 캐내었다. '지금'에 존재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글을 써 보니 좋은데 어떡하랴. 이 좋은 걸 다른 분들도 같이 했으면 하는데 어떡하랴. 그래서 먼저 보여 주어야겠다 결심했으니 어떡하랴.
"우리는 해냈다!
이제, 여러분 차례다.
글과 함께, '지금의 나'를 발견해 보자."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기획자의 글
1장 엄마 : 알고 싶은 존재
2장 고마움 : '태아의 나'에게
3장 질문 : 물음표를 사랑할 때 느낌표를 만날 수 있다
4장 용서 : 텅 빈 마음이 드러난 나를 덮어주기
5장 글 : 이야기는 곧 우리다
1장 엄마 : 알고 싶은 존재
2장 고마움 : '태아의 나'에게
3장 질문 : 물음표를 사랑할 때 느낌표를 만날 수 있다
4장 용서 : 텅 빈 마음이 드러난 나를 덮어주기
5장 글 : 이야기는 곧 우리다
저자
저자
권세연
라이프 코치, 랜선새벽도서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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