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우리 먹거리 2
한의학과 농학에서 바라본 우리 전통 음식 문화
『약이 되는 우리 먹거리』 제2권. 이 책은 저자가 고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식품에 대한 문헌 연구를 정리한 것이다. 고구마, 국화, 상추, 앵두, 옥수수, 옻나무, 율무, 포도, 해바라기 등 식품 9개와 부록으로 체질 식이요법의 대강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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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구마ㆍ국화ㆍ상추ㆍ앵두ㆍ옥수수ㆍ옻나무ㆍ율무ㆍ포도ㆍ해바라기 총 9종의 식품 및
알기 쉽게 쓴 부록 「사상체질과 체질 식이요법」
고서(古書)에서 구하는 식보약보(食補藥補)ㆍ식약동원(食藥同源)의 지혜
수천 년의 역사에서 식량이자 약(藥)으로 쓰인 전통 먹을거리의 역사와 문화 조명
『약藥이 되는 우리 먹거리2』는 '한의학과 농학에서 바라본 우리 전통문화'라는 주제 아래 우리 음식에 담긴 전통 문화의 의미를 선조들의 시각을 통해 바라보고 한의학적인 효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음식궁합의 이치에 이르게 하는 안내서다. 고구마ㆍ국화ㆍ상추ㆍ앵두ㆍ옥수수ㆍ옻나무ㆍ율무ㆍ포도ㆍ해바라기 총 9종의 식품에 대해 고찰하고, 「사상체질과 체질 식이요법」이라는 부록을 통해 사상체질과 식품의 관계를 알기 쉽게 풀어 썼다.
고서(古書) 해독(解讀)을 통해 식품의 어원과 관련된 오류를 바로잡고 있으며, 특히 한의학(사상체질)의 시각에서 식품 전반을 고찰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영양 상식을 넘어 음식의 생태와 기운을 알게 된다. 음식의 근원과 역사ㆍ문화는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의미를 알고 먹으면 더욱 좋다. 한의학은 서양에서 부러워하는 분야로, 동양의 지혜가 축적된 학문이다. 그중에서도 체질별로 인체의 생리, 별리 기전을 다르게 인식하는 사상의학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과학체계이다.
우리 선조들은 산채ㆍ채소ㆍ곡류ㆍ어류 등 다양한 식품의 효능을 전통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기록해 왔다.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된다'는 식약동원(食藥同源) 사상을 바탕으로 한 한의학은 농학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불과 100여 년 까지만 해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던 농학과 한의학이 엄격하게 분리된 것은 서양 농학과 서양의학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시기와 때를 같이한다.
도서출판 아카데미북의 신간 『약藥이 되는 우리 먹거리2』는 같은 시리즈 『약藥이 되는 우리 먹거리1』과 마찬가지로 '한의학과 농학에서 바라본 우리 전통 문화'라는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 음식에 담긴 전통문화의 의미를 선조들의 시각을 통해 바라보고 한의학적인 효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음식궁합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안내서다. 우리나라ㆍ중국ㆍ일본의 다양한 고서(古書)를 번역하고 현대 한의학과 농학을 접목하여, 오늘날에도 우리에게도 약(藥)이 되는 먹거리의 근원을 속시원히 밝힌 이 책은 가정주부를 비롯하여 농부ㆍ식품영양사ㆍ외식업자ㆍ식이요법가ㆍ간호사ㆍ약사ㆍ한의사 등 식품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지은이의 말
사회경제가 발전할수록 우리는 단순히 먹고 사는 것이 아닌, 잘 먹고 잘 사는 삶의 질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음식 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품위를 유지하려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고급문화의 발전은 획일성이 아닌 개별적 특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음식 문화는 점차 개개인을 위한 맞춤 식단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건강한 삶을 계속 영위하도록 돕는 '식치(食治)'가 점차 각광 받게 되고, 그중에서도 개인별 체질과 식품별 품성에 바탕을 둔 사상 체질 식이요법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므로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식치(食治)는 음식을 먹는 사람의 체질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하며, 식품의 품성(品性)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체질에 따른 개인별 건강 및 질병 상태 등을 알고, 이에 따라 식품을 배합하고 조리함으로써 음식으로 몸과 마음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과정이다.
이와 같이 건강한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 한식에 대한 인식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식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적 뒷받침이 부족하고, 고서(古書)가 주로 한문으로 서술되어 있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개인의 체질을 중시하는 체질 식이요법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나 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한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가 변방 문화에서 점차 중심 문화로 이동하면서 세계 문화사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이 많으나, 정작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하시(下視)하려는 구습(舊習)이 아직도 남아 있어 안타까운 때가 종종 있다.
목차
목차
국화
상추
앵두
옥수수
옻나무
율무
포도
해바라기
부록 : 사상체질과 체질 식이요법
저자
저자
약력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생물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한의학 박사
사상체질의학 학회인정의 위원장 / 국립 한의학연구원 비상임연구원(체질진단감별위원회) / EBS(교육방송), 경기방송,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수산TV 등 / 방송 강의 다수
현재
사당한의원 원장 / 농촌진흥원 고농서 국역위원 / 사상체질의학회 이사 / 순천향대학교 '사상의학' 강사 / OCU(열린사이버대학교) '생활 속의 사상체질의학' 강사
저서
『사상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신동아, 2001년 1월 별책부록
『이제마평전』, 한국방송출판, 2002. 공저
『한의학에서 바라본 농산물(1)』, 부경대 한약재개발연구소, 2005.
『한의학에서 바라본 농산물(2)』, 부경대 한약재개발연구소, 2006.
『식료찬요(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예스민, 2006.
『한의학에서 바라본 먹거리 1, 2』, 한국학술정보, 2007.
『약이 되는 우리 먹거리 1』, 아카데미북, 2010.
『왕실의 식이요법』, 지구문화, 2012. 공저
『선비의 멋 규방의 맛』, 글항아리, 2012. 공저
역서
『국역 식료찬요』, 농촌진흥청, 2004.
국제 학술 발표
ㆍ제8회 사상체질의학회 국제학술대회, 2009, 「Literature on the nature and effects of bamboos」, 日本
ㆍ제9회 사상체질의학회 국제학술대회, 2011,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Sasang Constitution and Drink」, 中國
ㆍ제9회 동아시아 농업사 국제학술대회, 2009,「무의 品性과 效能에 對한 文獻硏究」, 韓國
ㆍ제10회 동아시아 농업사 국제학술대회, 2010, 「菊花의 品性과 效能에 對한 文獻硏究」, 中國
ㆍ제11회 동아시아 농업사 국제학술대회, 2011, 「옥수수[玉蜀黍]의 語源과 效能에 對한 文獻硏究」, 日本
ㆍ제12회 동아시아 농업사 국제학술대회, 2012, 「율무[薏苡]의 品性과 效能에 對한 文獻硏究」,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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