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3일의 여정
한상학 원장의, 국민의 심판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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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존재는 국민이다!
국민의 심판을 받으러 떠난 13일간의 여행
‘무서운 13일의 여정’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름의 책이 출간됐다. 지난 4월 치러진 13일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 편의 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 한상학은 우리나라 제1여당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장으로, 2020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던 정치인이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성북구에서 30여 년간 대한치과의원이라는 치과전문병원을 운영해 온, 명망 있는 치과전문의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3일간의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마주했던 시민(국민)들의 반응과 정치인으로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이미 저자 본인의 선거 운동을 통해서 느꼈던 현실정치의 벽을 또 한 번 실감한 동시에, 좌절한 만큼 큰 희망도 보았다고 고백한다. 모호하고, 지역주의에 편향되고, 때론 사회 이슈에 매몰되어 버리기도 하는 국민의 한 표가 사실은 매우 아픈 채찍이었음을, 국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매번 냉정하고 지혜롭게 심판해 왔다는 사실을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깨달았다고 한다.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 종인 대중 속에서 뛰고, 한밤중이 되어서도 잠들지 못했던 불면의 13일. 선거 이전에 이미 여러 달을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에 애써 왔던, ‘열정만 넘치는’ 한 ‘어설픈’ 정치인의 깨달음에 주목해 보자. 기성 정치인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고, 정치에 뜻을 둔 젊은이에게는 민심의 기초부터 바라보게 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정치인들의 진심과 열망, 애환을 엿보게 하는 돋보기가 될 것이다.
국민의 심판을 받으러 떠난 13일간의 여행
‘무서운 13일의 여정’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름의 책이 출간됐다. 지난 4월 치러진 13일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 편의 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 한상학은 우리나라 제1여당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장으로, 2020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던 정치인이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성북구에서 30여 년간 대한치과의원이라는 치과전문병원을 운영해 온, 명망 있는 치과전문의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3일간의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마주했던 시민(국민)들의 반응과 정치인으로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이미 저자 본인의 선거 운동을 통해서 느꼈던 현실정치의 벽을 또 한 번 실감한 동시에, 좌절한 만큼 큰 희망도 보았다고 고백한다. 모호하고, 지역주의에 편향되고, 때론 사회 이슈에 매몰되어 버리기도 하는 국민의 한 표가 사실은 매우 아픈 채찍이었음을, 국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매번 냉정하고 지혜롭게 심판해 왔다는 사실을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깨달았다고 한다.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 종인 대중 속에서 뛰고, 한밤중이 되어서도 잠들지 못했던 불면의 13일. 선거 이전에 이미 여러 달을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에 애써 왔던, ‘열정만 넘치는’ 한 ‘어설픈’ 정치인의 깨달음에 주목해 보자. 기성 정치인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고, 정치에 뜻을 둔 젊은이에게는 민심의 기초부터 바라보게 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정치인들의 진심과 열망, 애환을 엿보게 하는 돋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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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의민주주의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정치는 애증의 대상이다. 관심을 두자니 편싸움만 하는 것 같은 정치인들의 행태에 분통이 터지고, 모른 체하자니 불의가 더욱 기승을 부릴 잎으로의 사회가 걱정된다. 정치인이 쓴 책 하면, 으레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는 의도를 품고 있거나 소속 정당을 옹호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이 책은, 정치에 뜻을 품었지만 현실에선 치과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하기 바쁜, 고단하기 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어설픈' 정치인의 짧은 기록이다. 저자 한상학은 이러저러한 멋진 제목을 다 버리고 '무서운 13일의 여정'이라는 제목을 선택했다. 정치적으로 여러 번 패배한 열등감 때문에 좌절했고, 그만큼 국민이 두려웠다는 진솔한 고백을 읽다 보면, 정치 성향을 떠나 과연 나는 책임 있는 시민이고 국민이었는가를 반성하게 된다. 아울러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을 거두고, 이 나라의 정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다소 격정적이고, 매 페이지마다 현실에 대한 울분이 느껴지는 13일간의 여행에 동행해 보자. 내 편 네 편을 떠나, 정치인이나 시민을 막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의 일부분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정치에 뜻을 품었지만 현실에선 치과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하기 바쁜, 고단하기 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어설픈' 정치인의 짧은 기록이다. 저자 한상학은 이러저러한 멋진 제목을 다 버리고 '무서운 13일의 여정'이라는 제목을 선택했다. 정치적으로 여러 번 패배한 열등감 때문에 좌절했고, 그만큼 국민이 두려웠다는 진솔한 고백을 읽다 보면, 정치 성향을 떠나 과연 나는 책임 있는 시민이고 국민이었는가를 반성하게 된다. 아울러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을 거두고, 이 나라의 정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다소 격정적이고, 매 페이지마다 현실에 대한 울분이 느껴지는 13일간의 여행에 동행해 보자. 내 편 네 편을 떠나, 정치인이나 시민을 막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의 일부분이 여기에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면서 | 4
1. 여행 첫날
1-1. 13일간의 여행을 시작하다 14
1-2. 여행을 시작하는 첫 느낌 21
1-3. 여행의 과정들 26
1-4. 여행 출정식 29
1-5. 여행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무서운 선입견 39
1-6. 열차의 고장으로 생긴 짜증 45
1-7. 첫날의 여행을 정리하면서 46
2. 여행 둘째 날
2-1.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날 48
2-2. 여행 동반인 이야기 56
2-3. 여행 중 가장 어려운 이야기 60
2-4. 여행의 고달픔 63
3. 여행 셋째 날
3-1. 여행 중 처음 맞이한 토요일 66
3-2. 여행이란 무엇인가 73
3-3. 여행의 허무함 74
4. 여행 넷째 날
4-1. 여행 중 첫 일요일 78
4-2. 여행 중 인사를 드리면서 84
4-3. 여행 중 하고 싶은 하소연 89
4-4. 여행 중 예의의 정당성 93
5. 여행 다섯째 날
5-1.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다 97
5-2. 여행 중에 생각나는 그리운 시절 101
5-3. 여행 중에 만난 아주 색다를 느낌들 104
5-4. 여행하다 생긴 욕심 108
6. 여행 여섯째 날
6-1. 인내심은 상생이다 114
6-2. 여행 중에 조심해야 할 것들 118
7. 여행 일곱째 날
7-1. 후보의 두 번째 방문을 맞이한다 121
7-2. 여행 중 잠시의 불상사 127
7-3. 여행 중에 가장 관심 있는 곳 131
8. 여행 여덟째 날
8-1. 반환점을 생각하면서 142
8-2. 여행 중 혼자 생각하면서 147
9. 여행 아홉째 날
9-1. 여행 중에 심판의 날을 맞이하다 152
9-2. 여행이란 157
10. 여행 열째 날
10-1. 어느덧 두 자리 숫자로 변한 여행 163
10-2. 여행 중 여행을 생각한다 166
11. 여행 열하루째 날
11-1. 작은 도움에 감사하다 170
11-2. 여행지를 생각하면서 178
12. 여행 열이틀째 날
12-1. 여행의 끝자락서 맛본 충격 184
12-2. 여행을 하다가 또 느낀 서글픔 189
12-3. 여행을 마쳐 가면서 남은 열정을 195
12-4. 마지막 열정을 여기에 바치는 이유 199
13. 여행 마지막 날
13-1. 이제 여행을 끝내야 한다 204
13-2. 여행 마지막 날 후보의 깜짝 방문 209
13-3. 이번 여행의 의미 218
13-4. 아쉬운 여행의 종지부를 찍다 221
끝내면서 235
1. 여행 첫날
1-1. 13일간의 여행을 시작하다 14
1-2. 여행을 시작하는 첫 느낌 21
1-3. 여행의 과정들 26
1-4. 여행 출정식 29
1-5. 여행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무서운 선입견 39
1-6. 열차의 고장으로 생긴 짜증 45
1-7. 첫날의 여행을 정리하면서 46
2. 여행 둘째 날
2-1.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날 48
2-2. 여행 동반인 이야기 56
2-3. 여행 중 가장 어려운 이야기 60
2-4. 여행의 고달픔 63
3. 여행 셋째 날
3-1. 여행 중 처음 맞이한 토요일 66
3-2. 여행이란 무엇인가 73
3-3. 여행의 허무함 74
4. 여행 넷째 날
4-1. 여행 중 첫 일요일 78
4-2. 여행 중 인사를 드리면서 84
4-3. 여행 중 하고 싶은 하소연 89
4-4. 여행 중 예의의 정당성 93
5. 여행 다섯째 날
5-1.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다 97
5-2. 여행 중에 생각나는 그리운 시절 101
5-3. 여행 중에 만난 아주 색다를 느낌들 104
5-4. 여행하다 생긴 욕심 108
6. 여행 여섯째 날
6-1. 인내심은 상생이다 114
6-2. 여행 중에 조심해야 할 것들 118
7. 여행 일곱째 날
7-1. 후보의 두 번째 방문을 맞이한다 121
7-2. 여행 중 잠시의 불상사 127
7-3. 여행 중에 가장 관심 있는 곳 131
8. 여행 여덟째 날
8-1. 반환점을 생각하면서 142
8-2. 여행 중 혼자 생각하면서 147
9. 여행 아홉째 날
9-1. 여행 중에 심판의 날을 맞이하다 152
9-2. 여행이란 157
10. 여행 열째 날
10-1. 어느덧 두 자리 숫자로 변한 여행 163
10-2. 여행 중 여행을 생각한다 166
11. 여행 열하루째 날
11-1. 작은 도움에 감사하다 170
11-2. 여행지를 생각하면서 178
12. 여행 열이틀째 날
12-1. 여행의 끝자락서 맛본 충격 184
12-2. 여행을 하다가 또 느낀 서글픔 189
12-3. 여행을 마쳐 가면서 남은 열정을 195
12-4. 마지막 열정을 여기에 바치는 이유 199
13. 여행 마지막 날
13-1. 이제 여행을 끝내야 한다 204
13-2. 여행 마지막 날 후보의 깜짝 방문 209
13-3. 이번 여행의 의미 218
13-4. 아쉬운 여행의 종지부를 찍다 221
끝내면서 235
저자
저자
한상학
대한치과의원 원장. 통합치과 전문의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영암 군서남초등학교, 광주 숙문중학교, 광주 인성고등학교를 나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치의학 학사), 같은 대학 치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치의학 석사),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원을 졸업하여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단법인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까치야! 새 이빨 다오?가 있다.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영암 군서남초등학교, 광주 숙문중학교, 광주 인성고등학교를 나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치의학 학사), 같은 대학 치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치의학 석사),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원을 졸업하여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단법인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까치야! 새 이빨 다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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