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 좋은 고전 Best(B세트)(교과서에 나오는)(전5권)
꿈소담이의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고전 시리즈입니다. 본문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 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중 교과서에 나오는 대표 BEST 고전을 다시 선정해 세트로 묶었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문수전』
이효성 글 / 김승연 그림 / 192쪽
암행어사 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인물이 바로 박문수입니다. 박문수는 조선 숙종 시대에 태어나 영조 대왕 때 활약한 문신이지요. 박문수는 성품이 강직하여 불의를 보고 참지 못했으며 어릴 때부터 영특하고 심성이 곧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박문수의 어린 시절부터 암행어사로서 전국을 돌며 얼마나 백성들을 사랑으로 감쌌는지 재미있고도 통쾌한 사건 해결 과정을 보여 줍니다.
차례
-기특한 효자 꼬마 도령
-뛰어난 판단력으로 해결
-학자의 집안에서 학자가 난다
-쌀 도둑 잡기
-첫 번째 암행어사로 나가서
-불쌍한 어린 백성을 위하여
-요술 피리
-미꾸라지 잡다가 걸려든 잉어
-'이인좌의 난'을 평정
-두 사람을 살리려는 어사또
-등짐을 지고 살핀 수령
-암행어사 출두야!
-괴상망측한 혼례식
-담을 높이 쌓고 사는 이웃
-수절 과부와 홀아비
-목숨을 건 탐정
-임금도 놀란 범인
-선량한 남매의 원수
-가짜 도사의 정체
-딸을 빼앗길 뻔한 영감
*작품 해설
글: 이효성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6년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임진록』, 『달과 뱃사공』, 『인형 아가씨』, 『열두 대의 꿈마차』 등과 역사 대하소설 『태종 이방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승연
김승연 선생님은 1950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동시화전에 4회 참가하였으며, 교과서 삽화와 위인전기, 창작동화, 전래동화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좋은 그림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구운몽』
김만중 원작 / 신옥철 글 / 서동 그림 / 192쪽
사람에게 꿈이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구운몽』은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꿈에서 이루어 보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김만중은 귀양살이를 하던 중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위하여 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나 펼쳐질 것 같은 신비한 이야기를 읽으며 김만중의 어머니뿐 아니라 당대의 독자들도 즐거움을 얻었을 것입니다.
육관대사의 가르침을 받던 제자 성진과 팔선녀는 죄를 받아 인간 세상에 환생하게 되고, 서로의 배필이 되어 재회하게 됩니다. 인간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을 살았지만 실은 그것이 하룻밤의 꿈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귀영화를 꿈꾸지만 결국은 하룻밤의 꿈처럼 허무하다는 것, 그래서 주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구운몽』은 유교, 불교, 도교의 사상이 결합된 한국인의 정신 세계를 잘 담아낸 소설이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차례
-석교 위의 팔선녀
-과거 길에 만난 진채봉
-낙양 최고 미인 계섬월
-백년가약 맺은 정경패
-처녀 귀신 춘운
-남장 여인 적경홍
-황제의 동생 난양공주
-여자 자객 심요연
-용왕의 딸 백능파
-황후의 새로운 딸 영양공주
-두 공주와의 이중결혼
-다시 만난 팔선녀
-행복한 부마궁
-모두가 하룻밤의 꿈
*작품 해설
글: 신옥철
신옥철 선생님은 문예창작과 미학을 전공했으며 심훈문학상, 성호문학상, 아동문학 창작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장편동화로 『눈 감으면 더 환한 세상이』, 『다훈이의 비밀 일기』 등이 있으며 단편동화로 「신비의 요술 손가락」, 「참새가 술에 취한 까닭」 등이 있습니다.
그림: 서동
목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선과 여백, 그리고 한지에 스미는 먹의 느낌이 좋아 한국화적인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박씨전 ? 장화홍련전』
이효성 글 / 백정원 그림 / 192쪽
「박씨전」과 「장화홍련전」은 여성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끄는 고전 소설입니다. 그러나 내용은 여장부 박씨 부인의 활약상과 장화, 홍련 자매의 비극적인 죽음과 한으로 서로 대비됩니다.
두 작품을 동시에 읽으며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상반된 여성관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씨전」은 실제 역사인 병자호란이 뒷받침되어 지어진 이야기이고, 「장화홍련전」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배경이 되어 만들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보편적으로 여성을 수동적이고 연약한 모습으로 생각하면서도 씩씩하고 유능한 여성의 모습을 보며 통쾌함을 느꼈던 것입니다.
신선의 딸로 태어나 온갖 재주와 능력을 지녔지만 못생긴 외모 때문에 남편과 시댁에서 무시당하던 박씨 부인의 통쾌한 이야기와 계모의 시기와 질투 때문에 흉계에 빠져 희생된 장화와 홍련 자매의 슬픈 죽음과 한의 이야기를 읽으며 지혜와 폭넓은 생각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례
「박씨전」
-이공을 찾아온 신선
-기이한 결혼
-못생기고 추하기만 한 신부
-귀신같이 알아맞히는 임금
-남편을 장원급제시키고
-미인으로 변한 박씨 부인
-부인의 신묘한 재주
-오랑캐 나라의 침략 흉계
-오랑캐 나라 여자 영웅과의 대결
-간신 때문에 짓밟힌 조선 땅
-신비한 군사와 팔문진
-쩔쩔 매는 오랑캐들
-임 장군의 분노
「장화홍련전」
-악독하고 음흉한 계모
-장화를 연못에 빠뜨려 죽여라!
-용을 타고 다니는 장화
-파랑새를 따라가서
-부사 앞에 나타난 자매의 원혼
-다시 세상에 태어난 자매
*작품 해설
글: 이효성
이효성 선생님은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6년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달과 뱃사공』, 『인형 아가씨』, 『열두 대의 꿈마차』 등과 역사 대하소설 『태종 이방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백정원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그림을 좋아해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순정잡지 「파티」에 '마이걸', '여우야' 등의 작품을 연재했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에티켓백과」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2008년 8월에는 그룹전 '길展'(인사동 본 갤러리)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는 이와 그리는 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작품을 하고 싶답니다.
『배비장전』
이창수 글 / 김승연 그림 / 192쪽
'배 비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조선 시대 해학문학의 걸작 『배비장전』은 고통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지은이와 쓰여진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는 풍자 소설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연극과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당극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은 웃고 즐기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찡한 감동을 자아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돈으로 벼슬을 산 배 비장이 제주 관아에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생에게 빠져 망신당한다는 줄거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의식이 부패한 양반과 관리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가차 없이 꼬집었음을 나타냅니다. 『배비장전』은 탐관오리의 횡포와 끝이 없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슬기를 후손에게 보여 준 귀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례
-비칠거리는 배 서방
-칼춤으로 무과에 합격
-배 선달의 행진
-청렴결백한 관리
-부인의 놀라운 지혜
-비장 벼슬을 얻었으나
-제주로 출발
-고생길로 들어선 예방과 형방
-처녀 귀신 소동
-젊은 미녀가 된 할멈
-배 비장을 바다에 넣으렷다
-신관 배 비장 거동, 구관 정 비장 거동
-금니 뽑아 가는 여우
-골짜기에서 목욕하는 여인
-오, 홍 낭자여
-상투 튼 개, 장님 점쟁이
-저희 낭군을 쏙 빼 닮았어요
-벌거숭이가 되다
-애랑을 차지한 배 비장
-헛꿈은 꾸지 말아야지
*작품 해설
글: 이창수
이창수 선생님은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63년 「파란 꿈을 먹은 아이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만들며 아동문학 작품을 지었습니다.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김영일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화상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다람이의 모험』, 『정수가 위험해』, 『외딴 섬 아이들의 엽기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승연
김승연 선생님은 1950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동시화전에 4회 참가하였으며, 교과서 삽화와 위인전기, 창작동화, 전래동화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좋은 그림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금방울전』
이효성 글 / 서동 그림 / 192쪽
신통한 금방울이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금방울전』의 내용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불교의 근본 사상인 환생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금방울은 본래 남해 용왕의 딸인 금령 공주였습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해룡과 결혼한 금령은 요괴에게 죽임을 당해 인간의 몸에서 방울로 환생하게 되었습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해룡 또한 인간 세계에서 환생하여 두 사람은 온갖 고난을 이겨 내고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이 작품의 배경은 중국이고, 주로 읽힌 시기는 조선 후기입니다. 영웅의 출현을 기다리던 조선 후기에는 시민 의식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쓴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시 한글을 배워 한글 소설을 즐겨 읽던 여성 독자층을 위해 신통력 있는 여주인공의 활약을 내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재주와 신통력으로 사랑을 이뤄 낸 금방울의 이야기에서 조상들의 생각을 상상해 보세요.
차례
-산속으로 피한 장 공 부부
-귀한 아들을 얻었으나
-방울을 낳은 막씨
-금방울의 신통력
-납치된 공주, 해룡의 운명
-죽이려는 음모
-스스로 살인범 누명을 쓰다
-집을 떠난 해룡
-뜻밖에 만난 요괴
-공주 구출
-금방울의 공로
-궁궐로 돌아온 공주
-임금의 사위가 된 해룡
-흉노족을 치러 전쟁터로
-불꽃 튀는 대결
-죽음의 골짜기에서
-대승을 거두고 개선
-금방울의 환생과 해룡의 행진
-두 공주와의 결혼
*작품 해설
글: 이효성
이효성 선생님은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6년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달과 뱃사공』, 『인형 아가씨』, 『열두 대의 꿈마차』 등과 역사 대하소설 『태종 이방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서동
서동 선생님은 목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선과 여백, 그리고 한지에 스미는 먹의 느낌이 좋아 한국화적인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