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
고정욱 선생님의 마음 나눔 교실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온 아동문학가 고정욱의 『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 아이들을 위한 마음 나눔 교실로 안내한다. 아이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으면서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서로를 기쁘게 하는 진정한 칭찬에 대해 가르쳐준다. 그림작가 조예선의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은석이네 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은 '칭찬 운동'을 벌여 칭찬 바람을 일으켰다. 아이들은 엄청난 상품이 걸린 칭찬왕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보다 칭찬을 하는 일이 어려운 것을 알고 당황스러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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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건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높이는 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받들어 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나 스스로 나를 귀한 사람으로 여기고 아껴야 합니다. 그래야 남도 다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요즘 많은 학교가 칭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칭찬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학교도 많습니다. 하지만 칭찬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입에 발린 칭찬, 상을 받거나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하는 칭찬은 진정한 칭찬이 아닙니다.
-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
★ 책 소개
'칭찬'을 소재로 한 고정욱 작가의 기획 동화.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이 시작한 칭찬 운동이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통해 진정한 칭찬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 친구 간에 진심을 주고받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진정한 칭찬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주인공 은석이와 부모님, 장애를 가진 은석이 친구 영욱이의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다.
우리는 칭찬에 춤추는 고래가 아니에요!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이 시작한 '칭찬 운동'이 은석이네 학교에 칭찬 바람을 일으킵니다.
고래도 칭찬을 해 주면 춤을 춘다니, 나쁘지 않은 일이었지요.
하지만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보다 칭찬을 하는 일이 더 어려울 줄, 과연 누가 알았을까요?
'넌 참 착해 *^^*'
엄청난 상품이 걸린 칭찬왕이 되기 위해 닭살 칭찬도 감수해 보지만
아빠의 버럭 야단 소리에 마음 다치고, 놀리는 듯한 칭찬 탓에 싸우다가 몸도 다치고,
갖가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진정한 칭찬? 마음에서 우러나는 칭찬? 그런 걸 어떻게 알아?"
학기가 끝날 때, 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줄거리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이 야심차게 시작한 '칭찬 운동'은, 칭찬왕 자리에 걸린 엄청난 상품 덕에 열기를 더해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서로 웃는 얼굴로 칭찬을 주고받으니 교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보였지만, 은석이는 스티커를 받기 위해 하는 입에 발린 칭찬,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지어 내야 하는 칭찬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에게도 칭찬을 해 보라는 숙제가 주어지고, 은석이는 무엇에 대해 칭찬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화물차를 운전하는 아버지에게 "아빠는 운전을 참 잘하세요." 하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버지의 반응은 은석이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는데……
목차
목차
칭찬 운동
야단맞은 칭찬
칭찬 실적 점검
영욱이의 비결
나를 먼저 칭찬하자
칭찬 문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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