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리와 종알 대장(꿈소담이 고학년 창작동화 5)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주는 「꿈소담이 고학년 창작동화」 제5권 『빨간 오리와 종알 대장』. 따뜻한 느낌이 물씬 나는 로봇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편동화다. 열한 살 소년 두기는 뚱뚱한 바람에 걸음걸이가 유난히 뒤뚱거린다. 게다가 부끄러움까지 잘 타 툭하면 얼굴이 빨개져 아이들에게 '빨간 오리'라고 놀림받고 있다. 어느 날 두기는 공을 주우러 간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것만 같은 로봇 미로를 만나는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의 마음속에 깊이 남을 소중한 친구가 있나요?
누군가와 속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떠오르는 그런 친구가 있나요? 내 친구에게 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많은 영화나 이야기 속에서 로봇은 인간들을 공격하는 차가운 기계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차갑게 변해 가는 것은 그런 기계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 자신일지도 몰라요. 사람이 만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로를 보고 많은 친구들이 우정과 삶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두기와 미로처럼 서로의 마음속에 남는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의 줄거리
친구들에게 빨간 오리라며 놀림 받는 외톨이 두기. 사람처럼 배우고 진화하도록 개발 중인 종알 대장 로봇 미로.
연구실을 빠져나온 미로를 두기가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오는데…….
넌 오두기니까 오두기 맘이다.
"나는 두기 너처럼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도 있고, 새로운 것을 누구보다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런데 왜 난 너랑 다를까? ……."
"사람들은 다 달라. 봐, 나랑 한결이도 다르잖아. 생각도 행동도 다 다르고. 한결이는 아이들 대장이고 나는 외톨이었어. 하지만 네가 오고 나는 달라졌어. 네가 없었다면 난 계속 미운 오리로 아이들 놀림감이었을 거야."
사람보다 더 따뜻하고 순수한 미로를 만나 외톨이 두기가 변해갑니다. 친구들에게 말을 걸 용기도 생기고 미로를 위해 싸우기도 하고 미로와 함께 반 친구들 앞에서 로봇춤을 선보이기까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가는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운 오리 두기가 사람보다 따뜻한 로봇 미로를 만나 날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목차
목차
2. 종알 대장
3. 새처럼 날 거야
4. 이상한 도망자
5. 고맙다, 엄지손가락
6. 친구
7, 싸움
8. 로봇도 아프다
9. 로봇춤
10. 오뚝이처럼
11. 사라진 미로
12. 행복한 꿈
13. 선물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