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의 꿈(지구의 영혼)
이 책은 저자가 1993년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단학과 뇌호흡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생긴 일화와 세계 영성운동의 중심지인 세도나 마고가든을 구입하게 된 개인의 영적 체험까지 함께 실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 발로 딛고만 서 있어도 지구가 저절로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마고가든에서 저자는 지구와 지구인의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지구과학자도, 환경운동가도 아닌 저자가 단지 지구가 있음으로써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실존적 자각 위에서 오랫동안 지구 평화를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해온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서 지구인의 사명을 아주 담백하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앞서 출간한 《숨쉬는 평화학》이 지구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철학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지구의 의미를 지성적으로 이해하는 책이라면, 『마고의 꿈』은 지구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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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의 마음은 지구의 마음을 물들인다
21세기 중심 가치, 지구와 지구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
지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전 세계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생태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환경으로서의 지구가 아닌,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들의 토대로서, 우리 삶의 뿌리이며 생명 그 자체로서 좀더 실존적인 지구를 이야기한다. 지구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몸과 에너지와 영혼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의 생명체로 대해야 하고, 그 생명체에 깃든 에너지와 영혼을 느낄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지구 평화 운동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지구의 마음을 느낌으로써 지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가 하나임을 알고, 그 앎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질 때 인류의 정신은 좀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하게 될 것임을 강조한다.
세계 영성운동의 중심지,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마고가든에 입성하기까지!
이 책은 저자가 1993년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단학과 뇌호흡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생긴 일화와 세계 영성운동의 중심지인 세도나 마고가든을 구입하게 된 개인의 영적 체험까지 함께 실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 발로 딛고만 서 있어도 지구가 저절로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마고가든에서 저자는 지구와 지구인의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지구과학자도, 환경운동가도 아닌 저자가 단지 지구가 있음으로써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실존적 자각 위에서 오랫동안 지구 평화를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해온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서 지구인의 사명을 아주 담백하고 편안하게 들려준다. 앞서 출간한 《숨쉬는 평화학》이 지구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철학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지구의 의미를 지성적으로 이해하는 책이라면, 《마고의 꿈》은 지구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 어머니, 마고와 교류하는 네 가지 방법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구의 영혼을 일컫는 말로 '지구 어머니'라는 말을 사용한다. 고대 한국에서는 지구 어머니의 이름을 '마고'라고 불렀고 서양에서는 '가이아'라고 불렀다. 그러나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마고는 신과는 다른 개념이다.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 어머니는 눈에 보이는 몸을 지니고 있다. 지구 어머니는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질 수 있으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생명의 뿌리이다. 저자는 어쩌면 인류가 지금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대상으로 짝사랑을 해왔는지도 모른다고 비유한다. 저자는 또한 자신이 믿는 신이 내 나라, 내 민족, 내 종교, 내 가정 그리고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을 절대적인 위치에 올려놓기 위해 싸웠던 것이 지금까지의 인류 투쟁사였다고 풀이한다. 하지만 지구는 몸과 에너지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자신에게 한 일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뿌리인 지구를 중심 가치로 삼을 수밖에 없음을 역설한다. 다음은 저자가 제시하는 지구 어머니를 에너지와 영혼으로 교류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이다.
첫째, 지구의 몸 느끼기
새의 가슴이 뜨겁지 않으면 새는 지저귈 수 없습니다.
새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새소리를 통해서 무수한 생명의 지저귐을 듣습니다.
새소리에서 태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지구의 에너지 느끼기
당신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명현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십시오.
모든 생각을 끊고 생명의 흐름에 몸을 맡기십시오. 그 흐름을 온몸으로 자각하는 순간, 우리에게 근원적인 '앎'이 일어납니다.
셋째, 지구의 마음 느끼기
기도하듯 조용히 '마고'를 되뇌며 깊이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마고'는 '어머니'라는 말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어머니…… 어머니……' 하고 부르며 아이가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지구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
넷째, 지구와 하나 되기
나는 이 세상에 작은 몸으로 태어났으나 이제 어른의 몸이 되었고
내 몸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지구 어머니로부터 왔음을 압니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 위에서 지구의 음식과
물과 공기를 나누어 먹고 마시는 지구 가족임을 압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 붉은 땅 세도나가 전해 준 지구의 마음
1.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2. 지구가 있어 우리는 하나다
3. 지구에게도 영혼이 있다
4. 지구의 몸을 느껴 보자
5. 지구의 에너지를 느껴 보자
6. 지구의 마음을 느껴 보자
7. 영혼은 모든 정보의 주인이다
8. 우리는 영혼의 완성을 위해 지구에 왔다
9. 깨달은 영혼은 창조한다
10. "지구를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지구인 선언문
저자
저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이다. 지난 35년간 사람의 몸, 마음, 영혼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뇌교육과 뇌철학을 통해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성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년간의 수련과 명상을 통해 기운을 타고 저절로 터져 나오는 율려의 감각을 토대로 음악, 미술, 영화 등의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폭넓은 창조성을 발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솔라바디》《일지 이승헌의 붓그림 명상》《변화》《영혼의 새》《세도나 스토리》《사람 안에 율려가 있네》《힐링 소사이어티》《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뇌철학》《뇌교육 원론》《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뇌파진동》등 다양한 분야에서 40여 권에 이르는 책들을 펴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책들은 미국 ? 중국 ?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ilchi.net | twitter@ilchi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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