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RUNAWAY
[THE BIG RUNAWAY]는 우리들과 같이 소원이 많은 주인공인 범죄자가 감옥에서 탈출하여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순서대로 가봄으로써 자신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책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하여 각 장면들을 영화를 촬영할 때 쓰는 슬레이트와 함께 놓고,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어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에 들어가는 글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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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릿 속 생각을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표현하면서 저만의 작품들을 만들어 보았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스쿨 과정으서 컴퓨터를 통한 또 다른 작품을 만들면서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 못했던 경우가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은 우리들과 같이 소원이 많은 주인공인 범죄자가 감옥에서 탈출하여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순서대로 가봄으로써 자신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책을 어떻게 만들어야 다른 책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이책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하여 각 장면들을 영화를 촬영할 때 쓰는 슬레이트와 함께 놓고,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어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에 들어가는 글을 없애보았습니다. THE BIG RUNAWAY를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추천사
준서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약 10년의 긴 시간을 씽크씽크미술관에 다녔습니다.
마음대로 낙서하고 뛰어놀 줄만 알았던 준서?가 어느덧 자라 직접 스토리를 구상하고
컴퓨터그래픽 작업까지 혼자서 하며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중간에 포기하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었는데
오히려 과정들을 즐기면서 완성된 책을 만들어 낸 준서가 대견합니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새로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그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이 동화책은 스토리를 독자가 상상하며 보는 책입니다.
책장 한 장 한 장을 보고 또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씽크씽크 미술관 박선영 선생님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고 열심히 그 그림들을 설명했던 어렸을 적 준서...
끝이 없는 아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찾아봤던 씽크씽크 미술관이
준서에게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치는 좋은 놀이공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재료들을 접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작업을 해보기도 하고 또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긴 시간을 주말이면 습관처럼 가족이 함께 미술관을 향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제 머릿속의 생각을 펼쳐내는 아이와 그런 아이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받아 적어 알려 주시는 선생님을 뵈면서? 함께 걸어온 지난? 몇 년이
제겐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많이 자라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생각을 고민하고
수정하며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꾸준하게 하나의 작업을 해온 저의 아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많은 친구들이 함께 우리 아이의 생각 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준서 어머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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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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