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강선길 시집
강선길 시집 『찻잔속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시인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진솔한 시어로 표현한 시집이다. 소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속에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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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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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구름의 마음
연륜
보리밭 사잇길
라일락 편지
바람 부는 날 3월은
석앙주 생각
우리 동네 팽나무
잊어야 할 시간들
봄내음 창가에서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가을 냄새가 난다
한가위 전날 밤에
날라리 소리
이른 봄 아침 산
잎새
망가진 벚꽃 체면
무 장국밥
이렇게도 살 것인가
고라니 발자국
어머니 적삼
봄이 오려면 내 고향에는
늙음
벚꽃이 피면
목련이 질 때는
천혜산 5월 아침은
달마산에서
황혼 인생이기에
내 고향 대천
뻐꾸기가 울면
늙은이 얼굴
어머니의 정한수
방골 바닷가에 서서
아버지란 이름
부엉이는 우는 구나
나 어린 새 둑길
서울 가는 기차
학창의 자취 밥 회고
여자가 사는 세상은
작은 행복
한 노인의 고독
천혜산 사계사
아버지의 한숨
해 넘어가기 전
빨리 가는 시간들
돋보기란 것
나는 혼자가 아니다
늙은 사람 풍경 하나
장기판이 있는 곳
돈이란 것은
장 담그는 날
덕고개가 있다
유산
오미자 밭에서
황장산 마을
청림
학교길 사계
주례 선생님의 기도
십오 척 담벽이란다
어느 겨울 산 아침
공무수행
딱따구리 소리
찻잔 속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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