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의 역사
영국사 연구의 흐름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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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에서 페미니즘까지,
근현대 영국사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 전공자가
쉽고 깊이 있게 안내하는, 영국사의 큰 줄기!
영국사학회(회장 설혜심, 연세대) 소속 15명의 필자들이 영국사를 중심으로 20세기 역사학의 성과를 회고하고, 21세기 역사학의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책이다. 17세기 이래 영국사에 나타난 핵심 쟁점들에 대한 연구사 정리를 토대로 영국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 궁극적으로는 과거의 역사적 실상(實相)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한편, 이 책의 출간의 의의는 20세기 후반 한국의 서양사를 이끌어 온 학자들이 대거 은퇴하는 동시에 학문후속세대의 수적 감소와 빈약한 입지에 대한 위기감 속에서 학문적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영국사학회의 창립 이후 거의 30년 동안 축적된 지적 자산과 연구 역량을 다른 분야 연구자와 학생, 일반 대중과 공유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영국사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나 일반인, 또는 영국사를 좀 더 깊이 공부해보려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입문서이다. 우리가 서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영국인들의 역사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 패권 국가로 등장한 미국 역시 실상은 이전 세기에 영국인들이 쌓아놓은 토대 위에 서 있다. 따라서 영국의 역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서양사 공부의 출발점에 해당한다.
근현대 영국사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 전공자가
쉽고 깊이 있게 안내하는, 영국사의 큰 줄기!
영국사학회(회장 설혜심, 연세대) 소속 15명의 필자들이 영국사를 중심으로 20세기 역사학의 성과를 회고하고, 21세기 역사학의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책이다. 17세기 이래 영국사에 나타난 핵심 쟁점들에 대한 연구사 정리를 토대로 영국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 궁극적으로는 과거의 역사적 실상(實相)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한편, 이 책의 출간의 의의는 20세기 후반 한국의 서양사를 이끌어 온 학자들이 대거 은퇴하는 동시에 학문후속세대의 수적 감소와 빈약한 입지에 대한 위기감 속에서 학문적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영국사학회의 창립 이후 거의 30년 동안 축적된 지적 자산과 연구 역량을 다른 분야 연구자와 학생, 일반 대중과 공유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영국사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나 일반인, 또는 영국사를 좀 더 깊이 공부해보려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입문서이다. 우리가 서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영국인들의 역사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 패권 국가로 등장한 미국 역시 실상은 이전 세기에 영국인들이 쌓아놓은 토대 위에 서 있다. 따라서 영국의 역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서양사 공부의 출발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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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의 구성과 내용
-영국사 해석의 새로운 바람과 진화
책은 영국혁명과 명예혁명, 산업혁명 등에 대한 재검토를 시작으로 대서양사와 이민사, 정치가에 대한 평가의 변화 및 영국식 외교의 특성, 대중혁명보다 고급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이 폴리틱스(High Politics), 페미니즘과 남성사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한다.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에서는 영국혁명으로 알려진 1640년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시공간적 범위와 그에 따른 정확한 명칭의 문제를 제기하고(김중락), 영국 근대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명예혁명의 '칭송' 일색에 대한 신화 벗기기 과정을 추적한다(김대륜). 또한 17세기 중엽 이래 영국 근대정치사상사의 흐름에서 시민의 덕성과 소속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는 공화주의의 전통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준다(조승래). 마지막 글은 산업혁명을 재검토함으로써 이전 시기와의 단절보다는 연속에 더 가까운 '조용한(점진적) 혁명'으로 규정하는 한편, 지구사적 차원이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이 주제에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에서는 영국의 정치를 자유당과 보수당의 양당정치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의 정치 생애에 대한 고찰과(김기순), 외교 분야에서 19세기를 '영국의 세기'(팍스 브리타니카)로 만드는 데 공헌한 캐슬레이, 캐닝, 그리고 파머스턴을 비롯한 대표적인 외교관들의 활동을 살펴본다(김현수). 끝으로 '하이 폴리틱스'를 영국사 해석의 한 흐름으로 정립하는 데 기여한 모리스 카울링과 그의 대표 3부작을 중심으로 일반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표현이자 분야인 '하이 폴리틱스'적 역사 해석의 정의와 필요성을 전달한다(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에서는 여성의 몸을 둘러싸고 전개된 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서(배혜정) 여성의 의식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19세기 영국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의 진화 과정(배인성) 및 19세기 말 이래 영국 여성의 정치적 자각의 대명사인 여성참정권 쟁취 운동을 살펴본다(염운옥). 마지막으로는 여성사의 대립 쌍으로 1980년대 이래 영미권 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남성의 역사적 역할을 찾는 남성사 연구의 주요 논제들을 천착한다(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은 영국사를 대서양사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파악하려는 최신의 연구 경향을 노예무역 폐지 이슈를 사례로 고찰하는가 하면(윤영휘), 역사학의 전통적인 터줏대감임에도 한동안 연구자들의 관심 뒤편으로 밀려나 있던 군대와 전쟁의 역사를 검토한다(이내주). 또한 잉글랜드 위주의 역사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영국 제국주의 확장의 중요한 공로자이자 수혜자이기도 한 스코틀랜드인들의 해외 식민지로의 이주를 주목하는 한편(이민경), 박해와 저항의 악순환을 거듭해온 북아일랜드의 아픈 역사에 대한 독자의 동병상련을 촉구하기도 한다(강미경). 4부의 글들은 상대적으로 뒤늦게 부상한 주제들로서 최근 한창 폭넓은 관심을 받는 추세에 있다.
-영국사 해석의 새로운 바람과 진화
책은 영국혁명과 명예혁명, 산업혁명 등에 대한 재검토를 시작으로 대서양사와 이민사, 정치가에 대한 평가의 변화 및 영국식 외교의 특성, 대중혁명보다 고급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이 폴리틱스(High Politics), 페미니즘과 남성사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한다.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에서는 영국혁명으로 알려진 1640년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시공간적 범위와 그에 따른 정확한 명칭의 문제를 제기하고(김중락), 영국 근대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명예혁명의 '칭송' 일색에 대한 신화 벗기기 과정을 추적한다(김대륜). 또한 17세기 중엽 이래 영국 근대정치사상사의 흐름에서 시민의 덕성과 소속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는 공화주의의 전통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준다(조승래). 마지막 글은 산업혁명을 재검토함으로써 이전 시기와의 단절보다는 연속에 더 가까운 '조용한(점진적) 혁명'으로 규정하는 한편, 지구사적 차원이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이 주제에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에서는 영국의 정치를 자유당과 보수당의 양당정치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의 정치 생애에 대한 고찰과(김기순), 외교 분야에서 19세기를 '영국의 세기'(팍스 브리타니카)로 만드는 데 공헌한 캐슬레이, 캐닝, 그리고 파머스턴을 비롯한 대표적인 외교관들의 활동을 살펴본다(김현수). 끝으로 '하이 폴리틱스'를 영국사 해석의 한 흐름으로 정립하는 데 기여한 모리스 카울링과 그의 대표 3부작을 중심으로 일반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표현이자 분야인 '하이 폴리틱스'적 역사 해석의 정의와 필요성을 전달한다(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에서는 여성의 몸을 둘러싸고 전개된 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서(배혜정) 여성의 의식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19세기 영국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의 진화 과정(배인성) 및 19세기 말 이래 영국 여성의 정치적 자각의 대명사인 여성참정권 쟁취 운동을 살펴본다(염운옥). 마지막으로는 여성사의 대립 쌍으로 1980년대 이래 영미권 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남성의 역사적 역할을 찾는 남성사 연구의 주요 논제들을 천착한다(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은 영국사를 대서양사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파악하려는 최신의 연구 경향을 노예무역 폐지 이슈를 사례로 고찰하는가 하면(윤영휘), 역사학의 전통적인 터줏대감임에도 한동안 연구자들의 관심 뒤편으로 밀려나 있던 군대와 전쟁의 역사를 검토한다(이내주). 또한 잉글랜드 위주의 역사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영국 제국주의 확장의 중요한 공로자이자 수혜자이기도 한 스코틀랜드인들의 해외 식민지로의 이주를 주목하는 한편(이민경), 박해와 저항의 악순환을 거듭해온 북아일랜드의 아픈 역사에 대한 독자의 동병상련을 촉구하기도 한다(강미경). 4부의 글들은 상대적으로 뒤늦게 부상한 주제들로서 최근 한창 폭넓은 관심을 받는 추세에 있다.
목차
목차
서문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
1. 잉글랜드혁명과 영국혁명, 그리고 새로운 영국사 _김중락
2. 휘그 해석을 넘어서 : 명예혁명 연구사 _김대륜
3. 공화주의에 대한 연구사적 검토 _ 조승래
4. 영국 산업혁명 다시 보기 _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
5.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 _김기순
6. 19세기에 펼쳐진 영국식 외교정책의 방향 _김현수
7. 모리스 카울링과 영국의 '하이 폴리틱스' _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
8. 근대 초 영국사에서 여성의 몸과 월경 _배혜정
9. 19세기 영국 페미니즘의 진화 _배인성
10. 다시 보는 서프러제트 : 영국 여성참정권운동과 제국 _염운옥
11. 영미권 남성사 연구의 주요 의제들 _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
12. 영국사와 대서양사의 접목 :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와 노예무역 폐지운동 _윤영휘
13. 영국 군사사 연구의 흐름과 전망 _이내주
14. 백파이프와 킬트 문화의 이민? : 스코틀랜드 이민의 역사와 연구 _이민경
15. 북아일랜드 갈등의 기원을 찾아서 _강미경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필자소개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
1. 잉글랜드혁명과 영국혁명, 그리고 새로운 영국사 _김중락
2. 휘그 해석을 넘어서 : 명예혁명 연구사 _김대륜
3. 공화주의에 대한 연구사적 검토 _ 조승래
4. 영국 산업혁명 다시 보기 _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
5.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 _김기순
6. 19세기에 펼쳐진 영국식 외교정책의 방향 _김현수
7. 모리스 카울링과 영국의 '하이 폴리틱스' _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
8. 근대 초 영국사에서 여성의 몸과 월경 _배혜정
9. 19세기 영국 페미니즘의 진화 _배인성
10. 다시 보는 서프러제트 : 영국 여성참정권운동과 제국 _염운옥
11. 영미권 남성사 연구의 주요 의제들 _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
12. 영국사와 대서양사의 접목 :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와 노예무역 폐지운동 _윤영휘
13. 영국 군사사 연구의 흐름과 전망 _이내주
14. 백파이프와 킬트 문화의 이민? : 스코틀랜드 이민의 역사와 연구 _이민경
15. 북아일랜드 갈등의 기원을 찾아서 _강미경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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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저자
저자
영국사학회
강미경 | 역사학 박사. 경북대학교 강사. 16-7세기 영국의 정치·사상사를 전공했고 제임스 1세의 종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17세기 초 얼스터(북아일랜드)에서 시행되었던 잉글랜드의 플랜테이션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관련 논문으로는 「제임스 1세의 얼스터 종교정책과 아일랜드 가톨릭의 반응」(2019), 「17세기 초 얼스터 플랜테이션의 배경-런던데리(Londonderry)를 중심으로」(2018), 「제임스 1세의 가톨릭 정책」(2012) 등이 있다.
김기순 | 역사학 박사.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명예교수. 19세기 영국 정치사와 사상사, 아일랜드 문제를 연구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글래드스턴과 여론정치: 아일랜드 자치법안에 관한 대중청원운동을 중심으로(1886, 1893)」(2001), 「J. S. 밀의 민주주의론」(2018)이 있고, 저서로는 『신념과 비전의 정치가 글래드스턴』(2007), 『글래드스턴과 아일랜드: 자치법안 정치사 연구』(2009), 『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 국가 경영의 이념, 정책, 스타일』(2017)이 있다.
김대륜 | 역사학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다시 읽기」, 「18세기 영국의 경제와 정치제도」, "Mercantilism, still a useful concept for imperialhistory?" 등이 있다.
김중락 | 역사학 박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영국혁명, 청교주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결투, 마녀사냥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2017)가 있고, 논문으로 「국왕 죽이기: 잉글랜드 찰스 1세의 재판과 반역법」(2006), 「결투 길들이기」(2008), "The Scottish-English-Romish Book: the character of the Scottish Prayer Book of 1637"(2011) 등이 있다.
김현수 | 영국 글래스고 대학 문학 박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19세기 영국 외교의 전개과정 분석 및 영국 외무부 형성사 그리고 영국 왕실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오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40-60년대의 영국외무부, 내적도약 가능했나?: 소속인원 확대 및 공무원시험제 수용여부를 중심으로」(2012), 저서로 『이야기 영국사』(2006), 『대영제국의 동아시아 외교주역: 해리 S. 파크스』(201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왕실 스코틀랜드 영국사』(1993)가 있다.
배인성 | 전북대학교 사학과 문학 박사. 전북대학교 사학과 강사. 19세기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해리엇 마티노, 글쓰기, 그리고 '여성 문제'」(2009), 「'평등한 공동체'를 꿈꾸다: 윌리엄 톰슨과 안나 휠러의 『인류 절반의 호소』를 중심으로」(2010), 「마리아 스튜어트의 저항의 기록과 역사적 의미」(2016), 「캐롤라인 노턴의 법적 글쓰기와 읽기」(2014), 「라이트의 미국 사회 읽기와 '나쇼바' 실험」(2018) 등이 있다.
배혜정 | 문학 박사.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여성 교육, 여성 담론, 페미니즘의 역사 등 영국 근대 여성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왔고, 현재는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 문제를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파멜라 논쟁'의 승자: 18세기 영국 중간계급의 여성담론」(2016), 「『로빈슨 크루소』와 부르주아 남성성」(2017), 「20세기 초 영국 페미니즘의 다른 목소리: 『프리우먼』의 '진보적' 페미니즘」(2019) 등이 있다.
설혜심 | 문학(역사)학 박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인삼의 세계사: 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을 찾아서』(2020), 『소비의 역사』(2017), 『그랜드 투어: 엘리트 교육의 최종단계』(2013), 『지도 만드는 사람: 근대 초 영국의 국토, 역사, 정체성』(2007),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2011), 『온천의 문화사』(2001),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2002), 『제국주의와 남성성: 19세기 영국의 젠더 형성』(공저, 2016) 등이 있다.
염운옥 | 역사학 박사. 경희대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인종, 젠더, 계급이 교차하는 몸의 역사, 도시위생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아리안 인종론과 영국, 인도, 그리스」(2018), 「잃어버린 기회? 로런스 사건과 맥퍼슨 보고서, 제도적 인종주의」(2014) 등이 있고, 저서로는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2019), 『생명에도 계급이 있는가: 유전자 정치와 영국의 우생학』(2009)이 있다.
원태준 |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 역사학 박사. 포항공과대학교 대우조교수. 20세기 전반에 걸친 영국의 정치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Britain's Retreat East of Suez and the Conundrum of Korea 1968-1974", 「통합의 대안인 '또 다른 통합': 영국, 영연방과 대서양자유무역지역(AFTA)의 딜레마, 1961-1969」, 저서로 『20세기 서양의 일상과 풍경(공저)』 (2019) 등이 있다.
윤영휘 | 철학 박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대서양 노예무역과 도덕자본(moral capital)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pread of Antislavery Sentiment through Proslavery Tracts"(2012, Sidney E. Mead Prize 수상 논문), 「노예제 기록물의 생성과 반노예제 운동에 대한 기억의 형성」(2016년 제7회 역사학회 논문상 수상 논문) 등이 있고, 저서로는 『서양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2018)가 있다.
이내주 | 역사학 박사 .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 전쟁사 속의 창의적 전략전술 구사와 무기체계, 전쟁과 철도, 그리고 전쟁과 군산복합체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2017), 『군신의 다양한 얼굴』(2018), 『영웅, 그들이 만든 세계사』(2020)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전쟁술』(1999), 『배틀: 전쟁의 문화사』(공역, 2006), 『전략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쟁수행 방식』(2007) 등이 있다.
이민경 | 인디애나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석사, 서강대학교 문학 박사. 가톨릭 관동대학교 Verum 교양대학 조교수. 영제국사, 이주사, 문화사, 젠더사에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빅토리아 시대 이민을 통한 '아동구원 증후군'의 기원」(2016), 「19세기 영국에 온 '1848' 프랑스혁명: 낭만주의적 Drama giocoso?」(2016), 「오스트레일리아 여성참정권운동과 여성운동의 정치학」(2018), 「19세기 전반 영제국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로의 이민과 이민 여정의 사회상」(2019)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2017, 문화사학회 엮음)가 있다.
이영석 | 문학 박사. 광주대 명예교수.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분야의 많은 논저를 펴냈다. 최근 저서로 『공장의 역사』(2012), 『지식인과 사회』(2014),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제국의 기억, 제국의 유산』(2019) 등이 있다.
조승래 | 문학 박사.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 서양의 공화주의를 연구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화국을 위하여』, 『공공성 담론의 지적 계보』(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턴 스키너의 자유주의 이전의 자유』(2007)가 있다.
김기순 | 역사학 박사.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명예교수. 19세기 영국 정치사와 사상사, 아일랜드 문제를 연구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글래드스턴과 여론정치: 아일랜드 자치법안에 관한 대중청원운동을 중심으로(1886, 1893)」(2001), 「J. S. 밀의 민주주의론」(2018)이 있고, 저서로는 『신념과 비전의 정치가 글래드스턴』(2007), 『글래드스턴과 아일랜드: 자치법안 정치사 연구』(2009), 『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 국가 경영의 이념, 정책, 스타일』(2017)이 있다.
김대륜 | 역사학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다시 읽기」, 「18세기 영국의 경제와 정치제도」, "Mercantilism, still a useful concept for imperialhistory?" 등이 있다.
김중락 | 역사학 박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영국혁명, 청교주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결투, 마녀사냥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2017)가 있고, 논문으로 「국왕 죽이기: 잉글랜드 찰스 1세의 재판과 반역법」(2006), 「결투 길들이기」(2008), "The Scottish-English-Romish Book: the character of the Scottish Prayer Book of 1637"(2011) 등이 있다.
김현수 | 영국 글래스고 대학 문학 박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19세기 영국 외교의 전개과정 분석 및 영국 외무부 형성사 그리고 영국 왕실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오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40-60년대의 영국외무부, 내적도약 가능했나?: 소속인원 확대 및 공무원시험제 수용여부를 중심으로」(2012), 저서로 『이야기 영국사』(2006), 『대영제국의 동아시아 외교주역: 해리 S. 파크스』(201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왕실 스코틀랜드 영국사』(1993)가 있다.
배인성 | 전북대학교 사학과 문학 박사. 전북대학교 사학과 강사. 19세기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해리엇 마티노, 글쓰기, 그리고 '여성 문제'」(2009), 「'평등한 공동체'를 꿈꾸다: 윌리엄 톰슨과 안나 휠러의 『인류 절반의 호소』를 중심으로」(2010), 「마리아 스튜어트의 저항의 기록과 역사적 의미」(2016), 「캐롤라인 노턴의 법적 글쓰기와 읽기」(2014), 「라이트의 미국 사회 읽기와 '나쇼바' 실험」(2018) 등이 있다.
배혜정 | 문학 박사.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여성 교육, 여성 담론, 페미니즘의 역사 등 영국 근대 여성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왔고, 현재는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 문제를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파멜라 논쟁'의 승자: 18세기 영국 중간계급의 여성담론」(2016), 「『로빈슨 크루소』와 부르주아 남성성」(2017), 「20세기 초 영국 페미니즘의 다른 목소리: 『프리우먼』의 '진보적' 페미니즘」(2019) 등이 있다.
설혜심 | 문학(역사)학 박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인삼의 세계사: 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을 찾아서』(2020), 『소비의 역사』(2017), 『그랜드 투어: 엘리트 교육의 최종단계』(2013), 『지도 만드는 사람: 근대 초 영국의 국토, 역사, 정체성』(2007),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2011), 『온천의 문화사』(2001),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2002), 『제국주의와 남성성: 19세기 영국의 젠더 형성』(공저, 2016) 등이 있다.
염운옥 | 역사학 박사. 경희대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인종, 젠더, 계급이 교차하는 몸의 역사, 도시위생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아리안 인종론과 영국, 인도, 그리스」(2018), 「잃어버린 기회? 로런스 사건과 맥퍼슨 보고서, 제도적 인종주의」(2014) 등이 있고, 저서로는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2019), 『생명에도 계급이 있는가: 유전자 정치와 영국의 우생학』(2009)이 있다.
원태준 |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 역사학 박사. 포항공과대학교 대우조교수. 20세기 전반에 걸친 영국의 정치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Britain's Retreat East of Suez and the Conundrum of Korea 1968-1974", 「통합의 대안인 '또 다른 통합': 영국, 영연방과 대서양자유무역지역(AFTA)의 딜레마, 1961-1969」, 저서로 『20세기 서양의 일상과 풍경(공저)』 (2019) 등이 있다.
윤영휘 | 철학 박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대서양 노예무역과 도덕자본(moral capital)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pread of Antislavery Sentiment through Proslavery Tracts"(2012, Sidney E. Mead Prize 수상 논문), 「노예제 기록물의 생성과 반노예제 운동에 대한 기억의 형성」(2016년 제7회 역사학회 논문상 수상 논문) 등이 있고, 저서로는 『서양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2018)가 있다.
이내주 | 역사학 박사 .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 전쟁사 속의 창의적 전략전술 구사와 무기체계, 전쟁과 철도, 그리고 전쟁과 군산복합체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2017), 『군신의 다양한 얼굴』(2018), 『영웅, 그들이 만든 세계사』(2020)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전쟁술』(1999), 『배틀: 전쟁의 문화사』(공역, 2006), 『전략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쟁수행 방식』(2007) 등이 있다.
이민경 | 인디애나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석사, 서강대학교 문학 박사. 가톨릭 관동대학교 Verum 교양대학 조교수. 영제국사, 이주사, 문화사, 젠더사에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빅토리아 시대 이민을 통한 '아동구원 증후군'의 기원」(2016), 「19세기 영국에 온 '1848' 프랑스혁명: 낭만주의적 Drama giocoso?」(2016), 「오스트레일리아 여성참정권운동과 여성운동의 정치학」(2018), 「19세기 전반 영제국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로의 이민과 이민 여정의 사회상」(2019)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2017, 문화사학회 엮음)가 있다.
이영석 | 문학 박사. 광주대 명예교수.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분야의 많은 논저를 펴냈다. 최근 저서로 『공장의 역사』(2012), 『지식인과 사회』(2014),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제국의 기억, 제국의 유산』(2019) 등이 있다.
조승래 | 문학 박사.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 서양의 공화주의를 연구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화국을 위하여』, 『공공성 담론의 지적 계보』(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턴 스키너의 자유주의 이전의 자유』(200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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