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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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이 먹는 밥"
초등 5학년 교과서에서 만난 동시,
55편의 마음밥으로 다시 만나다
초등 5학년 교과서에서 만난 동시,
55편의 마음밥으로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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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 「말에도 색깔이 있지」 -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온 류경일 동시집, 일상의 사물에서 마음과 생명의 언어를 길어 올리다
아이들판은 류경일 시인의 동시집 『마음이 먹는 밥』 개정판을 2026년 9월 18일 출간한다. 2016년 처음 독자와 만난 뒤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말에도 색깔이 있지」를 비롯해 자연과 가족, 생명과 말의 온기를 담은 동시 55편이 실렸다.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더여린 작가의 수채화풍 그림이 더해져, 시의 여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한층 넓혀 준다.
표제작 「마음이 먹는 밥」은 학교 화장실 문에 적힌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문장에서 시작한다. 시인은 익숙한 문구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비틀어 "책은 마음이 먹는 밥"이라는 유쾌하고도 선명한 이미지로 바꾼다. 사소한 장면에서 뜻밖의 발견을 길어 올리는 이러한 방식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콩이 바닥을 구르는 소리, 사과를 깎기 전 어깨를 톡톡 두드리는 엄마의 손, 종이컵 속에서 피어난 민들레, 발밑의 돌과 빗방울까지 시인의 시선이 닿으면 평범했던 일상이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작고 여린 것들을 향한 다정한 시선
류경일의 동시는 거창한 사건보다 작고 여린 존재에 오래 머문다. 「잠자리」에서는 잠자리가 장독 위에 내려앉기 전에 그림자가 먼저 자리를 살펴 주고, 「키질」에서는 할머니의 휘파람을 듣고 수천 리 밖에 있던 바람이 달려와 일손을 거든다. 「종이컵 속 민들레」의 버려진 종이컵은 쓰레기로 끝나지 않고 민들레가 살아가는 집이 된다. 사물을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한 번 더 바라보는 태도는 어린 독자에게 관찰과 상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건넨다.
이 책의 따뜻함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강물 위로 편지를 쓰는 아이, 죽은 금붕어를 떠올리며 변기에 앉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이, 등이 굽어 가는 할머니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손자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상실과 그리움도 함께 들어 있다. 어린이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지나치게 설명하지 않고, 짧은 이미지와 장면으로 남겨 독자가 스스로 마음의 다음 문장을 이어 가게 한다.
말에도 색깔이 있다 - 교과서 수록작이 건네는 언어 감수성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말에도 색깔이 있지」는 이 동시집의 언어관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빨강 말, 노랑 말, 파란 말, 하얀 말, 검정 말을 차례로 떠올리며 말이 사람의 얼굴과 마음에 남기는 흔적을 '색깔'로 바꿔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말을 "예쁜 얼굴 도화지에 소리로 그리는 크레파스"에 빗대어, 한마디를 건넬 때도 조심스럽게 색칠해야 한다고 말한다.
도덕적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색과 표정, 크레파스라는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말의 힘을 체감하게 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다. 「말귀 글귀」에서는 말과 글에도 귀가 달려 있다고 상상하고, 「말하는 귀」에서는 사람들 소리를 오래 듣느라 답답했던 귀가 스스로 말을 한다는 발상을 펼친다. 낱말의 소리와 뜻, 관용 표현과 일상의 말버릇을 놀이처럼 변주하면서도 언어가 사람과 관계를 만든다는 핵심은 또렷하게 남는다.
자연은 배경이 아니라 함께 사는 존재
『마음이 먹는 밥』에서 자연은 풍경의 배경이 아니라 사람과 말을 주고받는 이웃이다. 「냇물과 아이」의 냇물은 아이들과 놀고 싶어 얼음 밑에서 졸졸거리고, 「단눈 내리는 날」의 하늘은 메마른 논밭의 상처에 하얀 가루약을 발라 준다. 「자전거와 한삼덩굴」에서는 덩굴이 주인 없는 자전거의 안장에 올라 핸들을 쥐고 페달을 밟아 보며, 「바위의 꿈」에서는 바위가 물을 마시고 꽃밥을 먹고 이끼 옷을 입는다.
이러한 의인화는 자연을 인간의 소유물로 바라보지 않고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존재로 느끼게 한다. 특히 「빗물과 빗방울」은 혼자 떨어지는 빗방울이 서로 어우러져 냇물과 강물이 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기 위해"라는 짧고 분명한 메시지를 남긴다. 환경과 공존을 거창한 구호로 설명하기보다, 어린이가 눈앞의 사물과 현상에서 직접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가족의 기억과 그리움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도 이 책의 중요한 축이다. 「칼을 든 엄마」에서 엄마는 사과를 깎기 전에 사과의 어깨를 톡톡 두드려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다. 「산딸기」에서는 아빠가 어린 시절 할머니가 호박잎에 싸 주던 산딸기를 떠올리며 아이의 입에 딸기를 넣어 준다. 현재의 아이와 아빠의 어린 시절, 다시 할머니의 시간이 한 장면 안에서 이어진다.
「강물 위에 쓰는 편지」는 하늘나라로 간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강물이 잔물결로 접어 하늘 우체통에 넣어 준다고 상상한다. 「한 식구」에서는 혼자 사는 할머니와 고양이 '순이'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넓힌다. 웃음을 주는 작품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작품이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란히 놓이면서, 어린 독자가 자신의 가족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여지를 만든다.
더여린의 수채화풍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동심의 풍경
이번 개정판에는 더여린 작가의 그림이 새롭게 어우러졌다. 더여린은 덕원예술고등학교 동양화과와 일본 도쿄 타마미술대학교 연극·무용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회화·글·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해 왔다. 나태주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박선미 동시집 『먹구름도 환하게』 등에 삽화를 그렸다.
본문에는 사과, 잠자리, 허수아비, 금붕어, 나무 의자처럼 시 속 소재가 여백을 살린 그림으로 등장한다. 말을 지나치게 설명하지 않는 시의 장점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린 독자가 이미지에서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길을 열어 준다. 표지의 책 읽는 아이와 장난기 어린 장면 또한 이 동시집이 지닌 유쾌함과 상상력을 한눈에 보여 준다.
왜 지금 『마음이 먹는 밥』인가
류경일 시인은 머리말에서 동시 창작을 "내면의 맑고 의로운 영혼을 불러 내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아이들의 숨결로 느끼며, 동심으로 세상을 맑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빠른 화면과 짧은 정보에 익숙해진 시대일수록 한 사물 앞에 잠시 멈춰 보고, 익숙한 말 한마디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경험은 더욱 귀하다.
교과서에서 「말에도 색깔이 있지」를 처음 만난 어린이에게는 한 작품 너머의 시 세계를 발견하는 확장 독서가 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와 자연·말·가족·공존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읽기 재료가 된다. 2016년 초판에서 2026년 개정판까지 이어진 55편의 동시는 어린이에게는 지금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어른에게는 오래전 자신의 동심을 다시 꺼내 보는 작은 통로가 되어 준다.
아이들판은 류경일 시인의 동시집 『마음이 먹는 밥』 개정판을 2026년 9월 18일 출간한다. 2016년 처음 독자와 만난 뒤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말에도 색깔이 있지」를 비롯해 자연과 가족, 생명과 말의 온기를 담은 동시 55편이 실렸다.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더여린 작가의 수채화풍 그림이 더해져, 시의 여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한층 넓혀 준다.
표제작 「마음이 먹는 밥」은 학교 화장실 문에 적힌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문장에서 시작한다. 시인은 익숙한 문구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비틀어 "책은 마음이 먹는 밥"이라는 유쾌하고도 선명한 이미지로 바꾼다. 사소한 장면에서 뜻밖의 발견을 길어 올리는 이러한 방식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콩이 바닥을 구르는 소리, 사과를 깎기 전 어깨를 톡톡 두드리는 엄마의 손, 종이컵 속에서 피어난 민들레, 발밑의 돌과 빗방울까지 시인의 시선이 닿으면 평범했던 일상이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작고 여린 것들을 향한 다정한 시선
류경일의 동시는 거창한 사건보다 작고 여린 존재에 오래 머문다. 「잠자리」에서는 잠자리가 장독 위에 내려앉기 전에 그림자가 먼저 자리를 살펴 주고, 「키질」에서는 할머니의 휘파람을 듣고 수천 리 밖에 있던 바람이 달려와 일손을 거든다. 「종이컵 속 민들레」의 버려진 종이컵은 쓰레기로 끝나지 않고 민들레가 살아가는 집이 된다. 사물을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한 번 더 바라보는 태도는 어린 독자에게 관찰과 상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건넨다.
이 책의 따뜻함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강물 위로 편지를 쓰는 아이, 죽은 금붕어를 떠올리며 변기에 앉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이, 등이 굽어 가는 할머니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손자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상실과 그리움도 함께 들어 있다. 어린이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지나치게 설명하지 않고, 짧은 이미지와 장면으로 남겨 독자가 스스로 마음의 다음 문장을 이어 가게 한다.
말에도 색깔이 있다 - 교과서 수록작이 건네는 언어 감수성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말에도 색깔이 있지」는 이 동시집의 언어관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빨강 말, 노랑 말, 파란 말, 하얀 말, 검정 말을 차례로 떠올리며 말이 사람의 얼굴과 마음에 남기는 흔적을 '색깔'로 바꿔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말을 "예쁜 얼굴 도화지에 소리로 그리는 크레파스"에 빗대어, 한마디를 건넬 때도 조심스럽게 색칠해야 한다고 말한다.
도덕적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색과 표정, 크레파스라는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말의 힘을 체감하게 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다. 「말귀 글귀」에서는 말과 글에도 귀가 달려 있다고 상상하고, 「말하는 귀」에서는 사람들 소리를 오래 듣느라 답답했던 귀가 스스로 말을 한다는 발상을 펼친다. 낱말의 소리와 뜻, 관용 표현과 일상의 말버릇을 놀이처럼 변주하면서도 언어가 사람과 관계를 만든다는 핵심은 또렷하게 남는다.
자연은 배경이 아니라 함께 사는 존재
『마음이 먹는 밥』에서 자연은 풍경의 배경이 아니라 사람과 말을 주고받는 이웃이다. 「냇물과 아이」의 냇물은 아이들과 놀고 싶어 얼음 밑에서 졸졸거리고, 「단눈 내리는 날」의 하늘은 메마른 논밭의 상처에 하얀 가루약을 발라 준다. 「자전거와 한삼덩굴」에서는 덩굴이 주인 없는 자전거의 안장에 올라 핸들을 쥐고 페달을 밟아 보며, 「바위의 꿈」에서는 바위가 물을 마시고 꽃밥을 먹고 이끼 옷을 입는다.
이러한 의인화는 자연을 인간의 소유물로 바라보지 않고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존재로 느끼게 한다. 특히 「빗물과 빗방울」은 혼자 떨어지는 빗방울이 서로 어우러져 냇물과 강물이 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기 위해"라는 짧고 분명한 메시지를 남긴다. 환경과 공존을 거창한 구호로 설명하기보다, 어린이가 눈앞의 사물과 현상에서 직접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가족의 기억과 그리움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도 이 책의 중요한 축이다. 「칼을 든 엄마」에서 엄마는 사과를 깎기 전에 사과의 어깨를 톡톡 두드려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다. 「산딸기」에서는 아빠가 어린 시절 할머니가 호박잎에 싸 주던 산딸기를 떠올리며 아이의 입에 딸기를 넣어 준다. 현재의 아이와 아빠의 어린 시절, 다시 할머니의 시간이 한 장면 안에서 이어진다.
「강물 위에 쓰는 편지」는 하늘나라로 간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강물이 잔물결로 접어 하늘 우체통에 넣어 준다고 상상한다. 「한 식구」에서는 혼자 사는 할머니와 고양이 '순이'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넓힌다. 웃음을 주는 작품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작품이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란히 놓이면서, 어린 독자가 자신의 가족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여지를 만든다.
더여린의 수채화풍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동심의 풍경
이번 개정판에는 더여린 작가의 그림이 새롭게 어우러졌다. 더여린은 덕원예술고등학교 동양화과와 일본 도쿄 타마미술대학교 연극·무용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회화·글·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해 왔다. 나태주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박선미 동시집 『먹구름도 환하게』 등에 삽화를 그렸다.
본문에는 사과, 잠자리, 허수아비, 금붕어, 나무 의자처럼 시 속 소재가 여백을 살린 그림으로 등장한다. 말을 지나치게 설명하지 않는 시의 장점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린 독자가 이미지에서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길을 열어 준다. 표지의 책 읽는 아이와 장난기 어린 장면 또한 이 동시집이 지닌 유쾌함과 상상력을 한눈에 보여 준다.
왜 지금 『마음이 먹는 밥』인가
류경일 시인은 머리말에서 동시 창작을 "내면의 맑고 의로운 영혼을 불러 내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아이들의 숨결로 느끼며, 동심으로 세상을 맑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빠른 화면과 짧은 정보에 익숙해진 시대일수록 한 사물 앞에 잠시 멈춰 보고, 익숙한 말 한마디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경험은 더욱 귀하다.
교과서에서 「말에도 색깔이 있지」를 처음 만난 어린이에게는 한 작품 너머의 시 세계를 발견하는 확장 독서가 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와 자연·말·가족·공존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읽기 재료가 된다. 2016년 초판에서 2026년 개정판까지 이어진 55편의 동시는 어린이에게는 지금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어른에게는 오래전 자신의 동심을 다시 꺼내 보는 작은 통로가 되어 준다.
목차
목차
1 칼을 든 엄마
마음이 먹는 밥 ── 10
놀고 있는 땅 ── 12
잠자리 ── 13
콩 ── 14
키질 ── 16
티눈 ── 17
칼을 든 엄마 ── 18
뻘뻘 ── 20
냇물과 아이 ── 21
허수아비 ── 22
종이컵 속 민들레 ── 24
나무가 신은 짚신 ── 26
허물 벗는 아이들 ── 27
강물 위에 쓰는 편지 ── 28
가야 고분군 ── 29
단눈 내리는 날 ── 30
까치 병원 ── 32
애기 할머니 ── 34
밭돌 ── 36
말귀 글귀 ── 37
2 말에도 색깔이 있지
한 식구 ── 40
땅 위에 사는 바다 ── 42
고추잠자리 무덤 ── 44
숲 속 지휘자 ── 45
초롱꽃의 장례식 ── 46
매미 옷 ── 47
말에도 색깔이 있지 ── 48
스타킹 신은 양파 ── 50
지구 퍼즐 맞추기 ── 52
종소리 ── 53
말하는 귀 ── 54
우와! 한글 ── 55
퉤 퉤 퉤 ── 56
소금의 고향 ── 58
바위의 꿈 ── 60
3 내가 그린 집
바닷가 마을 ── 64
발의 말 ── 66
번개 ── 67
다문화꽃 ── 68
자전거와 한삼덩굴 ── 69
숲 ── 70
하늘 옹달샘 ── 72
밤 여울 ── 73
파도꽃을 찾아서 ── 74
내가 그린 집 ── 76
빗자국 화석 ── 78
못 ── 79
돈을 밟고 사는 아빠 ── 80
파리가 찍어 준 마침표 ── 81
금순이 ── 82
산딸기 ── 84
나무 의자 ── 86
나무하러 뒷산으로 ── 88
빗물과 빗방울 ── 90
물수제비 ── 92
| 해설 | 맑고 깨끗한 동심의 숲에는(임신행, 아동문학가) ── 93
마음이 먹는 밥 ── 10
놀고 있는 땅 ── 12
잠자리 ── 13
콩 ── 14
키질 ── 16
티눈 ── 17
칼을 든 엄마 ── 18
뻘뻘 ── 20
냇물과 아이 ── 21
허수아비 ── 22
종이컵 속 민들레 ── 24
나무가 신은 짚신 ── 26
허물 벗는 아이들 ── 27
강물 위에 쓰는 편지 ── 28
가야 고분군 ── 29
단눈 내리는 날 ── 30
까치 병원 ── 32
애기 할머니 ── 34
밭돌 ── 36
말귀 글귀 ── 37
2 말에도 색깔이 있지
한 식구 ── 40
땅 위에 사는 바다 ── 42
고추잠자리 무덤 ── 44
숲 속 지휘자 ── 45
초롱꽃의 장례식 ── 46
매미 옷 ── 47
말에도 색깔이 있지 ── 48
스타킹 신은 양파 ── 50
지구 퍼즐 맞추기 ── 52
종소리 ── 53
말하는 귀 ── 54
우와! 한글 ── 55
퉤 퉤 퉤 ── 56
소금의 고향 ── 58
바위의 꿈 ── 60
3 내가 그린 집
바닷가 마을 ── 64
발의 말 ── 66
번개 ── 67
다문화꽃 ── 68
자전거와 한삼덩굴 ── 69
숲 ── 70
하늘 옹달샘 ── 72
밤 여울 ── 73
파도꽃을 찾아서 ── 74
내가 그린 집 ── 76
빗자국 화석 ── 78
못 ── 79
돈을 밟고 사는 아빠 ── 80
파리가 찍어 준 마침표 ── 81
금순이 ── 82
산딸기 ── 84
나무 의자 ── 86
나무하러 뒷산으로 ── 88
빗물과 빗방울 ── 90
물수제비 ── 92
| 해설 | 맑고 깨끗한 동심의 숲에는(임신행, 아동문학가) ── 93
저자
저자
류경일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땡감나무 일기」가 당선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금으로 동시집 『바퀴 달린 집』(아이들판)을 펴내 우수문학도서, (사)어린이문화진흥회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과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시집 『빗방울 듣고 나는 말한다』, 『흙비』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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