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피아노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예은이의 꿈을 담은 희망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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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음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송중기, 하하 등 스타 연예인부터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응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동화로 만나보세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연주를 시작하는 아이. 냉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며 좌절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극복하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라는 더욱 단단해진 꿈을 향해 걸어가는 예은이의 아름다운 도전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꿈이 없는 게 고민인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진짜 꿈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응원합니다.
“마음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송중기, 하하 등 스타 연예인부터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응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동화로 만나보세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연주를 시작하는 아이. 냉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며 좌절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극복하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라는 더욱 단단해진 꿈을 향해 걸어가는 예은이의 아름다운 도전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꿈이 없는 게 고민인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진짜 꿈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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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꿈이 없는 게 고민인 친구들에게
진짜 꿈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바로 우리 친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의 등장
"어쩜, 눈도 보이지 않는 아이가 피아노를 저렇게 칠까?"
"정말 음악 공부를 하나도 안 한 거야?"
"악보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피아노를 치는 거지?"
동정과 칭찬을 넘어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던 아이, 유예은. 다섯 살에 처음 TV 프로그램을 통해 등장을 한 예은이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집에서 엄마의 노랫소리에 맞춰 들리는 대로 피아노를 치며 행복해했던 예은이는 방송을 계기로 여러 무대에 서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 단 두 사람의 방청객 앞에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기 마련. 예은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는 사이 예은이는 점점 집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은이는 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 정규 교육을 받은 다른 친구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콩쿠르 참가 준비를 시작합니다. 피아노가 좋아서,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이 좋아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자신을 위한 어떠한 배려도, 특혜도 없는 콩쿠르를 준비하는 동안 실의에 빠집니다. 악보를 보지 못하는 한계,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한계를 뼈아프게 느끼며, 매끄럽게 연주해 내는 또래들의 실력에 큰 충격을 받고 좌절합니다. 결국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던 예은이의 첫 콩쿠르 도전은 예은이의 마음에 큰 상처만을 남긴 채 끝이 납니다.
"남과 다른 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다.
예은이를 우울하게 하는 일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운동을 할 때 자신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빼놓을 때, 친구들과 달리 보조 선생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자신의 반이 아닌 도움반에 가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상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눈이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달리 낳아준 엄마와 길러준 엄마가 다르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예전처럼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힘겹습니다. 피아노 위에 먼지가 쌓이도록 한참을 피아노와 멀리하며 예은이는 계속 움츠러듭니다.
하지만 예은이는 힘을 냅니다. 눈물을 훔치며 엄마 손이 아닌 시각 장애인용 스틱에 의지해 걷는 연습을 하고, 세상에는 날씬한 사람이 있고 뚱뚱한 사람이 있듯이 자신은 그저 눈이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낳아준 엄마를 만나지 못할 테고, 눈도 계속 보이지 않을 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껴안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예은이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습니다.
오직 귀에만 의지하던 피아노 연주를, 포르테와 포르티시모도 이해하지 못한 채, 들리는 대로만 치던 피아노를,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고자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그리고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줬던 피아노 콩쿠르에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예은이는 슬프고 힘들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그 많은 순간들을 '작곡'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음악으로 승화합니다. '이진욱 선생님'이라는 멘토를 만난 예은이는 피아노를 치는 선생님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어 촉감으로 느끼며,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었던 힘을 빼고 피아노를 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진욱 선생님'에게 그날의 기분을 멜로디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점차 백설 공주 이야기, 엄마의 눈물과 같은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피아노곡을 배우며 작곡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아 낸 예은이. 스스로 만든 곡을 연주하며 예은이는 세상과 더 친밀하게 대화합니다. 예은이는 그렇게, 한 뼘 더 자랍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피아노를 혼자 쳤던 것처럼…
예은이는 말합니다. 자신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피아노 연주를 혼자서 깨우쳤는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꾸만 이 일, 저 일에서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다른 친구들 집을 가봤지만,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와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의 관계가 다르지 않았다고, 그러니 입양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목 아래가 다 마비되었음에도 장애인용 컴퓨터로 딸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며 응원해주는 아빠가 있고, 장애인 보호 시설을 운영하느라 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도, 문 밖 세상이 무서워 움츠러드는 자신의 손을 꼭 잡고 이끌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다고. 그리고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는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은이의 진짜 기적 이야기
이 이야기는 한 아이의 성장담이자 도전기입니다. 2015년, 송중기, 하하, 이광수 등 스타 연예인들과 사회 유력 인사들의 릴레이 응원을 받으며 소개되었던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밑바탕으로 하여, 이제 아이 티를 벗고 제법 숙녀 티가 나는 예은이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며 알게 된 예은이의 강한 의지를 한 권의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쓴 전지은 작가는 "예은이가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재능은 단지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이 아니겠냐고 묻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예은이가 피아노를 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짜 기적"이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꿈이 없는 것, 이라지요. 예은이는 주변의 응원 속에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자연스레 갖게 되었지만, 냉정한 현실의 경쟁 속에 잠시 그 꿈을 놓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 과정을 극복하며 '작곡가'라는 꿈을 하나 더 얹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꿈을 찾다가 지친,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많은 노력들에 기운이 빠진 이 땅의 아이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꿈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바로 우리 친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의 등장
"어쩜, 눈도 보이지 않는 아이가 피아노를 저렇게 칠까?"
"정말 음악 공부를 하나도 안 한 거야?"
"악보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피아노를 치는 거지?"
동정과 칭찬을 넘어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던 아이, 유예은. 다섯 살에 처음 TV 프로그램을 통해 등장을 한 예은이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집에서 엄마의 노랫소리에 맞춰 들리는 대로 피아노를 치며 행복해했던 예은이는 방송을 계기로 여러 무대에 서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 단 두 사람의 방청객 앞에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기 마련. 예은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는 사이 예은이는 점점 집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은이는 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 정규 교육을 받은 다른 친구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콩쿠르 참가 준비를 시작합니다. 피아노가 좋아서,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이 좋아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자신을 위한 어떠한 배려도, 특혜도 없는 콩쿠르를 준비하는 동안 실의에 빠집니다. 악보를 보지 못하는 한계,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한계를 뼈아프게 느끼며, 매끄럽게 연주해 내는 또래들의 실력에 큰 충격을 받고 좌절합니다. 결국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던 예은이의 첫 콩쿠르 도전은 예은이의 마음에 큰 상처만을 남긴 채 끝이 납니다.
"남과 다른 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다.
예은이를 우울하게 하는 일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운동을 할 때 자신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빼놓을 때, 친구들과 달리 보조 선생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자신의 반이 아닌 도움반에 가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상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눈이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달리 낳아준 엄마와 길러준 엄마가 다르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예전처럼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힘겹습니다. 피아노 위에 먼지가 쌓이도록 한참을 피아노와 멀리하며 예은이는 계속 움츠러듭니다.
하지만 예은이는 힘을 냅니다. 눈물을 훔치며 엄마 손이 아닌 시각 장애인용 스틱에 의지해 걷는 연습을 하고, 세상에는 날씬한 사람이 있고 뚱뚱한 사람이 있듯이 자신은 그저 눈이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낳아준 엄마를 만나지 못할 테고, 눈도 계속 보이지 않을 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껴안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예은이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습니다.
오직 귀에만 의지하던 피아노 연주를, 포르테와 포르티시모도 이해하지 못한 채, 들리는 대로만 치던 피아노를,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고자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그리고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줬던 피아노 콩쿠르에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예은이는 슬프고 힘들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그 많은 순간들을 '작곡'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음악으로 승화합니다. '이진욱 선생님'이라는 멘토를 만난 예은이는 피아노를 치는 선생님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어 촉감으로 느끼며,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었던 힘을 빼고 피아노를 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진욱 선생님'에게 그날의 기분을 멜로디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점차 백설 공주 이야기, 엄마의 눈물과 같은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피아노곡을 배우며 작곡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아 낸 예은이. 스스로 만든 곡을 연주하며 예은이는 세상과 더 친밀하게 대화합니다. 예은이는 그렇게, 한 뼘 더 자랍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피아노를 혼자 쳤던 것처럼…
예은이는 말합니다. 자신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피아노 연주를 혼자서 깨우쳤는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꾸만 이 일, 저 일에서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다른 친구들 집을 가봤지만,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와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의 관계가 다르지 않았다고, 그러니 입양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목 아래가 다 마비되었음에도 장애인용 컴퓨터로 딸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며 응원해주는 아빠가 있고, 장애인 보호 시설을 운영하느라 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도, 문 밖 세상이 무서워 움츠러드는 자신의 손을 꼭 잡고 이끌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다고. 그리고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는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은이의 진짜 기적 이야기
이 이야기는 한 아이의 성장담이자 도전기입니다. 2015년, 송중기, 하하, 이광수 등 스타 연예인들과 사회 유력 인사들의 릴레이 응원을 받으며 소개되었던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밑바탕으로 하여, 이제 아이 티를 벗고 제법 숙녀 티가 나는 예은이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며 알게 된 예은이의 강한 의지를 한 권의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쓴 전지은 작가는 "예은이가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재능은 단지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이 아니겠냐고 묻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예은이가 피아노를 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짜 기적"이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꿈이 없는 것, 이라지요. 예은이는 주변의 응원 속에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자연스레 갖게 되었지만, 냉정한 현실의 경쟁 속에 잠시 그 꿈을 놓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 과정을 극복하며 '작곡가'라는 꿈을 하나 더 얹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꿈을 찾다가 지친,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많은 노력들에 기운이 빠진 이 땅의 아이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4
프롤로그 6
천재 소녀 예은이 8
첫 번째 콩쿠르 24
또 한 명의 엄마 48
피아노로 하는 이야기 68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94
피아노 소나타 120
이진욱 선생님 144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 168
프롤로그 6
천재 소녀 예은이 8
첫 번째 콩쿠르 24
또 한 명의 엄마 48
피아노로 하는 이야기 68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94
피아노 소나타 120
이진욱 선생님 144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 168
저자
저자
전지은
저자 전지은은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사춘기가 절정이던 열다섯 살에 글 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로부터 꼭 15년 뒤에 직접 쓴 책을 세상에 내놓았어요. 이 세상의 행복은 어린이들의 웃음에서 온다고 믿기에,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의 행복한 꿈을 키워주는 어른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한답니다. 쓴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 100대 사건》, 《Why? 사춘기와 성》,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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