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그렇구나
『어머나 그렇구나』는 법수수님의 시집으로, 마음의 평온을 위한 글들을 남아냈다. 바쁜 일일수록 생각의 여유를 가지고, 마음이 와글와글 끓는 순간에도 마음을 잠시 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머나, 그렇구나!'하며 마음의 느낌표를 그려볼 수 있다. 이 책의 시들을 통해 잠시 머물러 여유를 갖는 기회를 가져본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고요
기다려야 되는 줄 아는데
봄 눈 속의 꽃
더불어 함께
내 마음의 향기를
어허라 한바탕 꿈속의 인연인걸
설레이는 마음
시절인연
더 머물고 싶어라
목단 꽃처럼
너는 내 심정을 모르리
언제나 웃고 싶어
꽃들도 자신을 알고 있다
후회하지 않으리
꿋꿋한 마음
구름이 크게 우네
모두의 웃음이 사라질까봐
나도 한 번 날아보고 싶어
공존
살다보면 그런 거야
나는 나야
할머니 걸음은 제자리 걸음
흘러가는 구름
마음 닦으러 가는 길
무궁화의 조급한 마음
줄 수 있어서 행복해
몸과 마음을 다 줄 수 있어
마음을 열어 보면
흐흠, 아카시아 향가
묵묵한 결실을
하루의 생이지만 보람있게
내 나이 40
동백꽃같이
젊음의 향기가
전생의 인연
남의 마음을 먼저생각하라
한 운명이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살아있으니 어찌하리오
살아 움직이는 모두의 생명수
친구야 놀자
세월이 가면
인생이 이렇네
엄마의 품안이 그리워
하루 낮이 왜 이리 길까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해
엄마의 몸속에서 듣던 심장소리가 그리워
나, 집 못 찾아가면 어떻해
진실로 살면 모두가 나를 믿는다
기다리면 좋은 날
잊지 않고 찾아온 청개구리
다른 것을 부러워하지 말자
괴로움이 잇기에 행복함을 느낀다
단비같은 보배의 약이 있었으면
짐 벗어 던지면 가벼워
때가 왔어
수행자와 아가의 만남
몸을 쉬고 나니 마음이 보여
누구를 믿어야 될까
나는 할머니를 믿고 있어
누나는 나의 선생님
내가 오빠이니까
이겨보고 싶은 형
애벌레 시절의 꿈
보이지도 않는데 누구라고
잘못 움직이면 다쳐
엄마, 나는 어쩌라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아무도 몰라
늘 여기에 있어
언제나처럼
나는 다 알아
아름다워라, 선암사
자신의 등불 켜는 반딧불
모든 이의 간절함을
나는 예술가다
어른이 된 애기
믿어봐
우리들의 마음
뒤돌아보자
안개 속의 삶
내 발자욱
보이지 않는 바람
좋네 좋아 무갑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