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행자를 위한 365일
중국문학과 불교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중국의 문학, 철학, 종교, 시사詩詞 등 다양한 고전들을 닥치는 대로 섭렵하여 일가를 이룬 성운대사가, 이러한 풍부한 인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5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불교를 포함한 동양사상의 진수들을 글로 소개한 내용들을 1년 365일에 맞추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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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중국문학과 불교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
대만 불광산사의 성운대사에 의해 꾸며진 일종의 명언집이자 잠언서, 삶의 안내서이다. 수천 년 중국문화의 정수와 불교철학의 핵심을 담고 있다. 철학, 사상, 문학, 예술, 종교 등을 망라하고, 그에 걸맞는 그림들을 덧붙여, 매일매일 하나씩 음미하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동양의 대표적인 명언집으로는 우리가 익히 아는 『명심보감』, 『고문진보』 등이 있고, 서양에서는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카네기 명언집』 등이 서구권에서 유명하다.
이번에 『삶의 여행자를 위한 365일』을 펴낸 성운대사는 대만 불교계뿐만 아니라 대만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대단히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이자 사회지도자로서 명망이 높은 승려이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중국의 문학, 철학, 종교, 시사詩詞 등 다양한 고전들을 닥치는 대로 섭렵하여 일가를 이룬 성운대사가, 이러한 풍부한 인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5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불교를 포함한 동양사상의 진수들을 글로 소개한 내용들을 1년 365일에 맞추어 엮은 것이다.
여기에는 인생에 있어 독서의 중요성, 혼탁한 마음을 정화하기, 사람들 사이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 사회 전체의 이익과 공동선을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인생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쉽게 중국의 고전들을 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재음미하고 반추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이 책의 서문에서 성운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생의 긴 여정에서 우리는 하루하루, 한 달 한 달, 또 한 해 한 해를 지나왔습니다. 오랜 여정에서 방황과 무기력,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 명예와 치욕, 칭찬과 비방, 그리고 성공의 희열과 실망의 아픔을 마주하게 될 때 『삶의 여행자를 위한 365일』이 여러분에게 조그만 힘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삶을 끝없는 여행길에 비유하면서, 이 기나긴 여행길에서 매일매일 마주치는 여러 상황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좋은 방법의 하나로 이 책에 실린 명사들의 명언들을 음미하라고 권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작품들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종교의 성인들에서부터 유불도의 철학자, 사상가, 정치인, 시인, 소설가, 화가 등이 시대별, 분야별로 포진해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붓다, 육조혜능 등 유불도의 창시자에서부터 주희, 사마광, 왕안석, 유향, 한유, 임칙서, 임어당, 호적, 모택동 등에 이르는 정치 사상가들과 이백, 두보, 맹호연, 왕유, 백거이, 황정견 등 중국 최고의 시인과 문인들과 당나라 때의 오도자를 비롯하여 고려불화의 대가인 서구방, 현대의 유명한 화가인 이소곤, 풍일음 등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유명한 화가들과 서예가들 등 400여 명과 그들의 작품 160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 성운대사의 주옥같은 글들과 빼어난 서예작품들이 군데군데 포진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1년 365일에 맞추어 명사들의 글과 관련 작품들을 계절과 시기에 따라 시사詩詞, 가곡, 가훈, 좌우명, 권세문勸世文, 경전과 논서 등으로 분류하여 매일 한두 편씩 적절하게 안배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들 작품들을 매일 한두 편씩 감상하고 음미함으로써 가까이는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멀리는 인생이라는 먼 여행길에 든든한 위로와 힘이 되도록 하였다.
3.
본서의 기획자이자 감수자인 성운대사는 중국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정수를 담은 이 책을 세계 각지의 호텔이나 공공기관, 서점 등에 비치하여 세계의 독자들과 만나게 한다는 야심찬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번체 중국어, 간체 중국어, 영어, 일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그만큼 이 책이 지니는 영향력과 가치를 웅변해주고 있다.
여기에 한국어로도 번역되는 이 책도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통적인 동양사상의 정수와 불교사상의 진수를 매일의 삶 속에서 무겁지 않고도 웅숭깊게 전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목차
1월 ― 7
2월 ― 41
3월 ― 77
4월 ― 115
5월 ― 151
6월 ― 191
7월 ― 235
8월 ― 269
9월 ― 309
10월 ― 345
11월 ― 385
12월 ― 429
여행을 위한 기원문 ― 474
성운대사 ― 47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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