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선의 열쇠(양장본 HardCover)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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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불교의 태두인 허운 스님의 법맥을 잇고, 조주의 백림선사에 주석하면서 “생활선”을 주창한 정혜 선사의 법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선사는 “불법과 생활은 하나도 아니며, 서로 다른 것도 아니다”라는 기치하에, 선의 정신이 생활의 모든 곳 모든 순간에 녹아들어, 선이 일종의 “생활 방식, 생활 태도, 생활 내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가정이 곧 도량이고, 생활이 곧 불사”인 것이다. 그랬을 때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현실의 제반 문제들에 대해, 각覺과 미迷의 갈림길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전체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전반부는 간략하게 선의 역사와 역대 조사들의 가르침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인 11장부터는 생활선의 정신과 의미,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선사는 “불법과 생활은 하나도 아니며, 서로 다른 것도 아니다”라는 기치하에, 선의 정신이 생활의 모든 곳 모든 순간에 녹아들어, 선이 일종의 “생활 방식, 생활 태도, 생활 내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가정이 곧 도량이고, 생활이 곧 불사”인 것이다. 그랬을 때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현실의 제반 문제들에 대해, 각覺과 미迷의 갈림길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전체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전반부는 간략하게 선의 역사와 역대 조사들의 가르침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인 11장부터는 생활선의 정신과 의미,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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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생의 질곡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우리는 본래부터 생활이 즐겁고, 자유롭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반대로 매우 피곤한 생활이라고 느낀다. 무슨 이유 때문인가? 사실상 우리는 자신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너무 많은 잡다한 일들에 얽매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생활 속에서 선의 정신을 되살려내서, 생활과 선을 하나로 만들고 일체화시키면, 우리의 생활은 시 같고, 그림 같으며, 한가하고 편안할 것이다.
불법과 세간이 둘이 아니고, 사람노릇과 성불하는 것이 둘이 아니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은, 우리가 세간에 살면서 부딪히는 미혹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구체적인 생활환경을 떠나서, 각자 개인의 현실적인 무명번뇌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불교를 배우고 불교수행을 한다는 것은 모두 실제적 상황을 벗어난 것으로, 목적 없이 일하는 것과 같다. 생활선이란, 선의 정신, 선의 지혜가 생활 속에 용해되도록 하는 것이고, 생활 속에서 선의 초월을 실현하고, 선의 경지, 선의 정신, 선의 풍모를 구현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자!
생활선은 선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구체화하고 운용하는 것으로, 그 종지는 깨달음의 인생, 봉사하는 인생이고, 그 요령은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노력할 것은 "지금 이 한 생각"을 장악하는 것이다. 깨달음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고, 봉사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며, 수행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고, 증오證悟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고, 수용受用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고, 보임保任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다.
생활선의 근본은 대지혜, 대자비이다!
불교를 배우고, 불교수행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불법으로 삶을 정화하고, 사회를 정화하는 정신을 온전히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일하는 가운데 실천하고, 사람노릇하는 일분일초의 순간에도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불법의 정신을 구체화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언행이 자신의 신앙 원칙과 일체가 되도록 해야 하고, 불법을 실현하는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 모습은 바로 깨달음의 인생(대지혜)이고 봉사하는 인생(대자비)이다.
우리는 본래부터 생활이 즐겁고, 자유롭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반대로 매우 피곤한 생활이라고 느낀다. 무슨 이유 때문인가? 사실상 우리는 자신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너무 많은 잡다한 일들에 얽매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생활 속에서 선의 정신을 되살려내서, 생활과 선을 하나로 만들고 일체화시키면, 우리의 생활은 시 같고, 그림 같으며, 한가하고 편안할 것이다.
불법과 세간이 둘이 아니고, 사람노릇과 성불하는 것이 둘이 아니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은, 우리가 세간에 살면서 부딪히는 미혹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구체적인 생활환경을 떠나서, 각자 개인의 현실적인 무명번뇌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불교를 배우고 불교수행을 한다는 것은 모두 실제적 상황을 벗어난 것으로, 목적 없이 일하는 것과 같다. 생활선이란, 선의 정신, 선의 지혜가 생활 속에 용해되도록 하는 것이고, 생활 속에서 선의 초월을 실현하고, 선의 경지, 선의 정신, 선의 풍모를 구현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자!
생활선은 선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구체화하고 운용하는 것으로, 그 종지는 깨달음의 인생, 봉사하는 인생이고, 그 요령은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노력할 것은 "지금 이 한 생각"을 장악하는 것이다. 깨달음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고, 봉사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며, 수행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고, 증오證悟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고, 수용受用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고, 보임保任도 바로 "지금 이곳"에서 하는 것이다.
생활선의 근본은 대지혜, 대자비이다!
불교를 배우고, 불교수행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불법으로 삶을 정화하고, 사회를 정화하는 정신을 온전히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일하는 가운데 실천하고, 사람노릇하는 일분일초의 순간에도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불법의 정신을 구체화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언행이 자신의 신앙 원칙과 일체가 되도록 해야 하고, 불법을 실현하는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 모습은 바로 깨달음의 인생(대지혜)이고 봉사하는 인생(대자비)이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5
자서·9
1. 선이란 무엇인가? 17
2. 달마선 ━ 이입과 행입 38
3. 사조선 ━ 견처, 수행공부와 방법 77
4. 육조선 ━ 무념, 무상, 무주 102
5. 육조가 말하는 수행과 증오 126
6. 『육조단경』의 몇 가지 주요 개념 143
7. 임제선 ━ 일체의 지견을 없앤다 165
8. 임제선사의 법어 184
9. 조주선 ━ 평상심, 본분사 202
10. 선의 '무문관' 219
11. 생활선에 대하여 243
12. 생활선의 4개 기본원칙 252
13. 『반야심경』과 생활선 276
14. 우리의 마음을 잘 관리한다 302
15. 소를 길들이듯이 마음을 수행한다 321
16. 신앙, 인과, 양심, 도덕 342
17. 감사, 포용, 나눔, 결연 363
18.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한다 381
19. 번뇌를 처리하는 방법 407
20. 생활과 생사 421
미주·439
역자 후기·455
자서·9
1. 선이란 무엇인가? 17
2. 달마선 ━ 이입과 행입 38
3. 사조선 ━ 견처, 수행공부와 방법 77
4. 육조선 ━ 무념, 무상, 무주 102
5. 육조가 말하는 수행과 증오 126
6. 『육조단경』의 몇 가지 주요 개념 143
7. 임제선 ━ 일체의 지견을 없앤다 165
8. 임제선사의 법어 184
9. 조주선 ━ 평상심, 본분사 202
10. 선의 '무문관' 219
11. 생활선에 대하여 243
12. 생활선의 4개 기본원칙 252
13. 『반야심경』과 생활선 276
14. 우리의 마음을 잘 관리한다 302
15. 소를 길들이듯이 마음을 수행한다 321
16. 신앙, 인과, 양심, 도덕 342
17. 감사, 포용, 나눔, 결연 363
18.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한다 381
19. 번뇌를 처리하는 방법 407
20. 생활과 생사 421
미주·439
역자 후기·455
저자
저자
정혜
정혜법사(1933~2013)
법명은 묘종妙宗. 근대 중국 선문禪門의 태두泰斗인 허운虛雲 스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제자 가운데 한 분이다. 개혁개방 후에 『법음法音』이라는 불교잡지의 주간을 맡아서 운영하였다. 그 후 백림사柏林寺, 사조사四祖寺, 옥천사玉泉寺의 방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하북성불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스님은 '생활선'을 제창하며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매년 '생활선캠프' 등을 열어 많은 젊은 인재들을 선의 세계로 인도하고 양성하였다.
2013년 호북성 황매현 사조사에서 열반하였으니, 세수 81세, 법랍 63년이다.
저서로는 『入禪之門』, 『壇經一滴』, 『雙峯神話』, 『中國佛敎與生活禪』, 『做人的佛法』, 『心經禪解』, 『禪堂夜話』, 『生活禪語』 등이 있다.
법명은 묘종妙宗. 근대 중국 선문禪門의 태두泰斗인 허운虛雲 스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제자 가운데 한 분이다. 개혁개방 후에 『법음法音』이라는 불교잡지의 주간을 맡아서 운영하였다. 그 후 백림사柏林寺, 사조사四祖寺, 옥천사玉泉寺의 방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하북성불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스님은 '생활선'을 제창하며 "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수행 속에서 생활하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매년 '생활선캠프' 등을 열어 많은 젊은 인재들을 선의 세계로 인도하고 양성하였다.
2013년 호북성 황매현 사조사에서 열반하였으니, 세수 81세, 법랍 63년이다.
저서로는 『入禪之門』, 『壇經一滴』, 『雙峯神話』, 『中國佛敎與生活禪』, 『做人的佛法』, 『心經禪解』, 『禪堂夜話』, 『生活禪語』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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