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 주워 담은 이야기(노보살 일진행의)
팔십 중반에 이른 노보살님이 펴낸 신행시집. 2008년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출간한 이후, 꾸준히 신행시집을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열한 번째 책이자 열 번째 시집이다. 신행생활과 일상생활 틈틈이 떠오르는 단상과 성찰, 기도와 발원, 추억과 노년의 바람 등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곳곳에 펼쳐내고 있는,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노보살님의 마음이 애틋하게 다가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정한 내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 마음 하나 잘 다스려 가짐만이
영원불변의 내 것이다
오직 이 하나만이
한 생에서 살고 남은 보다 큰
무게도 부피도 없는 진 얻음이자
불법의 진수였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그간 어느 하루 소홀히 하지 않았던 끈질긴 신행으로 쌓은 지난날이, 2008년부터 매년 마음의 결정체인 열 권의 이야기로 나왔다. 첫 번째 『행복한 고행』, 두 번째 『허공 속의 무영탑』, 세 번째 『내 마음속 영산회상』, 네 번째 『사바는 연꽃 세상』, 다섯 번째 『행복한 황혼길』, 여섯 번째 『아름다운 일몰』, 일곱 번째 『걸음걸음 가볍게』, 여덟 번째 『내생으로 가는 길』, 아홉 번째 『내 안에 무한을』, 열 번째 『다시 태어남으로』에 이어서 이번 이야기로 열한 번째 『주섬주섬 주워 담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후반생 동안 굴하지 않았던 사십성상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속에서 항상 충만한 행복을 약속하는 삶을 누리고 나누며, 끊임없는 정진을 내생으로 이어가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