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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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불교를 종풍으로 대만 불광산사를 창건한 이래 한평생 불교문화 진흥, 교육, 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온 성운 대사의 새로운 저서!
성운 대사가 자신의 평생 신념인 ‘내가 불교에 의지하지 말고, 불교가 나에게 의지하게 하자’는 다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까오 화상’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승려’(기생승려)를 말하는데, 대사는 책의 제목처럼, 자까오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다. 일평생 ‘나는 화상다운가?’를 새기며 살아온 대사의 치열한 삶이 주는 교훈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성운 대사가 자신의 평생 신념인 ‘내가 불교에 의지하지 말고, 불교가 나에게 의지하게 하자’는 다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까오 화상’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승려’(기생승려)를 말하는데, 대사는 책의 제목처럼, 자까오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다. 일평생 ‘나는 화상다운가?’를 새기며 살아온 대사의 치열한 삶이 주는 교훈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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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불교를 종풍으로 대만 불광산사를 창건한 이래 한평생 불교문화 진흥, 교육, 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온 성운 대사의 새로운 저서!
성운 대사가 자신의 평생 신념인 '내가 불교에 의지하지 말고, 불교가 나에게 의지하게 하자'는 다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까오 화상'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승려'(기생승려)를 말하는데, 대사는 책의 제목처럼, 자까오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다. 일평생 '나는 화상다운가?'를 새기며 살아온 대사의 치열한 삶이 주는 교훈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대만의 불광산사는 대만뿐 아니라 전 세계에 두루 홍법을 펼치고, 사회에 관한 관심과 교화력도 넓어 불교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불광산 도량을 창건하여 이끌어오고 있는 성운 대사가 있다. 성운 대사는 출가한 지 11년 되던 1949년 23세에 중국에서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 불교를 일으켜 세웠으며, 출가하여 80년이 넘는 세월 내내 인간불교를 좌표로 삼아 전법과 교화에 생을 바치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성운 대사가 90세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러져 대수술을 받고 완쾌된 뒤에 나온 첫 작품이다. 수술을 받을 당시에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회복된다 해도 나이가 많아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많았는데,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이 책을 집필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2.
'자까오(?敎)'라는 다소 생소한 말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것'을 뜻한다. 책의 제목에서도 잘 드러나듯 성운 대사는 자신이 불교에 의지하여 살기보다는 스스로 불교계와 세상에 자신을 나눠주는 삶을 지향해왔으며, 실제로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염원과 실천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운 대사는 이 책의 곳곳에서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하고자 자문하고 있다. 즉 화상(스님)이 되려는 초심은 무엇인가? 근본적인 동기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항상 다음과 같은 말들로 귀결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좋다!", "모두가 나를 위하는 것을 원치 않고, 내가 모두를 위해서!", "자기 자신이 불교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불교를 널리 알려야 한다!"
이 책은 성운대사의 성장과정, 신앙생활, 발심과 홍법, 증득한 도리 등을 중심으로 세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인간의 원력 성취'(불교에 의지하지 않고 불교에 공헌하겠다), '신앙의 역량 증장'(화상다움을 추구한 신앙의 발자취), '세상에의 회향'(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 등 100년 가까운 생명의 여정을 서술하였다.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는 대사의 출생과 유년 시절, 동진 출가, 유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겪은 전쟁의 공포와 수많은 죽음과 삶의 고난들이 드라마틱하게 서술되어 있다. 그 험난한 고난의 과정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늘 기쁨을 견지하며 불교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백세에 가까운 한 스님이 평생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얻어낸 지혜의 정수, 불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3.
세상과 불교에 기대어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불교와 세상에 기여하며 사는 게 진정한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물신이 지배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출재가 불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놓는 순간 "저의 생명은 불교를 위해 태어났으므로 마땅히 불교를 위해 일할 것이며, 사회의 재물이 아닌 불교를 바라볼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노화상의 다짐이 머리에, 그리고 가슴에 맴돌게 될 것이다.
성운 대사가 자신의 평생 신념인 '내가 불교에 의지하지 말고, 불교가 나에게 의지하게 하자'는 다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까오 화상'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승려'(기생승려)를 말하는데, 대사는 책의 제목처럼, 자까오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다. 일평생 '나는 화상다운가?'를 새기며 살아온 대사의 치열한 삶이 주는 교훈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대만의 불광산사는 대만뿐 아니라 전 세계에 두루 홍법을 펼치고, 사회에 관한 관심과 교화력도 넓어 불교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불광산 도량을 창건하여 이끌어오고 있는 성운 대사가 있다. 성운 대사는 출가한 지 11년 되던 1949년 23세에 중국에서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 불교를 일으켜 세웠으며, 출가하여 80년이 넘는 세월 내내 인간불교를 좌표로 삼아 전법과 교화에 생을 바치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성운 대사가 90세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러져 대수술을 받고 완쾌된 뒤에 나온 첫 작품이다. 수술을 받을 당시에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회복된다 해도 나이가 많아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많았는데,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이 책을 집필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2.
'자까오(?敎)'라는 다소 생소한 말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것'을 뜻한다. 책의 제목에서도 잘 드러나듯 성운 대사는 자신이 불교에 의지하여 살기보다는 스스로 불교계와 세상에 자신을 나눠주는 삶을 지향해왔으며, 실제로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염원과 실천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운 대사는 이 책의 곳곳에서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하고자 자문하고 있다. 즉 화상(스님)이 되려는 초심은 무엇인가? 근본적인 동기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항상 다음과 같은 말들로 귀결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좋다!", "모두가 나를 위하는 것을 원치 않고, 내가 모두를 위해서!", "자기 자신이 불교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불교를 널리 알려야 한다!"
이 책은 성운대사의 성장과정, 신앙생활, 발심과 홍법, 증득한 도리 등을 중심으로 세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인간의 원력 성취'(불교에 의지하지 않고 불교에 공헌하겠다), '신앙의 역량 증장'(화상다움을 추구한 신앙의 발자취), '세상에의 회향'(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 등 100년 가까운 생명의 여정을 서술하였다.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는 대사의 출생과 유년 시절, 동진 출가, 유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겪은 전쟁의 공포와 수많은 죽음과 삶의 고난들이 드라마틱하게 서술되어 있다. 그 험난한 고난의 과정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늘 기쁨을 견지하며 불교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백세에 가까운 한 스님이 평생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얻어낸 지혜의 정수, 불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3.
세상과 불교에 기대어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불교와 세상에 기여하며 사는 게 진정한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물신이 지배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출재가 불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놓는 순간 "저의 생명은 불교를 위해 태어났으므로 마땅히 불교를 위해 일할 것이며, 사회의 재물이 아닌 불교를 바라볼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노화상의 다짐이 머리에, 그리고 가슴에 맴돌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자서】
'불교가 나를 의지해야', 내 일생의 등불 5
【추천글】
성운 대사의 초심이자 평생 실천하신 '주자(給)'ㆍ고희균 9
존경해 마지않는 성운 대사님ㆍ한국유 16
【편집자의 말】
성운 대사의 축복 2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인간의 원력 성취】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1) 3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2) 6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3) 88
【역경을 뒤집은 인생의 심법心法 ─ 신앙의 역량 증장】
나의 신앙 여정 120
나는 과연 화상다운가? 164
태허 대사 오십 세 생신 헌정시를 되새기며 186
우환 속에 태어나, 어려움 속에 자라고, 일생을 기쁨 속에 보내다 206
【노력을 들이면 헛되지 않다 ─ 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다】
불교에 대한 조용한 혁명 232
창의성을 발휘하되 지도자가 되지는 않겠다 ─ 불교에 무엇을 창조하였나? 272
인간불교에 대한 체득 324
【에필로그】
나무는 뿌리가, 물은 근원이 있다 ─ 나의 가계와 고향 소개 338
'불교가 나를 의지해야', 내 일생의 등불 5
【추천글】
성운 대사의 초심이자 평생 실천하신 '주자(給)'ㆍ고희균 9
존경해 마지않는 성운 대사님ㆍ한국유 16
【편집자의 말】
성운 대사의 축복 2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인간의 원력 성취】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1) 3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2) 6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3) 88
【역경을 뒤집은 인생의 심법心法 ─ 신앙의 역량 증장】
나의 신앙 여정 120
나는 과연 화상다운가? 164
태허 대사 오십 세 생신 헌정시를 되새기며 186
우환 속에 태어나, 어려움 속에 자라고, 일생을 기쁨 속에 보내다 206
【노력을 들이면 헛되지 않다 ─ 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다】
불교에 대한 조용한 혁명 232
창의성을 발휘하되 지도자가 되지는 않겠다 ─ 불교에 무엇을 창조하였나? 272
인간불교에 대한 체득 324
【에필로그】
나무는 뿌리가, 물은 근원이 있다 ─ 나의 가계와 고향 소개 338
저자
저자
성운대사
星雲大師
1927년 장쑤성(江蘇省) 장두(江都)에서 태어났으며, 금산金山ㆍ초산焦山ㆍ서하율학원棲霞律學院 등 선정율학의 대가람에서 불법을 수학하였다.
1949년 봄 타이완으로 건너와, 1953년 이란(宜蘭)에서 염불회를 조직해 불교포교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1967년 인간불교人間佛敎를 종풍宗風으로 불광산을 창건하고, 불교문화ㆍ교육ㆍ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왔다. 연이어 세계 각지에 삼백여 곳의 사찰을 세웠으며, 미술관ㆍ도서관ㆍ출판사ㆍ서점ㆍ운수병원ㆍ불교대학 및 불광대학ㆍ남화대학ㆍ서래대학ㆍ남천대학ㆍ광명대학 등을 세웠다. 1970년 이후에는 대자육유원大慈育幼院과 인애지가仁愛之家 양로원을 지어 외롭고 힘든 무의탁 아동과 노인들을 보살펴 왔으며, 긴급 구조 활동 등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다. 1977년 '불광대장경편수위원회'를 발족하여 『불광대장경』과 『불광대사전』을 편찬하였다. 그밖에도 『중국불교경전보장백화판』을 출판했고, 『불광교과서』, 『불광총서』, 『백년불연百年佛緣』, 『빈승이 할 말이 있습니다』 등을 편저하였다. 2017년 5월 발표한 『성운대사전집』은 총 365권으로 일생의 저서를 수록하였다.
성운 대사는 인간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스스로를 '세계인'이라 자처하며 환희와 융화, 동체와 공생, 존중과 포용, 평등과 평화 등의 이념을 두루 펼쳤다. 1991년 창설된 국제불광회의 총회장에 추대되었으며, '불광佛光이 두루 비치고, 오대주五大洲에 법수法水가 흐르게 하자'는 이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1927년 장쑤성(江蘇省) 장두(江都)에서 태어났으며, 금산金山ㆍ초산焦山ㆍ서하율학원棲霞律學院 등 선정율학의 대가람에서 불법을 수학하였다.
1949년 봄 타이완으로 건너와, 1953년 이란(宜蘭)에서 염불회를 조직해 불교포교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1967년 인간불교人間佛敎를 종풍宗風으로 불광산을 창건하고, 불교문화ㆍ교육ㆍ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왔다. 연이어 세계 각지에 삼백여 곳의 사찰을 세웠으며, 미술관ㆍ도서관ㆍ출판사ㆍ서점ㆍ운수병원ㆍ불교대학 및 불광대학ㆍ남화대학ㆍ서래대학ㆍ남천대학ㆍ광명대학 등을 세웠다. 1970년 이후에는 대자육유원大慈育幼院과 인애지가仁愛之家 양로원을 지어 외롭고 힘든 무의탁 아동과 노인들을 보살펴 왔으며, 긴급 구조 활동 등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다. 1977년 '불광대장경편수위원회'를 발족하여 『불광대장경』과 『불광대사전』을 편찬하였다. 그밖에도 『중국불교경전보장백화판』을 출판했고, 『불광교과서』, 『불광총서』, 『백년불연百年佛緣』, 『빈승이 할 말이 있습니다』 등을 편저하였다. 2017년 5월 발표한 『성운대사전집』은 총 365권으로 일생의 저서를 수록하였다.
성운 대사는 인간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스스로를 '세계인'이라 자처하며 환희와 융화, 동체와 공생, 존중과 포용, 평등과 평화 등의 이념을 두루 펼쳤다. 1991년 창설된 국제불광회의 총회장에 추대되었으며, '불광佛光이 두루 비치고, 오대주五大洲에 법수法水가 흐르게 하자'는 이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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