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에 아홉살 꿈을 이루다(양장본 HardCover)
김세호 가족문집
이 책은 신정아 동시인의 가족이 함께 묶은 가족문집이다. 1부에는 시인의 시아버지인 김세호의 시와 에세이, 2부는 조카인 윤소민 어린이의 시, 그리고 3부는 신정아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김세호는 유복자로 태어나 중소기업을 설립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에세이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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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신정아 동시인의 가족이 함께 묶은 가족문집이다. 1부에는 시인의 시아버지인 김세호의 시와 에세이, 2부는 조카인 윤소민 어린이의 시, 그리고 3부는 신정아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김세호는 유복자로 태어나 중소기업을 설립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에세이로 들려준다.
어린 시절 화가가 되고 싶었으나, 생계를 잇기 위해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김세호. 그는 일흔을 앞두고 뒤늦게라도 자신을 평생 쫓아다닌 화가의 꿈을 이루고자 결심했다. 회사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틈틈이 그림을 배운 결과, 이 책에 실린 삽화의 상당수를 직접 그리는 쾌거를 이뤘다. 그림뿐만 아니라 진솔한 에세이와 시 역시 책장 넘기는 맛을 더한다. 이렇듯 '일흔에 아홉 살 꿈을 이루'게 된 김세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가슴속에 품은 꿈만 있다면 그 꿈에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노력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피어난다고 말이다.
요즘 1인 1책을 출간하는 붐이 일고 있다.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출간하는 것은 개인의 만족을 넘어서 작은 역사를 후대에게 남기는 일이다. 우리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역사는 오로지 큰 줄기의 역사만이 아니지 않음은 누구나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작은 기록들이 모여 큰 역사를 이루듯, 개개인의 책 한 권이 후대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끼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일들이 의미 있고 가치 있다는 사실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일흔에 아홉 살 꿈을 이루다
김세호_ 시와 에세이
내일 / 외할머니에게 받은사랑 / 일흔에 아홉 살 꿈을 이루다 / 소식 / 아버지 / 꿈 / 일흔을 살아온 나
냉장고 문 / 아기 / 걱정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시련의 시간 / 어릴 적 / 어머니 / 고마운 아내 / 아내
편한 얼굴 / 병원 / 떡 / 자취 생활 / 엄마 얼굴 / 엄마만 / 지팡이 / 통학 / 시골집 / 고향 서산 / 마냥
우정에 관한 소견 / 친구 / 마루와 아이비 / 이름 모를 새 / 옥수수 / 바람 /팔봉산 / 물 / 성당 / 성모님
관악산 / 등산객의 밥상 / 봄의 시냇물 / 자식들 / 세 살배기 현서 / 꼬마 현서 / 꽃을 보며 / 낙엽
선라를 가다 / 공항 / 용현계곡 / 장독대 / 어미 소와 망아지 / 가을비 우산 속 / 소민이 / 시험 / 사탕
교수님, 회장님, 그리고 나 / 인연 / 캐나다 여행기
제2부 첫눈이 소복소복
윤소민_ 동시
달팽이 / 거미줄 / 예수님 / 돼지 저금통 / 주유소 / 할아버지 배 / 진공청소기 / 떡볶이 / 아이비 / 첫눈이 소복소복
제3부 자다가도 뻥!
신정아_ 동시
자다가도 뻥! / 밥솥 / 냉장고 배가 꼬르륵 / 김밥 이불 / 할머니 댁 가는 길 / 산들바람 결석한 날
파란 안경 쓰고 / 엄마 이름이 내 이름 / 할머니는 우리 편 / 그런 줄도 모르고 / 사탕, 과자 쉬어 버리면 어쩌죠?
연년생 / 목련우체부 / 할아버지 무섭지 않아 / 세 시 반이다! / 대답 대신 웃는 아가 / 눈치 없는 가족
벌서는 텔레비전 / 쓰레기봉투 살 빼기 / 혼혈의 꽃 / 하룻밤만 재워 줄래? / 산을 업은 엄마 / 우리 엄마 잠귀
동생이 갖고 싶어 / 구름 보따리 / 울지 못하는 엄마 / 펭귄 삼 형제 / 현서가 궁금해요 / 좋은 생각
주말잠 자는 아빠 / 나 아가 때도 / 내가 다 아는데 말이지 / 꼬마신발 / 언니 낳아 줘 / 우리만 방학이네
가족 헌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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