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에 문득
『두드림에 문득』은 중고등학생 15명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서툴지만 진실한 언어로 세상과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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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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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별 하나, 별 둘, 별 셋. 길 잃은 소녀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또 다른 세상. 한 낮의 희로애락을 잠시 쉬게 하고 평온하게 잠든 아기처럼 바라봅니다. 너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발판이 되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를! 남보다 앞서기보다 양보와 배려심으로 함께 하기를! 오늘도 그 자리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별 하나, 별 둘, 별 셋. -구혜경
눈을 뜨니 흙을 뚫고 나오는 어린 싹이 보인다. 꿈을 꾸니 아름다운 세상 밝은 내일이 열린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개울가 버들강아지는 새봄을 알리고자 들뜬 기지개로 뽐내고 있다. 언제나 굴하지 않고 씩씩하거라. 언제나 움츠리지 말고 건강하거라. 밝은 모습으로 잘 자랐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박미자
아빠가 던지면 아들이 받고 아들이 던지면 아빠가 받고. 어쩌다 공을 놓치면 웃음 한 번. 이렇게 살았으면 하는데…. 항상 그 자리에 서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렇게만 살았으면 하는데…. -우재민
아직은 날 수 없는 작디작은 날개이지만 언젠가 스스로의 날개로 창공을 날아오르겠지. 내가 날아오른 것보다 더 높게, 더 멀리…. 더 높아진 어깨에 더 강해진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너의 푸른 하늘이 나의 하늘이다. 느려서 행복한 휴일의 늦은 아침, 문득 나는 작아지고 너는 커지고 있구나. -윤난영
목차
목차
1. 이해윤
2. 박기환
3. 이지윤
4. 박기석
5. 우지호
6. 박광렬
7. 배정민
제1부. 다시 마주하고 싶다
8. 이수연
9. 이연선
10. 박소희
11. 이연찬
12. 배예진
13. 이승민
14. 심아연
15. 황인경
제2부. 변한 건 난데
1. 황인경
2. 심아연
3. 이승민
4. 배예진
5. 이연찬
6. 박소희
7. 이연선
제2부. 네가 달라 보인다
8. 이수연
9. 배정민
10. 박광렬
11. 우지호
12. 박기석
13. 이지윤
14. 박기환
15. 이해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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